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클로 에이전트를 벌쳐(Vultur)서버로 옮겼습니다.
노마드로서 자주 옮기는데, 옮길때 짐이 늘어나는게 싫고 (맥미니를 별도로 둔다고 가정할 시), 옮길동안 에이전트를 사용 못한다던지 등의 이유가 큽니다.
제가 구매한건 4 vCPU / 8GB RAM / 160GB SSD 사양의 서버였고, 월 비용은 40달러, 약 6만원 정도입니다.
해당 서버에는 오픈클로 에이전트와 자동화 프로그램 구성해둔걸 돌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문제가 생긴적은 없네요.
이렇게 구성하면서 제일 신경쓴게 보안이었는데요, SSH접속을 일체 막고, 루트유저 로그인도 막은 뒤, 무조건 와이어가드로만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대신 자동화 프로그램을 위한 대시보드는 개인 도메인에 서브도메인으로 연결해서 클라우드플레어 적용 후 접속되도록 했습니다. 최소한 브루트포스 공격등의 봇 공격은 막을거라고 봅니다.
암튼 이렇게 구비해두니 좋은것 같습니다. 기존에 로컬 PC (맥북에어 m4)에서 실제 업무 보면서 에이전트도 같이 돌릴때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다만, 자잘한 자동화 업무 중에서 계속 로컬pc에 접근이 되어야 하는 작업은 별도 에이전트가 로컬에서 돌려주고 있습니다.
APP(와이어가드도 어차피 APP)에서 막느니보다 VHOST쪽에서 제공하는 방화벽에서 댁/직장 IP 두개만 들어오는 포트로 열면 되는 것 아닌가요?
집에 자리 차지하는 것도 비용인 것도 맞는 것 같구요.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