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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강남 30-40억짜리 아파트가 아니라. 빌라나 경기권 아파트 살면 죽나봐요. 67

4
2026-03-29 20:27:35 수정일 : 2026-03-29 20:33:30 210.♡.32.179
강나머리

요즘 글들을 보면 4050은 편하게 살았다 그때는 벌어서 아파트 살 수 있었지 지금은 꿈도 못꾼다.

2030만 피해를 본다. 뭐 이런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주위에 그런 생각을 갖은 일부  2030이 있어서 얘길 해봤습니다.

그래서 그럼 경기권이나 수도권 아니면 서울에서도 강남이 아니면 빌라나 저가 아파트 많은데 그런건 살만 하지 않냐?

조금 외곽으로 나가거나 강남이나 고가 신축이 아니면  빌라나 오피스텔등은 살만한 곳 이 많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나도 처음에 수도권 반지하에서 사회 초년생 시절에 살았다. 지금도 난 수도권 아파트에 산다 라고 했으나.

그때는 꿈이 있었으니까 그렇게 살 수 있지만  지금 세대는 꿈이 없어서 그렇게 살 수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살면 두번다시 서울 못 들어 온다.. 라고 하네요. 허허

그래서 00년도 초반에 9급 공무원 월급이 75만원이였다. 그때 강남 아파트가 3억 4억이였다.
그럼 그것도 660배다.  그런 기준이면 그때도 꿈도 못꾸는건 사실이다.. 라고 하고 싶었으나 참았습니다. 꼰데. 소리 들을까봐 


거참. 이게 무슨 말인지..

강나머리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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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7]
다카쓰
IP 124.♡.197.39
03-29 2026-03-29 20:34:27
·
30년간 그냥 편하게 1-2억 주고 빌라 사신분들은 낙후된 동네를 얻었고, 아파트 산 사람은 재개발이다 뭐다 해서 30억 50억이 되었습니다. 부모세대와 40-50 선배세대들이 이걸 봐 왔으니... 한마디로 빌라 사면 빌라값을 내야 하는거죠.

실제로 아파트는 말도 안되게 효율적인 물건입니다. 빌라 지을때 평당 2천 들거, 아파트는 평당 천만원이면 더 낫게 만들 수 있었거든요. 이것도 용적율 300%시대의 이야기지, 용적율 500%이상 70층 이상 물건 짓게 되면 또 달라집니다. 적어도 2020년대까지는 아파트를 선택한 사람들이 무조건 자산을 증식하는 시대였어요.
강나머리
IP 210.♡.32.179
03-29 2026-03-29 20:40:51
·
@다카쓰님 그런사람들이 얼마나 됐을까 싶네요...
끌리엥
IP 119.♡.230.44
03-29 2026-03-29 21:00:46 / 수정일: 2026-03-29 21:02:06
·
@다카쓰님 이건 빌라와 아파트의 차이가 아니라 어떤걸 매수했느냐의 결과인거죠.
빌라가 재개발이 되었을수 있고, 아파트도 아직 재건축을 못하고 구축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빌라 같은게 '재개발'이 되는거고, 아파트는 '재건축'을 하는겁니다.
검은상자
IP 223.♡.82.196
03-29 2026-03-29 22:44:31
·
@다카쓰님 결과론적인거죠
주택도 재개발로 충분한이익을
외곽토지도 신도시 개발로 충분한 이익을 봤죠
다카쓰
IP 103.♡.96.135
03-30 2026-03-30 11:44:21 / 수정일: 2026-03-30 11:47:02
·
@검은상자님 결과론적인거 맞습니다. 지난 30년중에 최초 15년은 아파트만 사면 오른다, 그 다음 15년은 서울과 수도권은 사면 오른다, 그 다음 세월은 아마도 상급지 아파트는 반드시 오른다. 지금 여기죠.

제가 빌라를 하나 소유하고 있습니다만, 현대의 빌라를 가져보시면 재개발 재건축이 왜 힘든지도 이해되실겁니다. 아파트의 효율성은 둘째치고라도, 10-20명밖에 안되는 조합원 의견 모으는것조차 무지하게 힘이 들고, 공사비 견적은 아파트 2배가 넘게 나오니까요.

