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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0대이고 1인 세대이고 경기도에 준신축 아파트 자가로 있고, 현재 빚은 하나도 없습니다.
60세 초중반까지는 국민연금 조기수령 하지 않아도 매달 들어가는 비용과 년마다 고정값 나가는거, 그리고 건강보험료와 저의 현금 내에서 납부 가능한 국민연금 납부 금액을 시뮬레이션해보니 현재 있는 돈과 퇴직금으로 일하지 않고도 먹고는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생활비나 편의비용은 이전처럼 프리 하지는 않을 것 같구요.
60세가 되면 시기를 봐서 국민연금 조기수령 신청하고 생각중이고 여윳돈이 부족하면 주택연금 가입하고 국민연금과 주택연금 하면 풍족하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 것 같구요.
주식이나 투자는 못해서 생각이 없고 쿠팡 알바나 경비? 생각 예정이긴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안되면 뭐 어쩔수 없구요 ^^;;
현재 몸은 건강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약을 먹거나 하는건 없고, 종신보험, 실손보험, 암보험은 있습니다.
문제는 갑자기 어디가 아프거나 목돈이 들어가는 상황인데 이건 그때가봐서..
혹시 저처럼 1인 세대이신분들 은퇴 계획 잘 세우고 계시는지요? |
저도 그부분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
부양가족있으면 자금력이 없으면 은퇴못하죠 ㅠㅜ
될듯합니다
무언가 하지 않으면 인생이
넘 재미 없지않을까요
이제 직장에서 벗어나셨으니 맘 편하게 지내시면서 소소한 부업거리 찾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직장에 있을때하고 다르게 수입이 왔다갔다하긴하겠지만 '생활비 대신 여행가고 즐기고 하는데 쓸 돈이다, 꼭 필요한 돈은 아니다, 하고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 된다'정도의 가벼운 생각으로 부담없이 하고 소소하게 벌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직장에 안 다니시고 자유롭게 활동하시게 되면 주변에서 여유자금이 있으니 저렇게 활동할 수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뜯어먹으려고 접근해 올지도 모릅니다.
뭐 같이 하자거나 좋은 거 있다거나 이게 좋은 거니 바꿔야 된다거나 어디가자거나 하는 거 다 조심해야 될 거에요.
신천지 처럼 주변에 사람 배치해 심어두고 바보 만들어서 뜯어먹을 수 있으니 정말 정신 바짝 차리셔야 될 듯 하네요.
앞으로 평안히 생활하십시오.
그리고 빛이 아니라 빚이 없으시다는 거죠? ㅋㅋㅋㅋㅋㅋ 오타나셨네요.
말씀주신 내용 잘인지하겟습니다
조만간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 중입니다. 잿빛여우님 말씀처럼 주변에서는 돈이 좀 있는 것으로 생각하더라고요. 실상은 최저 생계비로 연금 나올 때까지 버티자는 생각인데 말이죠.
사실 주식이나 배당 등을 잘했으면 다르겠지만, 처음에는 좀 여유 있게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일부 투자한 것이 반 토막 나고 대부분은 은행 예적금인데, 최대한 아껴서 생활 중입니다.
아껴 쓰고 있어서 생활비로 확 줄지는 않지만, 가랑비에 옷 젖듯이 줄어드는 것도 부담되는 상황입니다.
제대로 일을 할 생각은 아직 없고, 사실 사람 만나는 것이 부담되고 싫어졌습니다. 여하튼 아르바이트식으로 조금이라도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 중입니다.
아마도 몇년 아니면 몇달 지겨워 알바나 뭐라도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제적 준비는 끝났지만, 인간 관계가 아예 없어질까 두렵네요
회사에서 동료들이랑 차마시고 산책다니는 낙으로 삽니다 ;ㅡ;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하셔요!
저는 아들래미 대학졸업할때 까지는 벌어야 할것 같아요
아니고 그냥 간신히 먹고살만 해서 ㅜㅜ 은퇴입니다 ^^;
직장 안다니고 혼자 있으면 여유로울거 같지만 얼마후 외로워지거나 우울해질수 있어요.
사람들과의 만남도 꾸준히 유지하셔야 됩니다.
상황도 배경도 저랑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운동도 하시겠지만 아프지 마시고 여생을 아직 격지 않은 재미들로 꾹꾹 눌러 담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계산해 보셨나요?
매달 나가는거 년단위 나가는거 등등 ^^;
저도 앞으로 5년정도 뒤에 은퇴를 한다는 가정하에 가끔씩 저도 현금흐름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있습니다.(2인가족)
일을 안하면 하루가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받는 스트레스보다는 이것이 나은 듯 하더군요.
대형교회를 다니는 이유도 여러사람과의 만남이 좋아서입니다. 교회 청소를 가더라도
일한다는 느낌보다는 즐기러 가는 느낌이여요. 어제만 해도 청소하는 시간은 30분도
안걸리는데 밥먹고 차마시고 떠드는 시간은 1시간 반정도 걸린 듯 합니다.
국민연금이 금액 보다 기간이 중요해서, 저는 120개월 추납했습니다.
그리고 계산기 두드려보니 조기수령과 일반수령 손익(?) 분기점이 80세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조기 수령하고, 여유가 되면 적립식으로 주식으로 넣을 생각입니다.
저도 50대 초반입니다. :)
령량과 65세 수령과 돌려봣는데 전 62세때 조기수형 할려구요
추납은 기본 최소 납부 이후 추납일까요?
제경우는 118개월 추가로 납입가능해서 월최소금액으로 추가 납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