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동일인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두달 앞두고 <할릴호지치>가
일본 축구협회와의 마찰 끝에 경질,
월드컵 본선은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니시노 아키라'가 맡아서 16강을 갔었죠.
벨기에에게 2대0으로 앞서다 3골을 먹혀서
그림같이 16강 탈락했지만 선전이었죠.
가깝게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가 있네요.
<할릴호지치(!!)> 감독이 월드컵 두달 앞두고
경질, 자국 소방수 왈리드 레그라귀를 선임해
4강에 진출했습니다.
할릴호지치 짤릴때 그 얌전한 주장 혼다 게이스케가
sns에 '늦었다는 건 없다' 라는 글을 올렸던게
생각나네요.
뭐 우린 총대맬 축구인도 없으니 홍명보가 계속
가겠지만 말입니다. 크흠.
모로코도 또 교체했어요 ㅋㅋ
차범근 감독님...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열받습니다. 축협은 진짜 그때나 지금이나
월드컵 바로 직전에도 감독이 경질되는 경우도 있죠...2018.러시아월드컵때 스페인 대표팀의 로페테기감독이 하루 전에 경질됐었죠...
하나 더 덧붙이자면, 월드컵기간중에도 감독이 경질되기도 합니다...
단장이었던 이에로가 임감했었죠. 16강에서
러시아한테 패하긴 했지만...
월드컵 기간중 경질된건 네덜란드한테 패하고
강제 귀국시켰던 차범근 감독님이
떠오르는군요. 하아...아마 유일무이한 사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