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덕분(?)에 전기차 인기가 더 많아지겠네요.
그렇지 않아도 지금 차가 8년이 넘어서 다음 전기차로 모델 YL(언제 나올지 모르지만)이나 아이오닉 9을 생각 중이었는데 요즘 보배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전기차 배터리 교체시 5mm 정도의 찍힘 때문에 보증이 안되고 몇천만원 청구된다는 글들을 보니 고민되네요.
테슬라 뿐만 아니라 포르쉐, 심지어 현대도 약간의 찍힘 때문에 몇천만원 청구되었다는 글을 보니 뭔가 조삼모사 같은 기분이랄까요.
저는 원래 성격도 그렇고 애들이 아직 어려서 운전을 조심히 하는 편이지만 우리 나라 도로환경이나 건축 설계상 완벽하게 긁히지 않으리란 보장을 못하겠네요.
저정도면 제조사에서 패널을 덧대던지 다른 보강작업을 통해서 배터리를 보호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cnews/2116/2/1?cmt=1
가장 최근에 본 글입니다. 이것 외에도 배터리 교체 원인은 다르겠지만 결론이 비슷한 유형의 글을 봤던 기억이 있네요.
또 다른 글도 있네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import/709495
기름값이 지금보다 더 올라도 여전히 전기차가 더 비싼건 맞습니다
고유가 시대에는 하이브리드나 LPG 차량이 더 경제적이고요
(내가 당하면 100%긴 하지만;;)
그리고 지금까지 15년정도 산이고 바다고 돌아다니면서 운전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라고 바닥을 저렇게까지 찍을 일이 딱히 있나 싶습니다..
물론 SUV 같으면 전혀 그럴 일이 없었겠지만요.
진짜 완전 강추합니다 ㅎ
5년차인데 ㅎ 엔진차 보면 ㅋㅋ 어우 시끄러 .. 이럽니다 ㅎ
200만원할증이면 최대 부담액이 50만원이잖아요. 보험료야 많이 오르겠지만 방법은 있고..
바닥찍힘은 어디까지나 운전자 실수니까요. 5mm찍혀도 부품이 고장난다는 건 좀 웃기지만요 -_-
배터리는 탈수록 성능이 떨어지는 부품이라 새배터리 들어가면 차액(감가)을 부담해야 하는데요. -> 요건 엔진/미션도 마찬가지입니다.
배터리신가보장..이라는 특약에 가입하면 새배터리 장착시 차액 부담을 안해도 됩니다.
일부 몇몇 보험사는 이 특약 가입제한을 많이 두는데, 그런 곳은 피하시는게 좋죠.
제 모델3는 6년차인데 여전히 특약 가입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