이 상황에서 돈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깔고만 있어도 돈을 버는 아파트로 가지 (이제 이것도 아무 아파트나 되는건 아닙니다), 깔고 있으면 돈 까먹을지도 모르는 빌라로 가라는건 말이 안 되죠. 외곽도 벌고 빌라도 돈 번곳 있습니다. 근데 그건 사면 지금까지 오르던 주식 vs 잘 모르는 스타트업주식을 비교하는것과 같습니다. 명확히 보이는 공식과 측정불가한 리스크를 같은 저울에 놓고 비교하라고 하면 안 되죠.
쉐어라이프
IP 58.♡.255.68
03-29 2026-03-29 20:34:46
·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에전에도 서울 줌심부의 좋은 아파트는 아무나 살 수 있었나요?
노인네 소리 듣겠지만, 방한칸으로 시작한 케이스도 많았습니다.
10년 열심히 하면 변두리 20평이 안되는 것 사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형편따라 다르지만, 요즘 변두리 가면 빌라같은 경우 방2 이상으로 시작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나요? 일반화는 아닙니다만...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부자들은 다른 길이겠지만...
게임의발견
IP 61.♡.16.76
03-29 2026-03-29 21:49:01
·
@쉐어라이프님 쉽지는 않았지만 강남 20평대는 경기도 30평대하고 가격이 같았습니다.. 지금은 5배 되려나요?
좋아용123
IP 175.♡.11.181
03-29 2026-03-29 21:59:56
·
@게임의발견님 제가 50대인데 이게 무슨 말인지? 맹세코 그랬던 적 없습니다
제가 20대때도 강남은 부자동네 이 인식이 엄청 강했습니다
8학군 출신들 보면 다들 부자구나 이런인식이였어요
오준환
IP 150.♡.222.177
03-30 2026-03-30 08:02:10 / 수정일: 2026-03-30 08:03:25
·
@게임의발견님

제가 50대인데 그런 적 절대 없었습니다.
제가 사회 초년생 때 수원 영통 24평이 6,800만원, 강남도곡/은마가 3억 언더였습니다.
그리고 현실은 인계동 다세대 빌라 2000만원대....

1970년대말부터 강남은 서민들에게 유니콘 같은 존재였습니다.
홍길동
IP 122.♡.180.44
03-30 2026-03-30 09:46:40
·
@게임의발견님 분당 과천은 말씀이신가요
빚아니빛
IP 106.♡.1.129
04-02 2026-04-02 14:24:06
·
@오준환님 저희 아버지가 99년에 대출 풀로 받아서 은마, 조금 받아서 영통, 안받고 북수원 중 북수원을 고르셨었어요… 그때만 해도 은마가 2억 언더였고 북수원은 8천만원 영통은 1억 좀 넘었던거 같네요 그때 저와같은 이런 상황을 보고자란 세대가 현재 30대라 부동산은 오르는데만 오른다라는걸 너무 뼈저리게 느낀거죠
오준환
IP 150.♡.222.177
04-02 2026-04-02 14:38:14
·
@빚아니빛님

제가 반도체쪽이라 1996년부터 근무를 했고 다들 그 당시 기흥으로 출퇴근했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수원 북쪽이 오를거라 생각하고 아파트 구입하셨던 분들은 다 쪽박 찼고
그나마 인계/망포/영통에서 → 동탄 갈아탄 사람들이 성공했습니다.
빚아니빛
IP 210.♡.37.250
04-02 2026-04-02 14:59:56
·
@오준환님 그런걸 보고 자란 세대들이라 아예 안오를 거 같은 곳은 쳐다도 안보려는 심리가 강해서, 점점 더 양극단화가 되가는거 아닐까 싶네요
블루텀
IP 125.♡.139.19
03-29 2026-03-29 20:35:50 / 수정일: 2026-03-29 20:38:25
·
그런데는 안오르니까요. 클량에서도 오르지도 않는 집을 왜 사냐는 댓글이 달리던데요. 해석하면 4050들은 집사서 편하게 돈벌었는데 우리는 그러지 못해서 억울하다 뭐 그런 의미입니다.
강나머리
IP 210.♡.32.179
03-29 2026-03-29 20:39:40
·
@블루텀님 그 당시에도 금수저나 그런데 살은거지 4050이 강남 아파트를 20년전에도 직장 다녀선 살 수 없었던 곳인데 마치 그때는 연봉은 지금과 같고 집값은 엄청 낮았던거로 생각하나보네요.
블루텀
IP 125.♡.139.19
03-29 2026-03-29 20:44:29 / 수정일: 2026-03-29 20:45:00
·
@강나머리님 글쎄요. 제 기억으론 10년전만해도 강남 아파트와 수도권 아파트 가격차가 이렇게 많이 나진 않았던 것 같은데요. 그만큼 강남 아파트만 많이 오른거죠.
강나머리
IP 210.♡.32.179
03-29 2026-03-29 21:36:25
·
@블루텀님 제가 05년부터 신도시 산본 수지 부천을 살았습니아 아파트만요

