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수천년간 문인독재 체제를 유지해온 나라라서
공부해서 벼슬아칙 즉 특권적 지위를 가지는걸 지상 목표로 하는 나라다보니
과도하게 교육을 시키죠. 사회적 낭비입니다.
이것을 해체하려면 엘리트 특권을 사라지게 해야 하는데,
전문직을 그냥 많이 뽑으면 됩니다.
변호사는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이제 의사 이쪽 인원을 대폭 늘려야 합니다.
한국은 엘리트 카르텔을 형성하고 그들만의 특권을 만들어 부정부패를 취하는 시스템이라.
사교육 줄이려면 이 엘리트 카르텔을 붕괴시켜야합니다.
검찰개혁도 그 일환이죠.
의대를 늘리면 그만큼 공대갈 애들이 더 의대로 빠져나가는데 그것은 감당할 수 있나요?
지금도 대부분 메티컬 간다고 말이 많은데 말이죠.
예전에도 의사들은 돈 많이 벌었습니다.
의대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IMF때 왕창 직장에서 짤려나가면서 부터입니다.
2억 벌던 의사가 1억 벌어도 평생 버는 거라 나쁘지 않습니다.
많이 못버는 의원은 있어도 못버는 의원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페이닥터하면 연 몇억을 버는게 일반적이기에 돈이 안되면 바로 접을 뿐입니다.
공부는 전국민이 과도하게 하는게 문제입니다.
임윤찬도 공부가 글러먹어서 피아노를 치고
김연아도 공부가 글러먹어서 스케이트를 탔군요.
손흥민도 공부가 글러먹어서 어릴때 해외로 축구하러 간 것이구요.
뭐 재능도 없는데 시켜서 지방대 어딘가는 갈 수 있겠네요.
예체능도 노력 많이해야 됩니다. 그리고 좋은 학교 가려면 공부도 잘해야 되요. 모르는 내용을 너무 확신에 차서 말씀하시네요.
서민들까지 막 예체능에 돈 쏟아붙고 이런 현상은 없잖아요. 그러니가 예체능은 언급할게 못됩니다.
제가 굳이 언급한 이유는 님이 "공부가 글러먹은 애들을 예체능을 시킨다" 댓글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그 나라의 구성원들이 무엇을 제일 가치있게 생각하고 살고 있느냐 아닐까 합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구성원들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 물질적 부를 가지는게 인생에 있어서 제1 의 가치라고 생각하니깐 그 물질적 부를 가지기 위한 필수 조건이 사교육으로 나타나 지는거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남들이 어떤 물질적 부를 더 많이 가지고 있나 비교도 많이 하고, 나는 어떻게 물질적 부를 보여줄까 과시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이게 우리나라 및 동아시아 국가들 (중국, 우리나라, 대만, 홍콩, 태국, 베트남 등등), 특히 유교문화권이 영향이 큰 나라들에게서 많이 보여지는거 같습니다,
공부는 사방팔방 떠들고 다니는 경향이 있고요. 과거 벼슬아치의 문화 유산 아닌가 합니다.
공무원 정원, 대학 정원, 회사 정원은 정해져 있는데 무슨 기준으로 뽑나요?
사교육이 싫다? 그럼 안시키면 되잖아요.
그렇다고 인간의 본성을 제어가 가능할거라 보진 않구요
사교육을 없애려면 지방 분권이 잘 되고
지방에 좋은 대학을 가서 지방 좋은 지강에 취직하게 되는 구조를 만드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들 사교육 시키는게 좋은 직장 들어가려고 하는 거잖아요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면 좀 나을 지도요
시험 한방으로 그 이후 평생 일하는거 대비 고소득 버는 일자리를 찾는다고 봐야죠.
시험한방 보단, 일하는 만큼 버는 공정한 사회가 되야 하는거죠.
사교육 돈받고 받으라 해도 안하게 될겁니다.
부의 성장보다 분배를 더 심각하고 진지하게 논의해야 할 때입니다.
엘리트들이 자신들만의 카르텔을 만들고 범접을 못하게 하니, 여기에 끼기 위해 사교육이 불타는 거죠.
요새 대기업들도 한술 더 뜨지 않습니까. 입사시험 한방에 평생근로 평생직장 보장하라면서 사람 못 자르게 하니 취업시장은 경직되고 더더욱 사교육이니 스펙이니 목매는건데 전문직보고만 뭐라 할 일이 아니죠.
앨리트 권력이 없거나 그래도 적은...
그래서 사교육도 없는 아름다운 나라.
전문직이 차고 넘쳐서
전문직은 안하려고 하는 나라.
가 지구상에 어디 있는지요?
아니면 근대 이후 역사상에 한 곳이라도..
엘리트 권력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더 크고 강력하고 단단한 나라는 많을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