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가 크게 파손된 AWACS는 E-3 센트리가 아니라 E-3G 센트리입니다. E-3G 센트리는 기존 E-3 센트리의 최종 개량형(Block 40/45)으로, 핵심 임무 컴퓨터, 레이더 처리 능력, 네트워크 중심전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이런거 발표하는 미군 당국이 처음 발표했을 때는 KC-135 공중급유기 2대 파손과 미군 12명 부상만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적의 공습으로 어떤 항공기들이 몇 대 파손되었는지는 주기되어 있던 항공기들이라면 공습이 끝난 거의 즉시 확인 가능합니다. KC-135 공중급유기 2대 파손된 것을 확인했을 때 다른 1대와 E-3G 센트리 1대는 멀쩡히 보였을리 만무합니다. 특히 E-3G 센트리는 허리가 싹둑 뜯겨져 나간 상태였습니다. 즉 축소 발표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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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최고가 전략자산’ 조기경보기 파괴 성공…‘이란 미사일 궤멸’ 발표 하루 만에
https://www.khan.co.kr/article/20260329140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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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전날 사우디에 있는 프린스술탄 공군기지가 이란에서 날아온 미사일과 무인기(드론)의 공격을 받아 기지 건물 안에 있던 미군 1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지에 배치된 KC-135 공중급유기 3대와 E-3 센트리 AWACS 최소 1대가 이란의 공격으로 크게 파손됐다고 군사전문매체인 밀리터리워치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E-3 AWACS의 파괴는 전례 없는 일”이라면서 “약 5억달러(약 7545억원)에 달하는 이 기체는 미 공군에서 가장 고가의 전략자산 중 하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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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TheIntelFrog/status/2038062541511749953
TheIntelFrog
@TheIntelFrog
어제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에서 발생한 드론 및 미사일 공격으로 여러 대의 KC-135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미 공군 E-3 센트리 #AE11EA 81-0005 호기가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공개되었다.
오전 10:15 · 2026년 3월 29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88975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