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인사 1급을 도전했습니다. (Erotic Role Playing 게임 아닙니다)
사유인즉슨 교재를 구했는데 그냥 썩히기가 아쉬워 교재에게 가치를 불어넣을 겸 공부를 시작.
필기는 어느정도 대비가 되어있었는데 실기가 어렵더라구요.
실기는 꼭 프로그램을 만져보시면서 메뉴가 어디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실제 시험장가서도 엄청 시간이 모자르고 헤메게 되어요. 더존으로 응시했습니다.
공부는 다른 시험과 같이 유투브에 공짜 강의가 많이 있어 도전! (에듀윌이랑 김쌤 강의 참고했습니다)
최대한 돈 안 드는 쪽으로....
실기는 아슬아슬했고 필기는 무난하게 보고(주관식 아리까리가 3문제정도) 집에와서 채점하니...
필기는 겨우 합격 실기는 여유있게 합격.(하마터면 필기 과락할 뻔 했습니다...)
여튼 40대 아재. 이직을 위해 이리저리 애쓰고 있습니다 ㅠ_ㅠ
얼마나 스펙에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4만원으로 한 줄 추가하게 되었네요. (이래놓고 나중에 뭔가 문제가 생겨 불합격으로 뜨면 무슨 낯뜨거움인지 ㅠ_ㅠ)
작년 10월부터 부랴부랴
토익 970~990
오픽 IH~AL
전산세무회계1급
ERP인사1급
이렇게 얻게 되어되었습니다.
다음달엔 사무자동화산업기사랑 HRM시험이 하나 있네요.
ㅠ_ㅠ
어떻게 보니 공부하다가 재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만년필도 사고 학용품 쇼핑하는 재미로...
상반기에 산업기사 하나 따면 바로 기사도 올해 하반기에 노려보려합니다(그 어렵다는 산업안전기사 ㄷㄷ)
40대 화이팅!
(정말 나중에 공부재미가 생기면 전문자격증에 도전을....)
이거 나이 좀 있어도 도움이 될까요? 그냥 공부하는데 업무에 적용하는 것 외에 자격증 획득이라는 동기 부여가 될까 해서 한두번 고민했었는데요.
ERP 생산은 모르겠지만 물류나 인사 회계는 꽤나 정직한(?)자격증 같습니다.
예전 제가 교육시키던 한 ...신입사원은 기본 용어도 몰라서 꽤나 헤멨던 기억이 있어요.. 따서 나쁜 자격증은 아닐 것 같습니다.
실제 전산회계1급만되도 계정과목이나 비용처리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고 이번에 딸 HRM 전문가정도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경영지원쪽에 10년정도 있다가 지금 다른 업무를 보고 있기는 한데 과정을 준비하면서 꽤나 단단해진 업무체력이 생겼습니다.(?)
단기로 목표로 잡고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조금 회의적이었어요. 저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