기억이 너무 잘못 되신것 같네요
검은상자
IP 223.♡.82.196
03-29 2026-03-29 22:47:29
·
@블루텀님 오를만한집을 싸게 사게 해달라는 생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그걸 받아서 트윗질하는것도 정상으로늘 안보이구요
카시아스
IP 222.♡.195.115
03-29 2026-03-29 20:36:59
·
부동산 전문가들이 설명을 똑바로 해줘야 하는데 유튜브같은데는 사기꾼이 많잖아요. 뭐 고의가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그런데 애들은 그런정보 판별할 능력이 없으니까 가짜뉴스라도 막 믿어버리거든요. 선동하면 훅 따라가고.
JaMEs
IP 110.♡.85.23
03-29 2026-03-29 20:43:21
·
나중에 다음세대한테 똑같은 소리 듣겠죠.. 말해줘도 못 알아들으면 그냥 마음속에서 치워 놓으세요..
봉봉리옹
IP 106.♡.72.113
03-29 2026-03-29 20:43:23
·
그냥 서울에 못할면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목소리 큰 사람들이 sns 상에 많이 있어서 ..그래 보이는 축면도 있는듯 하네요. 꿈이 없는 사람은 30년 전에도 이런저런 핑계대며 살았고. 지금도 마찬가지 인듯합니다. 서울빌라든. 경기도 아파트든 재미있게 잘 사는 사람들은 숫자도 많고 조용히 잘사니까 잘 보이지 않을 뿐 .....
척잔덕
IP 119.♡.195.140
03-29 2026-03-29 20:45:19
·
결과를 보면 최대한 빚 많이 내서 비싼 아파트 산 사람이 승자가 된 게임이었으니까요.
13년~17년에 서울 2억~3억 아파트 산 사람은 지금 아파트 가격이 10억은 우습게 넘고 15억 찍은 곳도 꽤 될겁니다. 그런데 그때 빚 안내고 1억짜리 빌라 산 사람은 가격이 2억쯤 되겠죠.
인플레에 의해 자산 가격이 계속 오르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빌라 살면 죽냐 이야기 해 봤자 꼰대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POOHOLIC
IP 223.♡.95.160
03-29 2026-03-29 20:46:34 / 수정일: 2026-03-29 20:51:08
·
음 일단 서울수도권 90년대생 이후들은 초등 이후로 아파트에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길어요. 이래서 많은 경우 아파트 단지의 친구들 중심으로 교우관계가 형성되고 세계관이 아파트 중심으로 흐릅니다. 비아파트가 존재하질 않아요.

저만해도 초등 이전엔 살았던데가 단독주택이었지만 초등 이후론 아파트 입주해서 살고 있었고 친구들은 근처 아파트 단지 친구들이었죠. 배우자는 당연히 아파트에 사는 사람일거라 생각했고 결혼하면 아파트에서 살거라고 그냥 막연히 세계관에서 비아파트는 소거된 상태로 자라왔어요.

그리고 비아파트의 다수를 차지하는 빌라가 모인 저층주거지역들은 과거의 경우 90년대식 아파트들하고 환경차이가 크지 않았죠. 구축 아파트들은 주차대수가 0.8대면 아주 널널하고 심각한데는 0.3대 수준이고 단지내에 공원도 없고 분리수거 배출일에는 주차공간 일부를 분리수거장으로 쓰죠. 그런데 2000년대식 이후 아파트들은 단지 지상부는 공원으로, 분리수거 배출 공간은 따로 마련되어있으며 요즘 최신식 아파트들은 세대 내에 음식물 쓰레기 배출 기계가 있습니다. 주차대수는 최소 1.3대 고급화되면 2대 수준이고요. 하지만 빌라는 90년대에도 2000년대에도 지금도 환경이 같아요. 바로 앞 도로에는 사람과 차가 뒤엉켜다니고 흡연자 제지는 못하며 쓰레기 수거일에는 재활용쓰레기,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가 정돈되지 못하고 나와있죠. 거주 환경이 그나마 과거에는 아파트랑 비아파트가 그나마 비슷했는데 이젠 완전 다른 세상이 됐습니다. 그러니 더 사람들이 아파트 그중에서도 신축, 안되면 준신축, 아니면 길게 보고 재건축으로 들어가죠. 서울 주요지역 기준으로 비아파트에 매매로 들어가는 경우는 재개발 테마 아니면 거의 없는듯 싶고요.

