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29080301793
요약
종로학원, 전국 25개 로스쿨 중 2026학년도 합격자의
출신 대학을 공개한 22개 로스쿨을 분석
합격자 1,865명 중 서·연·고 출신이 58.7%인 1,090명
경북대·동아대·영남대 로스쿨은 출신 대학 미공개
서울대 429명(23.1%)
고려대 374명(20.2%)
연세대 287명(15.5%)
성균관대 142명(7.7%)
이화여대 74명(4.0%)
경찰대 72명(3.9%)
한양대 67명(3.6%)
경희대 50명(2.7%)
서강대 39명(2.1%)
한국외대, 중앙대 각각 30명(1.6%)
지방거점국립대 가운데서는
부산대 23명(1.2%)
전북대 19명(1.0%)
전남대 12명(0.6%)
충남대 6명(0.3%)
충북대 5명(0.3%),
특수대 중에서는
경찰대 72명(3.9%)
한국과학기술원 17명(0.9%)
포항공대 3명(0.2%)
육군사관학교 3명(0.2%)으로 나타남
기타
자교생 비율
서울대 로스쿨 61.8%, 고려대 44.4%, 경희대 35.4%,
연세대 33.3%, 성균관대 32.6% 순
출신 학과
서울대 경영 17.8%, 경제 17.1%, 정외 13.2% 순,
연세대 정외 14.4%, 경영 11.4%, 경제 10.6% 순,
고려대 사회계열 21.0%, 경영 20.2%, 경제 14.5% 순
계열
인문계열 77.9%, 자연계열 14.2%, 기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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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경북대는 전통적으로 부산대와 지거국 양강답게
부산대와 비슷하거나 조금 적거나 하지 않을까 싶고,
뭐 어떻게 보면 당연하달수도 있는데
로스쿨 합격자뿐 아니라 옛날 사시 시절부터 5급, CPA등
고급자격증 배출자 등도 희한할정도로 세간의 대학순위와
거의 비슷하게 가는거 같습니다.
서강대, 외대는 대학 명성에 비해서는 인원수 자체가 적은 영향도 있을거 같고,
경찰대는 한해 꼴랑 50명 뽑는거 대비 인원수가 상당한게, 예전만 못해도 아직 죽지 않았네요.
합격률 때문에 점점 졸업하고 바로 오는 어린 애들 뽑게 되었다는 글을 봤었습니다
초반엔 이공계 비율이 더 높았던거 같기도 하고요
변호사시험이 너무 어려워진 리스크와 변호사 처우가 안 좋아지면서 현재 사람들이 굳이 법조계로 방향을 돌리는 사람이 줄었을 뿐입니다
지금도 극초기 수준은 아니지만 사회 경험 많은 사람들이 입학하고 있고 전공 분야 만큼은 여전히 다양하게 입학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본문에서 언급하는 sky 비율은 사시시절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변호사 협회에서 이 이상 변호사 늘리면 다 죽는다고 시위하니까 법무부가 90%를 50%로 확 줄여버려요
그 후로는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 뽑아봤자 변호사 시험 통과를 못 해서 잘 안 뽑습니다
지방대 출신도 서울대를 뽑는다면,
원댓글에 말한 교수들이 SKY 출신인거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거고요.
결국 혈세로 교육시키고 개인 영달 위해서 발사대가 된거죠
경찰대 폐지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시 때 보다는 나아졌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죠.
일잘합니다. 그 완성도 부분에서 안갈켜줘도 본인들이 부족하면 채우려는 뭔가가 더 있습니다.
특히 서울대친구들... 전 선호합니다.
사시시절에는 고려대,연대 출신들도 서울대 진골앞에서 그저 듣보잡였습니다.
엄청나게 다양하게 뽑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별로 유명하지 않은 학교에서도 엄청 입학하고 있습니다.
천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