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스쿠터타고 지나 다니는데
전형적인 외국인 시장과 광장, 생활공간이 있습니다.
윗쪽 러시아. 스탄 부터
동남아. 파키스탄 인도 스리랑카
사람들까지.
부르카에서. 인도 샤리아복장
까지
바로옆 분성광장에선
어떻게 인지는 모르겠으나
할머니부터 책가방맨 외국 애들이 훨씬 많이
보입니다.
외국 관광 갔을때는 그나라 사람만
보이는데 이동네에 오면 아시아 대륙을
작게 샘플림 해둔것 같은데
생소하지만 생동감있는 이질감이 보기좋게
느껴집니다.
살펴보면 각자 구역과 상점이 모여 있는것
같습니다.
큰길가엔 케밥집들이
주시장 통로 출구엔 스탄,혹은 러시안
빵집, 중앙엔 폰매장. 입구쪽엔 아마도
베트남 과일,채소가게들이.
광장옆 조그만 절에서는
아마도 불교국가에서 온 젊은친구들이
청소봉사를 하는 모습도 보이고요.
터키인이 운영하는 케밥집에서
남아시아나 스탄 사람들이 한국어로
주문하거나, 딱 봐도 다른인종의
남녀가 손잡고 한국에서 살아가는듯한
모습은 낯설지만 보기 좋습니다.
이곳처럼 세계에 평화가 오기를..
강물에 작은 지천이 합류하듯 해야지
강줄기를 바꾸려는 시도는 쳐내야죠.
서유럽이 그래서 시끄럽고요
외국인 지원센터 등이 모여있어서 주말엔 사람들이 몰리고 외국인 커뮤니티도 많습니다.
그리고 치안은 걱정할게 없는게 저분들이 대부분 주변 공장에서 일하러 오신거라 한국인들 건드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오히려 더 조심하시는 분들이 태반이에요. 저녁에도 애들이 돌아다닐정도로 치안도 안정되고 외국인 전담 지역 경찰이 순찰도 자주 합니다.
점점 외노자분들의 활동 영역이 넓혀지고 있죠.
가까운 김해 홈플만 가도 한국인이 더 적은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 ㅎ
주변 식당도 중국에 온건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점점 김해 구도심은 외국인이 차지하고,
김해 거주 한국? 분들은 신도시 신주거지역으로 빠져나가네요.
김해 구도심은 외노자분들로 가득찰거 같아요.
아무튼, 가끔 오시는 분들은 그런 환경에?
혹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ㅎㅎ
저도 처음에 신기하게 생각한.
김해 한국? 분들은 잘 안가죠 ㅎ
어르신분들이나 전통시장 3일장할때 많이 가시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