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이랑 광교에 오고 가면서 보던 국제학교라는 곳이 알고보니 진짜 학교가 아니네요 . 밥먹으면서 어제 올라온 추적 60분 보니까 여기는 그냥 어학원 수준으로 교육하는데 금액은 무지막지하게 받아 먹는 군요. ㄷㄷㄷ
여기 다니던 애들은 학력인정도 못 받을텐데 큰일이군요
성남이랑 광교에 오고 가면서 보던 국제학교라는 곳이 알고보니 진짜 학교가 아니네요 . 밥먹으면서 어제 올라온 추적 60분 보니까 여기는 그냥 어학원 수준으로 교육하는데 금액은 무지막지하게 받아 먹는 군요. ㄷㄷㄷ
여기 다니던 애들은 학력인정도 못 받을텐데 큰일이군요
일이관지(一以貫之) :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다. - 《논어(論語)》 lt;위령공편(衛靈公篇)gt;
알고 보내는 걸텐데요
저기 나온 내용에 의하면 영어가르치러온 외국인 선생이 수학 과학가르치기도하고 폐교된 학교 졸업장 주는것 말고는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미국 고등학교들은 훨씬 열악한 곳도 많습니다. 예컨대 제 지인은 유타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선생이 부족해서 체육선생이 AP 화학을 가르쳤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당시 학생이었던 똑똑한 제 지인한테 수업 좀 대신해달라고 부탁했고, 이런 점이 잘 어필되어서 하버드 입학했고요.
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똑똑하기 때문에 미국의 소위 명문이라는 고등학교에 우리나라 평균 고등학생 데려다놓으면 공부로는 분명 다른 사람들 대부분 압살할 겁니다. 다만 미국 대학 입장에서 보면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영어를 잘 하는지, 적응할지도 모르는 리스크가 큰 고등학생을 받기 어려울 뿐이죠. 이미 몇 명의 고등학생을 보내고 데이터가 쌓여있는 곳은 미국 학교 입시에 도움 무조건 됩니다.
한국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끝낸 저로써는 엄청난 교육비를 요구하는 비인가의 교육기관이 학교를 대체하고 있다는것에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 7세고시도 저에게는 엄청난 충격적인 일이였는데 이번에는 더욱 충격적이였습니다 . 일부는 불법임을 알면서도 한국의 공교육 패싱이 벌어지고 있다니 …
인가된 학교와 비인가 국제학교의 학비차이도 엄청나다는 점에서 차안으로 이런걸 선택한것 일지도 모르겠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