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 까지는 홍명보가 들고나온 압박전술 때문에 선전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가 미드필더에 패스하면 김민재 제외한 한국 선수들이 전원 압박했죠.




보시는 바와 같이 양쪽 센터백(조유민 김태현)까지 올라와서 압박하니 코트디부아르가 당황했죠.
문제는 1쿼터 끝나고 휴식시간에 코트디부아르 감독이 맞춤전술로 대응합니다. 미드필더 거치지 않고 뒷공간 사이드 공격수한테 바로 때려넣는 뻥축구ㅋㅋ




조유민이 이때부터 ㄱㅐ털립니다. 몸싸움 스피드 개인기 다 밀려서 할수없이 김민재가 커버가는 순간 중앙이 뻥 뚫리면서 골먹습니다.
조유민 개인의 기량부족 문제일수도 있지만, 협력수비를 강화한다거나 사이드쪽에 1:1 강한 김민재를 투입 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이장면은 공보고 두선수가 쌍으로 달려드는 장면입니다.


조유민 김문환 쌍으로 공보고 달려들다가 페인트에 홀라당 벗겨져서 실점하는 장면입니다.ㅋㅋ
김문환이 달려들더라도 센터백인 조유민은 상대편선수 등에 붙어서 돌아서지 못하게 했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조유민은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홍명보는 일어나서 실시간 선수들한테 먼가 오더를 줘야 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고, 홍명보 탓만하기에 선수들 기량도 좀 아쉽습니다.
전후반 맞는데
22분에 3분 휴식을 준다네요
광고 틀 시간 만드는건지....
쿨링브레이크는 일정 기온 이상일 때 혹은 심판 재량으로 어느 정도 시간을 주는 건데
이건 전반 22분에 3분 주어지는 규정같은 겁니다.
이번 월드컵에 처음 운영되는 거구요.
문제는 이 시간에 홍명보는 아무런 전술적 대응이나 변화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거죠…
그리고 조유민 충분히 기회줘봤는데 속도 빼고 별다른 장점 없으면 김주성 이한범등을 선발 카드로 썼어야된다고 봅니다
압박축구로 수비 강력히 하면 체력적으로 후반전을 어떻게 버티느냐가 문제일건데
그만한 체력도 준비가 안되었는데
전술이...
6월까지 체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면
체력 좋은 선수를 잘 뽑던가...
본선은 어떠려나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