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원천금지를 해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정작 사교육 금지해야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사교육을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사교육까지는 할 의향이 충만하거든요. 4세고시, 7세고시같은 (본인 기준) 과도한 사교육은 막되 내가 감당 가능, 활용하는 수준까지는 괜찮다 선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소득이나 환경이 천차만별이니 그 '내가 활용하는 수준'도 천차만별이 되니까요.
애초에 규제를 요구하는 사회적 합의 자체가 모순에 가깝습니다.
부동산 같이 포기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욕망이 크게 작용을 하는지라...
이번에 딸아이가 수능을 보고 학교를 가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겪었던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ㅠ ㅠ
등록되지 않은 교습이나 학원, 정규강습 외 추가 강습은 비필수로 해서 타겟을 확실히 하고요
사교육 반대하는 사람 결국 사교육 본인 자녀는 시킨다
4세고시만 막냐 영어유치원만 막냐 다른건 왜 안 막냐
지금까지 그런 여러가지 방해물, 반대논리때문에 개혁 개선을 할려고 해도 누더기가 되고 막상 그 규제 반대자들은 대안은 내놓지 않고 있죠.
결과는? 선진국에서 가장 높은 사교육비 지출하고 있고, 수도권 집중화 심해지고 최저출산입니다.
좀 하면 좋겠습니다.
50년 뒤에도 이대로 가나요?
사교육을 규제하는게 아니라
공교육이 바뀌면 됩니다.
싹다 바뀌어야합니다.
사교육이 못버티고 망하게 만들어야지
무슨 규제같은걸 한다고….
규제는하고있어요.
저는 왜 규제해야하는지, 사교육을 제한하면 무슨대안이 있는지 부터 해결되야지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