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에선 ‘중학교 공포증’이란 말이 회자된다. 지금의 초등학생들은 학교에서 시험을 보지 않는 세대다. 수행평가는 있지만 성적으로 순위를 매기진 않는다.
이런 환경에서도 누군가는 엄마 손에 이끌려 학원에 다니고, 어떤 아이들은 그저 시간만 보낸다. 기초학력을 다지지 않은 상태에서 중학교에 진학한 아이들은, 첫 시험을 보고 나서야 좌절을 맛본다.
후략..
https://m.news.nate.com/view/20260328n02638
부동산투기 이후 잡아야할건 (?)
사교육이죠....
수입의 대부분이
아파트 원금+이자
사교육비로 나가다보니
내수가 안살아나고
결혼포기 출산포기가 되고 있죠......
몇시까지만 해라 (과외 성행?)
뭐가 됐든 해결책 기다립니다.
선행 하는 아이들이 항상 앞서가는 것도 아닙니다. 공부는 재능이니까요.
뭘더 줄일지 고민해봐야겠네요.
스스로 공부하는친구들은 사교육도 필요없는데
내신때문에 고1부터 이미 수험생입니다.
중학생도 특목고 가려면 마찬가지..
예전보다 오히려 더한 지옥이 지금입니다.
학생들끼리 비슷한 노력을 해도 사교육 많이 받은 아이가 더 좋은 대학에 갈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게 만들어 놨죠...
사교육에 돈을 많이 들이는 쪽이 더 유리
대학가도 다들 ai써서 과제하고 대필하고.. 의미가 없습니다.
지능은 이미 대체가 됐어요. 지능과 지식으로 경쟁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애들 공부시킬 시간에 문화체험시키고 자신의것을 만들게 하는데 시간을 쏟을 것 같네요
저는 사교육은 어차피 붕괴된다고 봅니다 8,90년대 인서울, 명문대 입학만으로 계층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전후 잠시 혼란스러웠던 시절이 지나가고 대부분의 선진국처럼 계층의 벽이 두터워진거고 보통 사람들은 그냥 현실을 인정하고 무리하지 않고 키우는 시대가 올거라고 봐요 학원다니고 과외다녀서 대학간다고 서울에 집 못사니까요
그리고 학군지에 환상가지는데 현업종사자로서 대치동 목동 중계같은 곳들은 서울 각지에서 초등학교 다니다가 싹수 보이는 애들을 옮겨심기한 곳입니다 대치동에서 키워서 명문대 간게 아니고 명문대 갈 씨앗을 키우기 좋은 화분이 대치동이에요
하다못해? 대기업이라도 갈려면 인서울 중상위권은 가야하죠.....
지거국도 대기업 못가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어요
사회의 임금격차가 줄어드는게 핵심일거 같아요....
그나마, 중2 중3부터 시험을 보기는 하는데 남의 성적은 전혀 모르죠.
그러다가 고1부터는 모두가 갑자기 전력질주란 말이지요.
멀리서보면 사교육이 나쁜 것처럼 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풍경이 달라요. 대학을 없엘 거 아니면, 취업경쟁을 없엘거 아니면 이런 기형적인 형태의 교육제도를 유지하는 것은 실이 더 많아요. 고입과 동시에 전략질주라니, 아이들을 기만하는 교육제도가 나쁜겁니다.
사회주의 교육방법론 공부하신 분들이, 아 물론 저도 20대때는 그게 백번 옳다고 믿었었지만, 전인교육 실천하겠다고 되도 않게 멀쩡한 제도를 비트는 꼴에 이 사단이 나는겁니다.
다른 길로 가도 더 잘먹고 잘 삽니다. 부모들 인식이 과거에 머물러 있어서 그런거죠.
아이들이 길이 없는 게 아니라.. 부모들이 사농공상 인식에 머물러 있는 것 뿐이죠. 자본주의 사회는 수요 공급대로 갈 뿐입니다.
지금 아이가.. 목수나 타일, 용접, 도배 같은 거 한다고 하면.. 아마.. 부모가 난리치겠죠? 현실 수입은.. 일반 평범한 중소기업
직장인들보다. 저 사람들이 훨씬 더 수입이 높아요. 한국인들이 안하니.. 그 자리를 지금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오고 있는 판입니다.
