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 조차도 대통령의 뜻과 다르게 퍼뜨리는 자 누굽니까?
1. 조중동같은 함량미달언론이 소설쓴 거?
>> 당연히 갈라치려는 수작일테구요. 근데 스스로 허위사실을 꾸며낼 정도는 아닐꺼 같은데...
2. 주변 관계자란 사람들이 대통령의 뜻이라면서 언론에 흘리는 거?
>> 언론이 아예 100% 소설쓸 것 같진 않고, 어디서 흘러나오는 거에 양념친 거 일수도 있는데
결국 언론의 갈라치기에 먹잇감을 주는 거.....이런 것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검찰개혁 때도 그렇고 도대체 누가 자꾸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가요...

회사 다녀보신 분들은 알 텐데 업무 배제되면은 성과를 못 내니 승진에서도 누락하죠.
국토부라면 최근 핫한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주택자라고 배제되면
결국에 성과 창출이 안 되는 거니까 누락은...뭐 당연한 결과죠.
이거 앞뒤 다 잘라서 업무 배제를 승진 배제라고 과장돼서 표현한 거라 봅니다.
최근 다주택 정책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언제 팔라고 했냐? 근데 불이익은 줄게. 버티려면 버텨봐.
다른 맡은 업무에서 성과를 잘 내면 됩니다
다른데서 성과를 잘내면 된다...는 이야기는 글쎄요...
매년 회사 CEO가 추진하는 '집중' 과제가 있고, 그에 회사의 역량이 집중되는 거
즉, MBO 과제 설정되서 자원 집중하는 거...
보통 꼭 성공하고, 그거가 나중에 '고과'로 부여되죠.
승진은 저런 '고과'의 누적이고요.
다주택자가 다주택 정책에 관여했던게 이상한겁니다.
그런 기조라면 부읽남 나가서 헛소리하다가 짤린 국토부 1차관 같은 사람(가천대 교수)을 애초 기용했으면 안되는거죠.
아...그 청담 르엘 구입하신 민주정책위원장?도 좀 멀리 하시고요.
그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저도 대표이사 MBO 과제 맡는 거 별로거든요.
그러나 그거랑 본인 업무에서 배제되서 다른 본부나 실로 전출되는 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회사에서 그간 쌓아온 네트워크, 업무 처리 노하우 다 리셋하고 새 부서로 가라는 건...
너 나가~랑 말만 다르지 동의어죠.
에이...밀려서 이동하는거랑, 때되서 순환근무하는 거랑은 솔직히 다른 거 아시잖아요.
회사보다 더 한 공무원 세계...평판/평가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죠.
당사자가 등장해서 아니라고 하는데도
굳이 내 말이 맞다고 한다면 뭐 어쩔 수 없죠.
다만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땐 마치 사실인것마냥 글쓰지 마세요.
희망사항이나 이럴것이다 정도는 뭐 인정할게요.
단정짓지 말라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주택토지실 역시 비고시에게는 극 비선호자리인데, 고시에게는 BH 정치권이랑 엮일 일이 많으니 선호하기도 하고, 국토부 실장 중에도 기조실장과 주토실장이 차기 차관 승진트랙으로 꼽힙니다. 그리고 부동산처럼 어마어마한 문제는 이러나 저러나 성공은 못한다는거 다들 알기때문에 정치 알력다툼에 휘말리는거 아닌이상 그렇게까지 큰 리스크가 생기진 않습니다. 근데 이런 리스크를 아예 안 지고 편한곳만 다니면 고시출신이어도 말년에 소속기관장 1~2년 하고 나가는 조건으로 국장 겨우 달거나, 아예 국장 못달고 퇴직하기도 합니다. 고공단은 정권과 관운에 따라 올라가는 자리라 정당 눈에 드는게 중요합니다
다주택자 숫자 얼마되지도 않고 그 정책을 다 주택자가 꼭 해야하나요?
국토교통부입니다.
공동체의 이익 대신 개인의 이익만을 챙기는 것을 권장할 수고 없고, 편하고 쉽게 할 수도 없습니다. 민주주의에서 막을 수는 없으니 불편하게 하는게 최선이겠죠.
어쨌든 선택은 개인의 몫으로 남겨두고요.
대통령 의지와 다를까요?
경기도 지사 시절 승진배제가
법원가서 패소해서 비공식적으로 처리할 뿐
의지를 의심하기도 했지만
부동산 관련 최근 메시지는 확고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대국민 담화로 발표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