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실망” 말까지… 전쟁에 분위기 달라진 美 ‘보수 수퍼볼’
7시간전
“왜 미국과
아무런 상관도 없어 보이는
중동의 수렁에
다시 빠지려 하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물가,
기름값같이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급한 것 아닌가?”
26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州) 댈러스
교외 그레이프바인의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현장에서 만난
20대 대학생
라일리는
한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이란 전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
지난해 행사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했고,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연방 정부
구조조정을 상징하는
전기톱을 휘두르며
분위기를 띄웠지만
1년 만에 공기가 달라졌다.
트럼프가
이란 상황 여파로 불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해까지만 해도
“트럼프 덕분에 살맛 난다”
“숨 막히던
바이든 세상에서 벗어났다”고
입을 모았던
매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지지자들
사이에 엇갈린 목소리가
.....
이들은
“전쟁을
시작하지 않겠다”던
트럼프가
대선 공약과 달리
곳곳에서
군사 작전을 벌이고 있는 것에 대한
불안·불만이 상당했다.
....
멧 게이츠
전 공화당 하원의원은
“이란에 대한 지상전은
휘발유·식량 가격을
끌어올려
미국을
더 가난하게 만들고
안보를 위협할 것”이라며
“우리가
테러리스트를 더 많이 만들어낼지,
아니면
더 많이 사살할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매가 지지자들 사이에
영향력이 큰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도
....
“전쟁이
힘겨운 장기전이 되면
공화당이
지지를 잃을 수 있다”고
.....
CPAC이 열린 텍사스는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지만,
댈러스 시내에서
옷 가게를 운영하는
마리아 에번스씨는
“기름값이
갤런당
3달러 초중반을 넘어가면서
분위기가 정말 좋지 않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 정치인 중에
괜찮은
후보들도 꽤 있어서
11월 선거는
.....
.....
2찍...또라이들측??:..
또람푸가....이럴줄은...
나는...몰랐다....요...??
미국을...더....위대하게...
거짓말에...
속았다...는...것을...
이제야...알았다...는요..??
저럴줄 몰랐다는게 진심인가 싶네요
이런거 아닐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