아 그리고 환금성 측면에서도 평형별로 많아야 5개 평면이라 직접 현장 구경을 안 해도 이전 거래로 가치 판단이 쉬운 아파트, 감정평가시에도 주변 유사 매물 거래로 노후도, 주거환경 등 복잡하게 판단해야하는 빌라..이거로도 차이가 크죠.
쇼팽좋아
IP 106.♡.80.118
03-29 2026-03-29 20:51:18 / 수정일: 2026-03-29 20:55:00
·
@POOHOLIC님
와 놀라운 세계관이네요.
POOHOLIC
IP 220.♡.65.47
03-29 2026-03-29 20:54:51 / 수정일: 2026-03-29 20:55:04
·
@쇼팽좋아님 아파트 키즈들은 다 저런 세계관 아닐까 싶습니다. 뭐 저는 지금 배우자와 연애/결혼으로 그 세계관을 다 깨버렸지만요.
쇼팽좋아
IP 110.♡.92.118
03-29 2026-03-29 20:59:21 / 수정일: 2026-03-29 21:00:25
·
@POOHOLIC님

고등학교를 마지막 시험봐서 들어간 세대인데 당시 상위권 학교는 개교한지 오래된 학교가 대부분이라 어느정도 오래된 빌라나 5층짜리 아파트 많은 곳에 고등학교가 자리잡고 있어서 중동 신도시 애들도 빌라 많은 동네로 왔었습니다. 그때 그 친구들이 처음 학교와서 와 이런 동네가 있구나 했지만 최소한 아파트 세계관 사는 친구들끼리만 어울리지는 않았습니다.
빌라 vs 아파트 세상의 세계관이라니.. 뭔가 좀 안타깝긴 하네요
POOHOLIC
IP 220.♡.65.47
03-29 2026-03-29 21:08:44 / 수정일: 2026-03-29 21:13:18
·
@쇼팽좋아님 아파트 사는 친구 끼리만 어울린다기 보단 다 근처가 아파트들이고 그러다보니 학교도 아파트 단지로만 배정되다보니 더 세계관이 좁혀지는 부분도 있죠. 지금 가장 인기많은 반포, 잠실, 개포, 압구정 등은 대단지 아파트 중심이니까요. 대치, 목동, 중계, 분당, 평촌 등 학군지도 다 아파트 단지고요.

vs 구도라기 보단 아예 삶에서 이격되었다고 봐야할거에요. 외부 충격이 있지 않는 한 평행으로 달리는 그냥 모르는 미지의 세계인거죠.
언어분석
IP 211.♡.196.148
03-29 2026-03-29 22:03:09
·
@POOHOLIC님

반포, 압구정, 잠실 아파트 살기 너무 좋은 곳이지요

살아보면 압니다

왜 비싼지 납득이 갑니다
POOHOLIC
IP 223.♡.94.141
03-29 2026-03-29 22:38:10
·
@언어분석님 그쵸 도보권에 백화점, 지하철, 공원, 한강 두루 갖춘 곳이 몇 곳 안되죠. 결국에 남는건 그 건물이 깔고 앉은 땅이 어디냐죠.

그러니 압구정 그 구축들이 반포 최신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잠실주공5차와 장미가 엘리트보다 비싸고 여의도 구축들이 대치권과 키를 맞추는듯 해요.
하늘풀
IP 124.♡.161.198
03-29 2026-03-29 23:09:47 / 수정일: 2026-03-29 23:10:35
·
@POOHOLIC님 사실 이 말을 거칠게 표현하면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게 문제이고,
자기가 (부모 덕분에) 평생 누려온 것이 앞으로도 당연하게 주어져야 할 그 어떤 이유도 당위도 없는데
다들 눈만 높아졌다는거죠.
내가 평생 아파트에 살아왔지만 그 집은 사실 부모님 집이고
내가 집을 새로 구입하는데 그것도 당연히 아파트여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죠.
그런데 그걸 가지고 사회가 잘못됐네 부조리하네 어쩌네 하고 있는거죠.
언어분석
IP 211.♡.196.148
03-29 2026-03-29 23:27:26 / 수정일: 2026-03-29 23:28:33
·
@POOHOLIC님

압구, 반포, 잠실
모두 대한민국 상위 1~2% 주거지입니다
그런 곳이 좋지 않다면 오히려 그게 이상한거고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곳이지만 모두가 살 수 없는 곳인거지요

대한민국 최상위 주거지입니다
당연히 좋아야 하는 게 맞는거에요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게 맞는거고요

여기 분위기랑 현실이랑 다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에서는 압구정, 반포, 잠실 아파트에 산다고하면
100명중 95명은 "오~~" 해줍니다
POOHOLIC
IP 223.♡.94.254
03-30 2026-03-30 00:10:56 / 수정일: 2026-03-30 00:11:34
·
@하늘풀님 그쵸 근데 그게 sns 붐을 타서 젊은 세대 상당수의 기본값으로 인식에 자리잡아버린것도 문제가 크죠. 다만 과거와 달리 빌라와 아파트에서 경험하는 삶의 질이 유의미하게 벌어진게 큽니다.

