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말인 줄 모르나 대충 써봅니다. 가편비(가격 대비 편리함)
추가 되면 확연히 달라지는 음식과 달리 영향이 적고,
정말 정말 딱 필요한 액션 외에는 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괜히 대파를 더 넣었어야 했네.......는 통하지 않습니다.
1. 요리 첫타.
뼈 없는 고등어 + 김치 비중은 반반에 설탕 조금.
... 이게 다라고요? 그게 답니다.
2. 먹다 보면 김치 국물 남습니다.
어느새 고등어는 2마리 거의 다 먹고 반만 남아 있습니다.
건더기가 부족해진 상황입니다.
이 때 그 국물과 잘 어울리는
넓적한 오뎅 2장를 여러 편으로 썰어내고, 대파 양파는 반개씩 더 넣어 줍니다.
요약
1) 고등어, 김치, 설탕
2) 남는 국물에 오뎅, 대파 썰어 2차 요리.
넘흐 간단하지만 막상 잘 안 떠오르는 요리계의 비밀 캐릭터입니다.
고등어 대신 꽁치 통조림을 넣어도...
더 좋은 것은 삼겹살을 넣고 만들어서...
다 끓인다음 하루쯤 지나서 다시 끓여 먹는게...(생선은 이게 안됨)
남는 국물은 그냥 밥 비벼서 김 싸먹으면 됩니다.
뼈 없는 고등어 온라인에서 구매하시고, 별다른 손질은 없습니다.
김치는 10KG짜리 하나 사서 김치냉장고에 두시고, 반포기(한 포기 반으로 잘린) 꺼내 통으로 넣습니다.
조리 도구가 약간 크기가 있어야겠죠.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은 이유는 딱 그거 뿐이어서 그렇습니다.
요린이 분들도 따라 할 수 있게...
고등어 3개 정도 꺼내서 넣고, 김치 하나(보통 한포기를 반으로 나눠 넣어 두니 반포기가 되겠죠) 아무런 손질 없이 그냥 통으로 넣고, 물을 좀 채워 준 후 설탕 넣고 끓기기만 하면 됩니다.
김치가 흐물해질 때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