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이자만 70만원 껑충”…2%대 주담대 믿고 집 산 영끌족, 피눈물 흘린다[주형연의 에구MONEY]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38) 씨는 2021년 아파트 매입 당시 약 6억원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았습니다. 당시 변동금리는 2%대 초반이었지만 현재는 4%대 중반까지 올라섰어요. 김 씨는 “이자만 매달 70만원 가까이 늘었어요. 생활비를 줄이는 것도 한계라 사실상 소비를 포기한 상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은 수도권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어요.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30대 맞벌이 부부 이모 씨 역시 “대출 이자가 월급 인상분을 모두 잠식했습니다. 아이 교육비와 노후 준비를 동시에 포기해야 할 상황에 처했어요”라고 털어놓더라고요.
왜 영끌하래요
영등포 모 아파트 2021년에 12억 원이었는데
지금 시세가 20억 원입니다
저 사람들은 이자가 늘어서 부담이 되더라도
이것저것 계산기를 두드려보고
그래도 괜찮네? 하면서 웃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담보 대출을 크게 받아서 집을 산 이유를
메타인지를 최대한 끌어와서 얘기해 보자면
아파트 시세가 상승할 거라고 판단했기 때문일 겁니다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저 사람들은 이자가 몇 퍼센트 오르는 정도로는
크게 타격받는다고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리가 끝없이 고공행진하는 것이 아니라
몇 년 간격으로 추이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견디자라고 생각하며 버틸 수 있는 것이지요
울면서도 견디고 힘들면서도 버티는 겁니다
그리고 고정금리냐 변동금리냐 등의 여부에 따라서도 상황은 다릅니다
단순히 이자 올라서 힘들다라고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대출 받아 부동산 크게 오른 경험을 한 사람이
이자 몇 % 올랐다고 해서
절망한 경우는 한 차례도 본 적 없습니다
그거 극복 못할 사람도 없을 테고요
부담은 겪고 이겨내면 되는 것이거든요
대체 왜 재산 15~20억 이상 있는
사람들을 걱정해주는 지 모르겠습니다
재산 1~2억도 없는 서울 시민들도 상당수 많습니다
그들이나 챙기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자 두배되었다고 하는것은 엄살같네요 결국에는 영끌로 엄청난 수익본게 맞으니까요
당연히 이자가 부담되니까 하소연은 할 수 있지요
그러니 금리가 올라서 힘들다
아이고 힘들다 라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속마음은 다를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 8억이나 올랐네?
그런데 이자는 기껏해야 몇 퍼센트 오른 거잖아? 오호, 성공이군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부동산 시세 상승으로
몇 년 안에 8억을 번 사람이
금리 몇 퍼센트 올랐다고 해서 절망할까요?
이자는 감당하면 되는 것이고
그게 평생 가는 것도 아닙니다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15억~20억 정도 자산을 갖고 있는 사람이
금리 몇 퍼센트 오른 부담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언론이 왜
재산 15~20억을 갖고 있는 사람을 걱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세입자 중
재산 1~2억도 없는 사람 최소 수백만 명입니다
차라리 이 사람들을 걱정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같아도 변동 2%짜리가 4.9%점프하길래 뭐 3년만 지나면...갈아타자 버티고 당시 정부에서 밀던 고정 3%갈아탔거든요
??: 오또케...상환액이 70만원 늘었어... (집값 7억 오름)
그들이 선택한 길...그들이 알아서 할겁니다.
이게 기사거리가 되나 모르겠네요....ㅎㅎㅎㅎ
15억 주택 매수시 주담대 맥시멈은 9억까지 LTV 40% 9억초과분은 LTV 20% 로서 최대 4.8억까지만 주담대가 나왔습니다.
딱 한가지 케이스에서 주담대 6억을 받을 수 있는데 그건 분양권 매수 케이스입니다.
분양권 매수시점에 15억 언더라서 중도금 대출을 6억 정도 받았다가 잔금시점에 중도금 대출을 잔금 대출로 바꿀때는 6억 대출이 가능했습니다만
본문은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명시했기 때문에 이 기사는 소설이라고 봅니다.
다들 문재인 정권시절의 지금보다 더 강력한 대출 규제는 다 잊어버리신듯 하네요.
자기 돈이 없으니 대출 받은 걸텐데 결국 완전한 자기 소유의 집도 아닌 거죠.
내 것이 아닌 것에 욕심내지 말고 시세 차익에나 만족해야죠.
기자 상상 속의 페르소나겠죠ㅋㅋㅋ
하는거죠
왜 저들만 안타깝게 기사 쓰고 그러는지 화가
나네요
담보대출이던 무담보 대출이던 이자가 오르면..
채무가 있는 자영업자들은 곡소리 납니다.
이 분들이 망하면 거기에 일하던 직원들은 졸지에 실업자 되는거죠.
요즘 대출이자가 높기도 하지만..
대출이자가 높으면 예금이자도 높아야하는데..
저축이자가 상대적으로 너무 낮아요.
이러면 가계와 기업은 무너지고 금융권만 배부르게 됩니다.
예대마진 신경 좀 써야죠.
집값 올랐을텐데.. 팔고 대출금 갚고.. 이사..
여유돈으로 주식사고..
남는 장사 아닌가요?
그들의 믿음대로 값이 더 오른다는 가정하에.. 버텨야죠.. +70만원 더 내고서라도..YO..
아무도 사라고.. 팔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본인 선택..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