제가 있는 방배동만 해도 바로 옆에 들어온 신축 대단지랑 빌라 블럭이 달라요. 도로 폭도 조합이 정비하고 확폭해서 아파트 단지 부분만 차선 잘 그려진 3차선이 되고 다시 빌라 구역으로 들어오면 보차혼용로 난장판입니다. 빌라에 없는 녹지가 단지에 호화롭게 있는 점도 그렇고요.

누구나 다 서울 강남 한강벨트 신축 대단지에 살 수 없으니 예산 따라 신축 아파트가 좋으면 통근거리를 감내하고 통근거리를 택하면 거주 환경을 감내해야하는 것이죠. 전 기억의 대부분을 아파트에서 살다 결혼 후 후자의 케이스라 다소 역체감이 크긴 한데 살만은 하네요.
POOHOLIC
IP 223.♡.94.254
03-30 2026-03-30 00:17:31
·
@언어분석님 그쵸 그 최상단 요지들에서 국평 기준 14평 정도 대지지분을 쥐고있으면서 단지내 녹지, 초호화 커뮤니티 시설, 도보권 주변인프라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죠. 2000년대 중반 3세대 아파트쯤부터 게이트형 아파트가 호화 거주 형태로 자리잡았죠.

그냥 다른 나라들은 수백년에 걸쳐서 나뉜게 반의 반세기 만에 일어나서 생긴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한국은 진짜 섞여사는거에요.
ZERO카운터
IP 211.♡.128.102
03-29 2026-03-29 20:47:18
·
서울이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있을꺼 다있고요
경기도는 손안흔들면 버스는 그냥 지나가요~강남이 비싸다 하지만 다 그가격이유가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홍길동
IP 122.♡.180.44
03-30 2026-03-30 10:23:01 / 수정일: 2026-03-30 10:24:12
·
@ZERO카운터님 그렇긴 하죠. 근데 지방에 살다 보면이라고 하기보단 지방에 적응하면 한적함이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서울 태생이라 그 한적함이 답답했는데 십 년쯤 지나니 좋더라고요.
공기도 서울보다 맑고요. 버스는 손 흔들어야 되는 점이 그만큼 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 없는 정류장은 그냥 지나가니 승차 후 도착지까지 도달 시간이 승용차랑 큰 차이가 안 나더라고요. 가장 불편한 점은 버스 배차 간격이 예전보다 길어져서 불편하더라고요.
쇼팽좋아
IP 106.♡.80.118
03-29 2026-03-29 20:49:58 / 수정일: 2026-03-29 20:53:11
·
서울 신축 아파트 안살면 이상한게 되는 이상한 나라죠. ㅋㅋㅋ

경기도 외곽가도 구축 아파트 사람 다 살고 있고
빌라도 다들 살고 있는데 말이죠.

참 급나누기 좋아하는 나라구나 싶습니다
미치광이
IP 222.♡.224.196
03-29 2026-03-29 20:50:52
·
그런애들은 지 부모한테 따지라고 하세요. 왜 편하게 꿀빠아서 2030힘들게 하냐고 ㅎㅎ
지골
IP 1.♡.43.177
03-29 2026-03-29 20:52:33
·
남 탓하며 그렇게 사는거죠.
쿠팡상미당불매
IP 140.♡.29.0
03-29 2026-03-29 20:55:22 / 수정일: 2026-03-29 23:20:29
·
집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오르는 집'이 부족한 거죠.
그런데 인구 감소기라 오르는 집은 점점 줄어들거에요.

2000년대 초반까지는 전국 집값이 들썩 거렸죠.
그러다 서울과 경기도권위주로만 올랐죠.
이젠 서울에서도 안 오르는 집들이 생기고 있구요.
인구 감소 속도가 더 가팔라지면,
오르는 지역은 서울안에서도 점점 더 쪼그라들겁니다.
재건축 결국 안되버려서 슬럼화되는 단지들도 생길 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의
자본이동이 필요한 거죠.
섬마을생산직
IP 106.♡.11.9
03-29 2026-03-29 22:22:29
·
@쿠팡상미당불매님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정곡을 찌르셨네요.
tirpleA
IP 118.♡.11.51
03-29 2026-03-29 20:56:30
·
애초에 꼭 서울에 살 필요도 없긴하죠
동해달
IP 122.♡.182.16
03-29 2026-03-29 21:04:40
·
지금 4-50대는 두번 정도 기회가 있었는데 IMF 끝나고 2000년대 초반까지 서울 아파트도 2-3억인 시절이 있었고 한번 오른 다음에도 2000년대 후반부터 2015년 정도까지 침체기라서 좀 괜찮은 아파트들이 5-6억 정도면 살 수 있었죠. 그런데 그때도 나름 근로 소득은 낮지 않아서 2010년 정도면 대기업 부장 정도에 연봉 1억 근처했으니까요. 저도 운이 좋아서 그 시기에 열심히 근로소득 5-6년 모아서 대출 내어서 서울에 중상 정도 되는 집을 마련했는데 지금 가격 같으면 20년은 걸릴것 같아요.
강나머리
IP 210.♡.32.179
03-29 2026-03-29 21:44:29
·
@동해달님 왜 서울 아파트만 갖고 그럴까요? 서울 빌라는 안되나요?

