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연임을 기정사실화 해서 .. 음모론을 펼치니.. 논리에도 안맞고
자꾸 당원들과 어긋나는 말들을 하는겁니다.
저도 시나리오 하나 쓰겠습니다.
정청래대표는 공천 마무리한후.. 기자회견 열어서 당대표연임안한다고 말합니다.
갈등은 봉합하고 협력해서 지방선거 압승하자는 말을 합니다.
이동형 사단들이 쏟아내는 모든 음모론의 기초가 허물어집니다.
다들 착각합니다.
차기당대표는 대권주자가 하면 안됩니다.
여당당대표는 대권주자를 만들고 관리하는 역할이지.. 플레이어가 아닙니다.
이재명대통령은 야당당대표였습니다.
정청래대표 연임을 바라시는 분들 많고 그분들께 욕먹겠지만..
제가 정청래대표 참모면 연임반대할꺼 같습니다.
정청래가 연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건 "가정에 의한 비난", 즉 음모론에 불과하죠.
더구나 1인1표제가 연임 목표다?
도대체 1인1표제가 어떻게...
그건 당대표 공약이었는데... 공약대로 하는 걸 "연임 음모론"으로 연결하면
공약을 지키지 않아야 음모론을 깰 수 있다는 게 되는 심각한 논리적 문제가 생기죠.
그렇게 되면 "공약을 지키는 당대표는 연임 목적"
"공약을 안 지키는 당대표는 연임을 바라지 않는 순수한 당대표"라는 논리가 되는 건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ㅎㅎ
그게 공약을 지킬 요인이 되니까요.
근데 공약을 지키는 걸 음모론처럼 확산시키며 비난하는 게 잘못된 거라는 거죠.
그런데 그들(?)은
정청래가 당대표 연임하고 말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비난이 목적"이라는 느낌이 강한 거죠.
당연히 다시 출마하고, 다시 선택되어야지요.
제 생각에는 안하실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표님때는 윤석열이라는 특수한 국가적 재난이 있었을때인데다가
윤석열 정부가 이재명 대표를 정조준 하고 있는 상황이라 가능했다고 보구요.
정당의 생리를 잘 아시는 분이라 아마도 현재에 집중하시는것 같고 연임은 안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출마하실때도 총선 공천권도 없는 8개월짜리 당대표라 서로 네거티브 하지 말자고 하셨구요.
실제 음모론을 가장 많이 퍼트린게 김어준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매불쇼 전 작가 정승구씨는 거의 음모론에 심취되어 있는 수준이더군요.
나의 의견만이 "선"이고 남의 의견은 악이라고 판단하면 "음모론"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차기 당대표는 대권주자가 될 수도 있지만, 아닐 가능성도 높습니다.
왜냐하면 차기 대통령 선거가 너무 멀리 있습니다.
차기 당대표가 가져가게 되는 가장 좋은 포지션은 당내 세력입니다.
그 세력이 앞으로 힘이 되어 돌아오겠지요. 이낙연이 그러했듯이..
이동형이라고 지목한 게 문제라면(사실 저는 이동형에는 관심이 없어서 모르기도 하지만)
1인1표제 가지고 정청래가 수박이라고 온갖 커뮤니티에 퍼뜨리고 다닌
일당이 있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그걸 "김어준도 그랬다", "김어준이 더 심했다"라고 할 수 있는 문제인가 하면
김어준은 그래도 공개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거고,
그렇게 누가 퍼뜨리는지도 모르는 알 수 없는 세력이 퍼뜨리는 음모론은 질적으로 다르죠.
그런 점에서 동일 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그렇더라도 정청래 수박설 퍼뜨린 어떠한 세력에 대한 비판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청래가 수박"이라고 온갖 커뮤니티에 퍼뜨리고 다닌 일당이 누군인가요?
저도 알고 싶습니다. "삽자루", "십알단"은 그래도 어떠한 근거를 가지고 진행되었는데,
말씀하신 내용은 어떤 근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음모론"은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지구가 평평하다", "피자집에서 아이들을 납치하고 있다"와 같이 근거없는 음모론이 얼마나 미국에 악영향을 끼치는지 충분히 목도했습니다.
모든 비판은 근거에 기반하여 합당하다고 한다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근거가 없이 "~설" 같은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감정적으로 누군가가 좋다, 싫다는 충분히 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호의 문제이니까요)
연임이 나쁜 건가요? 그럼 아예 당 규정 자체에서 연임을 막으면 되겠네요.
나오고 안나오고는 알아서 하실문제죠
개인적으로 정청래고 김민석이고 다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권력투쟁 지긋지긋 합니다
잼통 일 더 잘할수 있게 도와주었으면합니다
연임을 하든 안 하든 알아서 할 문제인데
왜 "모든 논란 종결을 위해 연임 안 하겠다"고 선언해야 하는 겁니까?
애초에 그 논란들이 근거 없는 비판이지 않습니까?
1인1표제를 연임을 위한 거라고, 당내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만든 논란에 왜 스스로 연임 포기라고 선언해야 합니까?
연임 포기하면 레임덕으로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고요?
도대체 이유가 납득이 안 되는데, 무슨 연임 포기 선언입니까?
연임 하고 안 하고는 본인 선택이고요
권력투쟁으로 당이 두쪽 나고 있으니 당대표 마무리할쯤 연임 안한다고 선언할꺼면 미리하라는거죠
그리고 레임덕 걱정하시는데
검찰개혁안 강성 법사위 난동도 못 막는데 레임덕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당대표의 권한이 얼마나 유효할까요?
그 얘기는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말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게 연임 반대의 목적이고요. 저는 그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연임 여부는 당대표의 선택입니다.
그런데 연임 포기 선언이 필수 또는 좋은 선택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본인 뜻이지만 연임 포기 선언을 하는 게 좋다?"
그건 "본인 뜻이지만 내 말 듣는 게 좋을 걸?"이라는 말과 다를 바 없다 여겨지네요.
어디에 포커스가 맞춰졌는지 알 수 있는 댓글입니다.
연임을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연임을 하면 무슨 범죄라도 저지르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당대표는 당대표만 잘하면 됩니다..
시대가 변했으므로 당원 주권의 1인 1표 찬성합니다.
연임은 당원들이 선택하실 사항이고,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하던 안하던 의사는 존중해야죠.
지지자들 대립하는 것 좀 진정시켜 주시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은 되던 안되던, 지금 하던 나중에 하던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임을 하실지, 차기 당대표가 바뀔지 모르겠지만요.
유자가님의 ABC론 듣고도 배우는게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