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경제 중심이라는 텔아비브와 하이파 등지에서 반전시위가 크게 벌어지고 있네요. 경찰이 반전시위를 과잉 진압을 해서 시위에 불을 지르는 형국입니다.
시위대는 이란의 반격 때문에 지하대피소에서 지내면서 불안감에 시달리며 인간적 삶이 파괴되었다고 말하고 있다고 해요.
언론에 나오지 않지만 이란의 반격이 결코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시위대 중에서는 가자지구, 서안지구, 레바논에서의 인종청소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네요. 그나마 정신 멀쩡한 사람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https://twitter.com/MartinDandach/status/2037969200870822203
신실한 사람들은 가책을 느끼는게 정상이겠죠.
처음 어려울 때 이웃으로 받아준 사람들을 가두고 주변을 다 패고 있고 동시에 몇개의 전쟁을 병행하고 병력은 모자르고... 국토가 넓은 것도 아닌데 ...
이란이 1시간에 드론 1대씩만 날려도 하루종일 방공호에서 살아야 할텐데 그게 사람이 할 짓이겠어요...
사무엘상 15장 3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유대인은 신약인정을 안해요...
신/구 다 봐바도 말이지요... 아말렉은 이웃이 아니었을걸요.
어려울때 비겁하게 공격하고 신을 모독했다든가 그럴겁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어려울때 이웃으로 받아주고 도와주고 자리잡게 해줬던 사람들을 조지고 있다보이니 말씀은 해당이 없지 않으시까 싶지말입니다...
계속 저랬어요.
문제는 정권 바뀔만큼 많지 않다는거지...
팔다리 혹은 목숨과 바꿀 정도로 (내가) 명분 있는 일이(혹은 남의 팔다리, 목숨을 거둘 정도로 (내가) 명분 있는 일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