주가 오르고 임금 오르고 다 올라가는건 생각안하고 아파트 오른것만 얘기하는데... 아파트 떨어지면 이제 부동산으로 지들만 돈벌고 우린 못벌게 한다고 할것 같은데요
파나메라911
IP 172.♡.55.185
03-29 2026-03-29 21:05:24 / 수정일: 2026-03-29 21:09:45
·
2016년도에, 마포삼성아파트의 시세가 5.2~5.5억원이었습니다. 지금 동일 평수 16.5억원입니다.
10년동안 집값 세배오른거 안보이시나요? 5.5억원이면 사실 현금 1.5억 모아서 LTV 80% 적용하면 30대 연봉 5천만원대 직장인이 살 수 있는 가격입니다. 근데 지금 연봉 1억이라고 해도 저거 살 수 있나요? 못사요. 10년동안 동일연차 근로자의 연봉이 3배가 올랐을까요? 강북 아파트들 대다수가 저런 상태에요.
강나머리
IP 210.♡.32.179
03-29 2026-03-29 21: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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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메라911님 글을 좀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말하고 싶은 내용만 말할게 아니라 본문에 댓글을 다실거면 본문에 뭐라고 쓰인지도 봐야죠

비서울 경기권은 사람 사는 곳이 아닌가요?
빌라는 사람이 못 살곳인가요? 서울 외곽은요?

서울만 사람 사는데에요?

그런걸로 탓하는 분들이 이제ㅜ아파트값 떨어지면 부동산으로 돈 못벌게ㅜ한다고 탓하겠죠 클량네 모당 사람처럼
게임의발견
IP 61.♡.16.76
03-29 2026-03-29 21:54:02 / 수정일: 2026-03-29 2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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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머리님 둘다 살아본 나이든 사람으로 빌라는 이제 아이들을 밖에 내보낼수가 없어요.
오토바이 차가 너무 많고 뛰어다닐 골목길이 없어요. 솔직히 젊은 사람들 심정에 공감합니다.
세금을 넣어서라도빨리 재개발해야 되요.. 꼭 아파트일 필요는 없지만 도로를 넓히고 주차장을 제대로 갖추게 해야 합니다
파나메라911
IP 172.♡.180.188
03-29 2026-03-29 22:22:19
·
@강나머리님 경기도 살아보셨어요? 저 경기도민으로 살아봤는데 여의도 출퇴근 왕복 4시간했어요. 당장 10년전만해도 가시권이었던곳이 갑자기 올라서 외곽으로 쫓겨나듯이 살게 되고 삶의 질이 떨어지면 화날만하지 않나요?
하늘풀
IP 124.♡.161.198
03-29 2026-03-29 23:07:11 / 수정일: 2026-03-29 23: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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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메라911님
10년동안 집값이 다 세배가 오른게 아닙니다. 서울만 올랐고, 지방은 그대로인 곳도 많아요.
결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한정된 곳만 집값이 오른다는거고,
그런 곳은 당연히 연봉 5천만원대 직장인은 언감생심 꿈도 못꿀수밖에 없죠.
2016년엔 가능했는데 2026년엔 불가능하다, 그게 꼭 2016년이 정상이었다는 뜻은 아닌듯 합니다.

