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을 보니 약간 섬뜩한 느낌이 드네요. 일본이 거품 붕괴를 겪기 직전 비슷한 공감대가 사회 전반에 퍼져 있었지요.
일명 부동산 불패신화
하지만, 폭락이 일어난 후 그게 뒤집어 지긴 합니다. 단, 마지막에 막차탄 사람들이 그 빚감당을 하게 됐죠.
이미 부동산으로 돈 벌어 빚을 다 갚았던 일본인들은
거품 폭락 후 더 자산이 늘어났죠.
비슷한 현상이 우리나라에도 이미 있었습니다.
IMF 이후 더 자산 격차가 벌어졌죠.
거품이 꺼진다면 이미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빚이 없이 현금까지 있는 사람들의 자산이 더 늘어난다는 게 실증되어 있지요.
그렇다면 지금 젊은 세대에게 빚내서 부동산 사라는 건 어떤 의도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 하세요.
https://brunch.co.kr/@thecapitalist/1126
네, 그런데, 그러면 이미 투기로 돈번 사람들에게 더 큰 기회가 온다는 게 제 글의 요지긴 합니다. 심정적으로는 투기꾼이 망할 거 같지만, 실제로는 막차찬 탄 사람이 망하는 것으로 반대라는 거지요.
네, 그렇긴 하네요. 그런데, 그 여파는 투기꾼보다 일반국민에게 더 부정적이란 게 맹점이긴 하죠. 일본보면 국민전체가 극우화 되는 경향이 생기더군요. 아마도 우리도 2찍정권이 다시 나오면 거품폭락이 가시화 될 거 같긴 하네요. 그게 2찍이 장기집권하는 방법 같더군요.
네,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이 더 정확히는 일본 우파 내각이 의도한 거죠. 자민당 장기집권을 위해 부동산 투기에 눈먼 일본 국민을 속인 거죠
의도를 모른다면 상황을 파악하기 힘들죠. 2찍정권이 들어서면 폭락하긴 할 거 같네요.
부채증가 없이 오른다면 건강한 조정이겟지만, 아니라면 건강하다 볼 수 없겠지요.
일본의 사례의 교훈은 '급상승한 재화는 급락할 수가 있다'정도입니다. 이미 그 사례를 잘 알고 있어서 대출 규제 엄격하게 하고 있는 우리나라 아파트와 100% 동치시키기는 어려워요.
'오르는 집이 부족한‘ 거죠.
그런데 인구 감소기라 오르는 집은 점점 줄어들거에요.
2000년대 초반까지는 전국 집값이 들썩 거렸죠.
그러다 서울과 경기도권위주로만 올랐죠.
이젠 서울에서도 안 오르는 집들이 생기고 있구요.
인구 감소 속도가 더 가팔라지면,
오르는 지역은 서울안에서도 점점 더 쪼그라들겁니다.
오르는 지역으로 들어가기 위한
입장권 가격은 더 올라갈 거구요.
그러면서 양극화는 더 심해지겠죠.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의
자본이동이 필요한 거죠.
부자들은 남은 현금을 위기에 대응하고
가난한 자들은 빚진돈에 현금도 없이 위기에 파산하고 회사에서 짤리고요...
역사는 계속 반복이 됩니다. 일정기간 단위로 계속 위기가 오죠...
1998 IMF / 2002 닷컴버블 / 2008 서브프라임 / 2012 유로존(그리스디폴트) / 2016 차이나버블, 영국브렉시트
/ 2020 코로나 / 2022 우크라이나전쟁 / (2024 비상계엄) / 2026 이란전쟁 /
크게는 10년단위 작게는 4년단위로 텀도 점점 줄어들고요....
이젠 대만전쟁 / AI버블 / 코로나머니버블 / 식량전쟁 뭐가될지도 예측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