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형 보안 SW 다 빼!" 정부 지시에 여의도 금융권 '패닉'
국가안보실 등 정부의지 강경... 한국형 방식 수술대
“글로벌 은행처럼 서버 통제해야” vs “당장 PC 환경 대안 전무해” 정면 충돌
[보안뉴스 특별취재팀] 범부처 차원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금융권 설치형 보안 소프트웨어 강제 폐지가 급물살을 타며 대격변이 예고됐다. 정부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근본적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나, 당장 뚜렷한 대안이 없는 은행과 증권사는 사고 책임까지 져야 할 위기에 처하며 패닉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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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말하는 ‘글로벌 스탠더드’는 철저한 서버 중심의 지능형 보안을 의미한다. 미국 JP모건 체이스나 영국 몬조 등 해외 주요 금융사들은 소비자 PC에 별도의 보안 플러그인을 강제로 설치하지 않는다. 대신 접속 기기 정보, 위치, 거래 패턴 등을 서버단에서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FDS와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통해 안전을 담보하며, 사고 발생 시 금융사가 100% 책임을 지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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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분위기는 폭풍 전야다. 익명을 요구한 금융권 보안 담당자 A씨는 “정부의 취지나 방향성에는 십분 공감하지만, 당장 고액 자산가나 중장년층이 주로 사용하는 PC 인터넷뱅킹과 증권사 거래 시스템(HTS) 환경에서는 대안 솔루션이 아예 없는 상황”이라며 “대체 가능하다고 보고했던 건 모바일 뱅킹 이야기였지, PC 환경까지 당장 올해 안에 다 걷어내라는 지시가 내려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2897&direct=mobile
이건 정말 꼭 빠르게 실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몇년째 요구되던건데 아직도 개선되는게 전혀 없었고,, 이제와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징징대는건 아무런 설득력이 없어요.
외주 땜질로 본사에서 IT 역량 안키우고, IT는 그냥 땜질할때만 필요한 식으로 운영하고,
남긴 돈 인센티브 잔치하겠다는 낡아빠진 마인드에서 비롯된 거죠
금융이 IT 기반으로 움직이는데, IT 역량을 안키워도 돈 벌기 좋다는 마인드 자체를 뿌리 뽑아야 글로벌 시장에 대응 가능할 겁니다.
재미있어 지겠군요...
프로그램을 개쓰레기같이 짠 한심한 개발자도 문제였는데
드디어 이 사회악이 사라지네요
보안 담당자 말이 기가 막히네요.
보안프로그램 강제 설치 안하는게 대안입니다!
보안프로그램 만능주의 빠져가지고!
인터넷 뱅킹할 때 한국만 빼고 외국에서는 보안S/W 설치 안합니다.
오래 탱자탱자 해 먹었잖아요
빨리 보안프로그램 제거되면 좋겠네요
보안 프로그램 강제 설치해도, 털려도 보상 안해줘요.
의미가 없어요.
언제는 대안 있겠냐고요. ㅎ
개 잡듯이 잡아야 겨우 셔터 내리겠죠.
이런게 진짜 행정의 순기능이죠.
정부사이트 부터 어떻게 좀 없애 보시죠
그럼 내일 안랩 주식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