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 뿐만 아니라 자전거도 그렇고 야외 운동은 일상 걷는것과는 다르게
상당히 호흡을 많이 하게 되는데...
우리나라 미세먼지, 황사 등 공기질 수치를 봤을때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호흡할수 있는 날이 년중 40%가 안됩니다.
하루 건너 하루도 환경이 적당하지 않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과호흡을 하며
폐 기능 저하, 염증 증가 시키는 행동을 반복한다??
건강해 지기 위해 하는건데 적절한 환경이 안된다는걸 인지를 다들 못하는거 같아요.
런닝 운동 자체가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좋은 운동입니다.
좋은 운동이지만 지리적으로 우리나라 서쪽은 건강에 안좋을 정도의 환경인 경우가
많아 적절하게 즐기기에 좋지 못함에도 유행인게 이해가 안되는다는 뜻입니다.
취향은 존중의 영역이죠 :)
건강보다 체중감량을 우선시 하는거 아닐까요?
미세먼지에 1시간 야외활동하는게 담배 반개피 이하의 해악이고. 미세먼지 기준따라 권고하는 야외활동도 나와있죠.
대부분 운동도 안하면서 앉아있고 폰보고 쉬면서 저 사람들 미세먼지에 운동한다고 참견하는 경우도 많아요.
저녁 덜 먹고 술 안마시고 일찍 자야하는 이유는 내일 아침에 운동해야 해서...
러너스하이분들인거 아닌가요 ㅎ
몸에 좋다는 얘기는 당연히 아닌데, 건강이나 위생 쪽으로 유달리 한국인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 학습된 공포가 있달까요...
미세먼지로 인한 해로움 보다 운동으로 얻는 이득이 크기 때문이죠.
미세먼지가 뭐 대단한거라고..
모래 운동장을 그리 뛰어다녀도 뛰어다닌 애들은 다 건강했죠.
런닝한다고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잫아요
야구 보지말란 글이 올라오질 않나 뭘그리 남의 취미 영역에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는건지요
요즘 부쩍 이상한 글이 늘었군요
저 또한, 자전거 타던시절 러닝하던 분들 보면, 저걸 어ㅐ 할까? 자기학대 아닐까? 등등 많은걸 나의 짐작으로 판단했었죠.
지금은 다른 취미에 우선순위가 밀려 러닝을 자주 하진 않지만, 경험상 러닝처럼 많은 즐거움을 주고,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던 운동이 없었던 것 같아요.
자신있게 말하건데, 러닝에 취미를 갖게되는 순간 즐거움과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실겁니다.
할사람은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하는거죠
첫번째, 육체적 건강에서 보면 미세먼지 때문에 오히려 악영향을 줄수도 있다는 말은 이해합니다.
두번째, 정신적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날씨는 상관이 없죠. 뛰고 나면 잡생각도 없어지고 정신적으로 엄청 맑아지거든요.
저는 러닝을 통해 정신이 건강해지는게 가장 큰 효과이고 부차적으로 따라오는게 육체적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미세먼지는 중요하지 않게 되죠. 물론 미세먼지 너무 심하면 자제는 해야겠죠.
마지막으로 운동은 습관이 중요한데.. 외부 요인으로 이 습관을 깨고 싶지 않다는 측면도 있을겁니다.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하면.. 계속 미루게 되면서 운동하는 습관이 깨지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나라 미세먼지는 20년 30년전에 비하면 상당히 개선된 수준이죠. 지금도 매년 꾸준히 좋아지고 있고요.
스마트폰 하는 것 보다는 몸에 좋을겁니다. 하지만 몸에 안좋아도 스마트폰은 하잖아요? 좋아서 하는 일에 이유는 없죠ㅋㅋ
태어난 땅 고를 수 없고
부모 고를 수 없고
미세먼지는 그냥 디폴트로 생각하고 살죠
뭐 바꿀수도 없고요
그냥 동네 공원,산책길,운동장 이런데서 해도 좋은데요
집에서 공청기 틀어놓고 누워서 티비나 쇼츠 보는거보다는 훨씬 나아보입니디
몰랐으면 그냥 모르고 넘어갈건데
숫자로 보이니까 불안한거죠.
러닝해서 건강해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운동은 대기오염을 감안하고도 하는게 낫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