하지만 좋은 직업은 소수이기 때문에 극한의 경쟁을 해야 하고 그 경쟁의 결과가 사교육입니다.
직장 구하기 어렵고 구인배수가 낮은 한국 중국에서 사교육이 윗세대들 노후까지 흔들어 놓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선행을 막고 뭘 막고 등등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이게 고치기 어렵다면
교육내용 자체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법정신 제대로 가리키고
불공정 문제 심각성 교육
역사의식 제대로 교육등
중요한게 학원위주 영수가 아니라
사회성 교육 점수를 좀 높이는 방항으로
이번 동국대 강사채용 뉴스도 문제더군요
사교육때 돈 쓰던 습관이 나오는거죠
지금 고 2부터는, 고1 과목만 가지고 수능을 봅니다. 미적도, 물리도, 화학도 다 필요없습니다. 이건 도대체 어떤 XX놈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기가 찰 지경이지요. 그런데 전국 1등에서 꼴찌까지 수능으로 줄 세워야 하거든요. 그럼 문제가 변태가 되지요 당연히. 전교에서 몇몇 대상으로 학교에서 따로 수업을 할 수는 없으니 그럼 당연히 상위권 아이들은 사교육 시장에 의존하게 되고요.
공부할 범위를 줄여주면 아이들이 행복할걸로 착각하는 것은 모자라는 걸까, 나쁜 걸까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후자거든요.
당장 여기만해도 자식이 좀 괜찮은 대학교 갔다면 자랑하고 그러는데요 ㅎㅎ
전체적인 구조를 바꾸지 않는 이상은 답이 없음.
사교육자체가 나쁜것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부동산소유를 마귀로 규탄하질 않나
이젠 자발적인 교육까지 마귀화 시키네요
열심히 하려는 애들 발목은 왜 잡나요?
나라 안망하려면 상향평준화 되어야하죠
부작용을 줄일 생각을 해야할터인데 사교육이 문제라니요
사교육 유무에 따른 임금격차가 줄어야한다니 ㅋㅋㅋ
열심히 하는 애들은 선행해서 성공하도록 보내주고
부모가 판단해서 사교육이 필요없는 애들은 공교육으로 진행하면 되는겁니다.
내 애가 못하는게 선행탓이 아니에요.
사교육 안한다고 나라가 망하진 않을겁니다. 득과 실이 뭐가 더 클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테고요.
내 애들 선행시키기 싫은데 쟤들이 하니 없에주세요?
징징이한테 놀아나는 사회에 미래는 없습니다
필요없어지도록 공교육이 바뀌는쪽으로 가야죠.
우리애들이 이런 학교에 다니게 될 줄 알았다면
아이 안 낳았을 거 같아요.
아니면
초등학교때라도 해외에 나가던지요.
딸래미 학원에 면학분위기 해치는 학생이 있었는데 그냥 시원하게 내보내더라고요. 학교에선 그럴수가 없죠...
회사에서도 일 못하거나 일할생각이 없는 직원이랑 같이 일해야하면 힘든건 마찬가지인것처럼, 공부도 비슷한데 이런게 학군지라든가, 학원에서는 어느정도 방해되는 인원들을 필터링 할 수 있으니 부모들은 계속해서 찾을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잘 따라갈수 있지 않을까요
나라의 재원을 수출주도형 대기업에 몰빵하는 구조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 어렵죠.
지금 AI 시대라고 하면서 돌아가는 꼴을 보세요. 삼성, 하이닉스등에 나라의 세금이 왕창 투여되잖아요.
그렇게 핵심산업에 세금을 투자해서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것도 맞긴한데요.
문제는 그렇게 큰 기업들이 벌어들인 돈이 사회에 제대로 환원되지 않고, 그 기업들에 근무하는 사람들이나 1,2차 협력사들에게만 고스란히 돌아간다는게 문제겠죠.
말 그대로, 그런 국가 핵심산업과 무관한 직종에 근무하더라도, 고등학교만 졸업하고도 얻는 직업이라도 본인이 열심히 일하면, 평생 먹고 사는 걱정 안하는 사회가 되지 않는 이상 사교육시장은 절대 안 죽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