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06434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08083
이번 앨범 제작기 다큐가 넷플에서 공개됐는데 이후에 평가들이 여러 말이 나오네요.
특히 아리랑 삼입과 한국어가사 관련 이야기에 많이들 주목 하나봅니다.
앨범은 소속사와 멤버들간에 이런저런 논의 하고 나온 작품이고 호불호는 일부 있지만 그래도 국내외 차트에서는 좋은 평가 얻고 있더군요.
아 다른 분 기사군요
연세가 많으신가?
Golden에도 한국어 가사가 있지만 전세계 사람들은 모두 따라 부르는데, 글로벌을 지향한다 하면서 한국어 가사는 빼버리고 곡의 주제와 형태와 어울리지 않는 아리랑을 억지 배치한 것은 방시혁의 프로듀싱 실패를 증명할 뿐입니다.
일단 국뽕을 하긴 해야겠는데, 곡을 어떻게 쓸지는 모르고, 결국 그렇게 해서 억지로 짜낸게 노래 뒤에 아리랑 깔기. Body to body 들어보면 뒤에 깔린 아리랑이 곡의 전반적인 스타일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고 아리랑 파트가 아예 없더라도 하나의 곡으로 온전하게 느껴질만한 곡입니다. 오히려 완성도가 더 높았으면 높았겠다 싶어요. (이거도 다큐에서 지민이 얘기 하더군요. 아리랑이 온전히 들어간게 아니라 짧게 살짝만 들어가는게 더 완성도가 높다고 느껴진다고요.) 차라리 방탄이 과거에 발매했었던 아이돌이 국악비트가 더 잘 어울리는 소위 '좋은 국뽕'이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이런식으로 비판 하면 '너는 아리랑이 유명해지는 걸 싫어하는 한국인이냐' 라는 식으로 비난하며 가불기를 걸고싶은 마음이겠죠?
처음 듣자 마자 이런식의 게으른 국뽕을 하려고 앨범 타이틀을 아리랑 으로 지었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멤버들은 모두가 반대했었더군요. 주식 사기로 조사받고 있는 출극금지 방시혁은 제발 방탄 현업 일선에서 물러나 깨끗하게 조사나 받길 바랍니다. 방탄 멤버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게 좀 놔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