+ 참고로 동일한 10년동안 연봉1억 버는 사람 숫자는 50만->150만으로 세배가 되긴 했네요.
2026년에 연봉 5천만원 벌고 있으면, 근로소득자 중에서 300만등도 안된다는거고,
200만개도 안되는 서울아파트 살 수 없는게 당연합니다. 냉정하지만요.
파나메라911
IP 161.♡.117.36
03-29 2026-03-29 23:33:46
·
@하늘풀님 사실 사람은 이기적이기에 기존 가격이 정상이었는지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으로 보면 하늘풀 님 말씀처럼 기존 집값이 저평가 되어있었다 이렇게 말씀하는게 맞긴 합니다) 하지만 실제 사람들의 인식으로는 이전에 사회 진출한 사람들과 나와의 갭이 크다 <<<<는게 중요한거에요. 뭐든지 간에 상대적인겁니다. 연봉 1억 버는 사람이 3배가 늘었다고 해서 연봉 1억이었던 사람이 3억이 된게 아니죠. 그 밑에 7,8,9천만원 벌던 사람이 1억 이상으로 올라왔다는것일 뿐, 집값이 3배가 뛰는 와중에 내 월급도 3배가 뛰지는 않았다 이거인거죠.
무야호-
IP 211.♡.240.131
03-29 2026-03-29 21:08:33
·
대학이랑 비슷한겁니다.
고졸이어도 잘사는 사람 많을거고, 지방사립대여도 잘사는 사람 많을겁니다.
하지만 인식은 그렇지 않죠.
Min's
IP 210.♡.174.72
03-29 2026-03-29 21:36:12 / 수정일: 2026-03-29 21:41:55
·
자랄 때부터 손해 본다는 걸, 거의 절망이나 패자, 무슨 재앙 수준으로 받아들이면서 컸고, 또 그렇게 세뇌되다시피 주변에서 봐온 게 세상의 모습이고, 전 세대 모습이었죠. 그런 영향 때문에, 자라면서 보고 느끼면서 그대로 흘러 이어온 걸 어떡하겠습니까. 사회가 그렇게 되도록 방치한 거나 다름없죠. 누구 하나 신경 썼을까요? 그냥 다 자기 살기 바빴던 거죠. 그게 부모라도.
언어분석
IP 211.♡.196.148
03-29 2026-03-29 21:58:36
·
저는 어릴때부터 부동산에 대한 걸 학습했습니다
따로 공부한 게 아니라 옆에서 보고 학습한겁니다
부모님이 부동산 투자를 열심히 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릴때부터
빌라는 사는 게 아니라고 배웠고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은 사더라도
재개발이 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사더라도 사는 것이고
아파트는 상권 좋고 학군 좋은 사람 많이 사는 유동인구 많은 위치 좋은 곳에 사는거라고
30년 이상 그렇게 옆에서 배워왔고 학습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빌라를 사려고 하는 사람한테는 "강하게 말립니다"
"절대 빌라는 사는 것이 아니다" 라고 강하게 권합니다

당연히 가능하다면 위치 좋은 곳의 아파트를 사는 게 가장 좋지요

그리고 서울에 살아야 합니다
그게 가장 좋습니다
서울에서도 좋은 곳에 위치 좋은 곳에 사는 게 가장 좋고요
그게 행복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가격이 비싼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겁니다
blumi
IP 211.♡.152.37
03-29 2026-03-29 22:00:16 / 수정일: 2026-03-29 22:02:41
·
아파트코인인데 그걸 나의 꿈의 집으로 전 사회가 프레임잡고 세뇌시키고 있죠.
젊은 세대들은 단독주택이나 빌라등은 무슨 하렘가나 달동네같이 취급하더라고요.
하긴...뭐 대기업 아니면 다 좃소라고 비아냥대는것도 일상이라....

지금 한국 커뮤보면, 서울아파트+대기업 두가지 못갖춘 사람은 다 인생헛산 루저에요.
그러니 다 불행하죠. 둘다 갖춘 사람도 일부지만, 갖춰도 이제 연봉과 아파트평수 싸움이라...
Nalto
IP 124.♡.163.170
03-29 2026-03-29 22:26:33
·
이런 이야기하면 꼰대같은 이야기한다고 또 뭐라고 그러겠지만,
2,30년 전에나 지금이나 월급쟁이들이 서울에 집을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보이죠.
뉴스 보면 월급을 한푼도 안 쓰고, 15년을 모아야 하니, 20년을 모아야 하니.. 하는데, 15년이나 20년이나 답 안 나오는 건 똑같아요.
그리고, 지금 서울에 집을 가진 일부 40,50 대들 중에 금수저 혹은 은수저가 아닌 경우는 거의 드물 겁니다.
부모님 도움 없이 집을 마련한 사람들도 20대부터 차곡차곡 모아서 40대나 50대에 마련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부모님 지원 없이 신혼때 아파트 전세로 시작한 4,50 대가 얼마나 있을까요?
전세대출도 없던 시절이라 다들 어렵게 자기 형편에 겨우 맞춘 전세나 월세로 작은 집을 구해서 차근차근 모아서 늦게나마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겁니다.

