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른 방향 찾아지면 진짜 다행이죠 못 찾아서 문제이죠 아들 공부 시킬때 항상 했던 말이 있습니다. 공부가 너의 방향이 아닐 수 있지만 그래도 너가 다른 방향으로 갈때 이 공부의 성적 때문에 그 방향으로 가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 정도 까지만 했으면 좋겠다고 입니다.
돈도 돈이고, 공부는 상위10%, 못해도 15% 정도라도 그럭저럭 먹고는 살수있는 길이 어느정도 있다는것도 크죠. 예체능 등 많은 분야는 거의 상위 1%나 2,3%는 들어야 하는경우가 많아서.. 비용도 어마어마 음악 미술은 원래 부잣집 취미고 아웃풋도 강사 정도가 많고..
서부인
IP 106.♡.80.201
03-29
2026-03-29 13: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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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복이2000님 음대생분들은 기본적으로 지능이 높으시더라구요. 그런데 독일유학까지 다녀오시고도 작은 교향악단 들어가는것도 힘들고. 그 공부머리로 다른쪽하셨으면 훨씬 잘들 되셨겠다는 분들 참 많이 봤습니다. 축구는 고등학교 리그에서 최고 유망주여도 프로 가기도 험난하고, 프로입성해도 자리잡기가 하늘의별따기더라구요. 예체능은 해당 나이가 아니라 그 연령대 +\- 2~3살 전체에서 0.1%에는 들어야 하는걸로 보여요.
Zucker
IP 121.♡.14.211
03-29
2026-03-29 1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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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복이2000님 세상은 공부와 예체능만으로 이루져 있지 않죠.
두리
IP 117.♡.20.176
03-29
2026-03-29 13: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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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이 옛날처럼 돈에 찌들지 않았던 시절에 가능한 이야기죠 ㅠ
jj34
IP 124.♡.250.178
03-29
2026-03-29 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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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가 공부 못하면 기술 가르쳐라는 말을 제일 싫어하죠. 기술도 공부만큼 노력이 필요한데..
가이버2
IP 175.♡.54.180
03-29
2026-03-29 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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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물탄듯 친구들 끼리 학원 몰려 다니는것 만으로도 애들 엇나가는건 어느정도 방지가 됩니다. 그런대 성적 못낸다고 돈아깝다고 생각하면 거기서 부터 애가 비뚤어지기 시작하죠. 공부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사회생활 시킨다고 생각하는게 속편 합니다.
monarch
IP 112.♡.39.85
03-29
2026-03-29 13: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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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용 : 예체능 중비용 : 공부 아리까리한 아이 저비용 : 공부 잘하는 아이 최저비용 : 공부 담 쌓은 아이
모든 것이 공부인데 한국인들은 인문계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배우는 것만 공부라고 인식하고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데뷔한 아이돌들도 다 공부 열심히 한 학생들입니다. 춤과 노래를 열심히 공부한 것이죠.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도 다 공부 열심히 한 학생들입니다. 그들은 기술을 열심히 공부한 것이죠. 빨리 인식 개선이 되어야 할텐데 젊은 부모들에게서도 이 낡은 인식이 반복되니 안타깝습니다. 한 인간의 성장을 추구해야할 교육에서 비용을 따지는 천민자본주의적 시각 역시 하루 빨리 개선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나의X에게
IP 119.♡.255.181
03-29
2026-03-29 13: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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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공부는 그나마 50퍼센트안 들면 길이라도 보이는데 예체능은 상위 1퍼센트안에 들어가도 길이 안보이죠. 클래식 부분 서울대,한예종 , 대중음악 서울예대 입학하려면 상위 1퍼센트안에 들어가야하는데 졸업해서 40살 넘게 음악으로 먹고사는 비율 10-15퍼센트정도 밖에 안됩니다.
축꾸공
IP 117.♡.20.181
03-29
2026-03-29 14: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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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공부 잘 못따라가면 다른 거 해도 잘 못할 가능성이 크긴 합니다...
강물처럼!
IP 141.♡.146.200
03-29
2026-03-29 15: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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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 기술, 예체능도 이제 끝물이라고 보여요. 미래는 AI와 로봇의 세상이 될테니... 극소수의 공부, 기술, 예체능 엘리트만 쓰임이 있고 나머지 대다수는 놀고 먹지 않을까 싶네요. 육체노동조차 이제 허용되지 않고 말이죠. 대량생산 체제에 맞춰진 근대식 교육의 종말이 멀지 않았고 그전처럼 소수만 교육받는 엘리트 교육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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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내자신을 모르는 데....
못 찾아서 문제이죠
아들 공부 시킬때 항상 했던 말이 있습니다.
공부가 너의 방향이 아닐 수 있지만
그래도 너가 다른 방향으로 갈때 이 공부의 성적 때문에 그 방향으로 가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 정도 까지만 했으면 좋겠다고 입니다.
가성비도 제일 낫고요.
축구 야구 돈들어가는거보면 차원이다릅니다.
예체능 등 많은 분야는 거의 상위 1%나 2,3%는 들어야 하는경우가 많아서.. 비용도 어마어마 음악 미술은 원래 부잣집 취미고 아웃풋도 강사 정도가 많고..
그런대 성적 못낸다고 돈아깝다고 생각하면 거기서 부터 애가 비뚤어지기 시작하죠.
공부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사회생활 시킨다고 생각하는게 속편 합니다.
중비용 : 공부 아리까리한 아이
저비용 : 공부 잘하는 아이
최저비용 : 공부 담 쌓은 아이
데뷔한 아이돌들도 다 공부 열심히 한 학생들입니다.
춤과 노래를 열심히 공부한 것이죠.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도 다 공부 열심히 한 학생들입니다.
그들은 기술을 열심히 공부한 것이죠.
빨리 인식 개선이 되어야 할텐데 젊은 부모들에게서도 이 낡은 인식이 반복되니 안타깝습니다.
한 인간의 성장을 추구해야할 교육에서 비용을 따지는 천민자본주의적 시각 역시 하루 빨리 개선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