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명보 감독님 께서 4번째골 먹고 상대방감독이랑 덤덤하게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악수하는거 보고 느꼈습니다.
홍명보 감독님의 생각도 저와 비슷할거라 봅니다.
아직까지는 우리에게 희망의 불씨가 남아있고 최후의 카드역시 남아 있다 생각합니다.
이번 6월에 열리는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개최하는 북중미 월드컵입니다.
멕시코는 다들 아시다싶이 지금 심각한 국가 비상사태이고
캐나다는 미국 vs 캐나다 하키경기에서 볼수있듯이 트럼프때문에 미국에 대한 반감이 아주큰 상태입니다.
솔직히 캐나다보고 자신들의 속국이 되라고 했는데 캐나다로썬 미국이랑 뭐를 같이하기 싫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지금 이란이랑 전쟁중이며 예멘의 가담으로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트럼프는 월드컵이고 뭐고 전쟁에 자기들 지원안해줬다고 지금 전세계를 상대로 빡쳐있는 상태임으로 미국역시 월드컵이고 나발이고 때려치고 싶을거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국때 월드컵 조별예선이 대거 미뤄지거나 변경되었고 올림픽 역시 유래없이 1년 미뤄져서 열렸습니다.
이번 월드컵역시 1년이든 2년이든 충분히 미뤄질수가 있다 생각합니다.
위와같은 세계정세 문제로 월드컵이 1년가량 미뤄지고 그사이 멕시코는 안정이되고 미국과 캐나다도 화해하고 미국과 이란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고 다시 월드컵 열리는 그 기간에 축협 정신차리고 홍명보감독 다른감독으로 교체하고 국대 재정비를 한다면 실낱같은 희망 한줄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