저는 집 값을 올린 주범이 전세대출이라고 생각하지만,
전세대출 덕에 괜찮은 주거환경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신혼도 전세대출로 몇 억씩 빌려주니 아파트 전세가 기본이 되었죠.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눈높이도 당연하게 올라갔지만, 그만큼 벌이가 늘진 않았습니다.
지금도, 금수저가 아닌 이상 내집 마련하려면 열심히 돈 모아야 지금의 4,50대처럼 나이 40 넘어서 집을 살 가능성이 생기는 겁니다.
예전 세대처럼 악착같이 아껴고, 조금씩 모아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룩해야 하는데, 그 힘든 길은 하기 싫으니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을 까내리면서 자위을 하는 겁쟁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애들에게 이런 이야기해봤자 먹히지도 않겠죠.
금수저로 못 태어난 자기 자신의 잘못이죠.
섬마을생산직
IP 106.♡.11.9
03-29 2026-03-29 22:27:53 / 수정일: 2026-03-29 22:28:46
·
좀만 더있으면 빌라 사는 사람은 불가촉천민 취급 당하겠어요.
강남 아파트는 1등 시민. 비강남 아파트는 2등 시민. 경기도 아파트는 3등 시민. 서울. 경기 빌라 거주인과 지방 사람들은 불가촉천민인가요? 상당히 역겨운 아파트 중심주의 사고가 팽배한 듯 합니다.
이런 물신주의 사고방식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사회는 망해도 싸요.
맞죠그렇죠
IP 122.♡.153.166
03-30 2026-03-30 00:00:51
·
@섬마을생산직님
그걸 정부가 나서서 조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ㅠ
섬마을생산직
IP 125.♡.11.30
03-30 2026-03-30 01:40:19
·
@맞죠그렇죠님 그걸 조장해온 것은 국힘당 세력과 부자들이죠. 아무리 무식해도 그정도는 구분합니다. 은근슬쩍 치고 들어오지 마세요.
한강라면조아
IP 121.♡.79.14
03-30 2026-03-30 00:16:51
·
4050은 적은돈으로평범한 직장인도 서울 아파트 그냥 사던 시절이 불과 10년전

싸게 산후 갑부가 된 4050이 2030에게 니들은 빌라살면 되자나 경기도 나가서 살면 되자나

이렇게 말하면

저같아도 열받을거같네요...
쿠키냥군
IP 101.♡.57.139
03-30 2026-03-30 01:37:35
·
@한강라면조아님 아니, 어디 한국에서 10년전에 평범한 직장인이 서울 아파트를 그냥 샀나요? 10년은 커녕 그 이전에도 서울 아파트는 턱턱 사는 물건이었던 적이 없어요. 마용성 강남 이런곳 가격보고 하는말인가요?
섬마을생산직
IP 125.♡.11.30
03-30 2026-03-30 01:45:58 / 수정일: 2026-03-30 01:48:03
·
@쿠키냥군님 20년 전에 강남은 애널리스트나 전문직 직장인이야 겨우 40대 초반에 입성 가능한 곳이었어요. 10년 전에는 대출 규모가 커지며 30대 후반에도 들어오더군요.
요즘처럼 부모 뒷돈에 맞벌이 수입에 대출 이빠이 땡겨서 신혼부부 때 들어오는 풍조가 생긴 것은 2020년대 일입니다.
지금 서울 집 가진 4050들은 신혼 때 서울 빌라. 경기도권에서 시작해 집 서너번 바꾸며 서울 아파트 들어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오준환
IP 150.♡.222.177
03-30 2026-03-30 08:10:40
·
@한강라면조아님

평범한 직장인이 서울 아파트를 그냥 사던 시절이 대한민국 역사상 단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웃고 갑니다. ㅋ
한강라면조아
IP 121.♡.79.14
03-31 2026-03-31 11:37:37
·
@오준환님 40대 이상은 박근혜때 다 사지 않았습니까?

4~5억대 널려있었고 대출도 엄청 쉬었는데 더군다나 고정 저금리 ....

mz세대신가요?
오준환
IP 150.♡.222.177
03-31 2026-03-31 12:00:15
·
@한강라면조아님

말씀대로라면 40대 이상은 죄다 서울 아파트를 갖고 있어야 하는군요.
그리고, 저 50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 아저씨입니다. ㅎ
한강라면조아
IP 121.♡.79.14
03-31 2026-03-31 12:57:58
·
@오준환님 그건 개인의 선택과 역량이죠.....

한 세대의 이야기와 혼동하시면 안되죠

구분 되시죠?
오준환
IP 150.♡.222.178
03-31 2026-03-31 13:44:20
·
@한강라면조아님

네. 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쿠키냥군
IP 101.♡.57.139
03-30 2026-03-30 01:32:54
·
돈이 없으면 싸게 살수 있는 대안이 충분하니 거기 살면 되는데 서울 신축아파트 비싸다는 타령은 솔직히 어이 없죠. 빌라는 싫다고요? 정 빌라 싫으면 서울 외곽 교통좋은곳도 구축은 감당 가능한 가격에 살수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 잡자고 말하는 클리앙에서도 오를 부동산. 안오를 부동산 타령하는 댓글들 보고있자니 기도 안차네요.
뢰브감독이
IP 211.♡.173.58
03-30 2026-03-30 08:36:19
·
지금은 9급 공무원 월급 후하게 쳐줘서 200이라치면 강남아파트 40억 쯤 하니, 2000배입니다. 그때보다 비교 불가로 상황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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