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나는 건강] 담뱃값 1만원대↑·술 부담금 도입…건강정책 전면 손질
정부가 청년 건강과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포함한 국민 건강정책의 큰 틀을 다시 짰습니다. 건강증진부담으로 담배값 인상과 주류 부담금 도입을 검토합니다. 개인 건강관리에서 생활환경·소비행태까지 정책 범위를 넓힙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습니다. 건강수명 73.3세라는 기존 목표를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늘리고, 소득과 지역별 건강 격차를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 담배값 올리고 술 부담금도 새로 부과
건강증진부담금은 어떻게 바뀝니까?
정부는 담배에 부과되는 건강증진부담금을 인상하고, 술에도 신규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담배값은 2015년 2천500원에서 4천500원으로 담뱃값이 올린 뒤 쭉 동결돼왔습니다. OECD 평균(9천869원) 수준을 고려해 1만원대로 인상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주류에도 부담금을 도입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음주가 만성질환과 사고 위험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는 만큼, 가격 정책을 통해 주류 소비를 줄이겠다는 취지입니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의 부과 대상은 담배(궐련 기준 20개비당 841원)뿐이지만 술에도 부담금을 매기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온라인의 '술방'(술 마시는 방송) 등 음주를 조장하는 환경 규제와 청소년 접근 차단 정책도 병행됩니다.
기대 효과는 무엇입니까?
위해 품목 소비 감소와 함께 건강증진기금 재원을 확대하는 효과가 동시에 기대됩니다.

뭐...술담배 안하는 사람으로서 적극 지지합니다.
근데 음주방송은 좀 규제가 되어야 할듯
저소득층일수록 더더욱 건강관리 열심히 하셔야죠
커피와 다르게
담배와 술은 건강과 직결이고.
결국 세금을 쓰게 만듭니다. (건강보험)
술은 사건 사고도 많구요.
면세점에서만 팔던 참 좋아했던 담배 2보루를 재놨었는데...
좋은 기회로 담배를 끊게 되면서 그 2보루를 후배 줬어요.(물론 마음에는 담배 다시 피면 저거 아까운데 생각했지만요.^^)
그래서 이제 사재기할 필요도 없고, 면세점에서 담배를 사서 캐리어에 꾸겨 넣을 필요도 없구요.
정말 끊기 힘들고... 담뱃값 올린다면 정부가 원망스럽고 한데...
보건소 가시면 친절하게 지원해주니 한번 가보시고 끊으시길 강력히 권장드립니다.
담배세나 주류세는 정말 국민건강을 생각한다면 대폭 올려서 소비를 줄이는 것이 맞는데, 지금까지는 끊지 못할 정도로만 올려서 세수확보의 목적이 더 많았습니다. 만일 하게되면 이번에는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내가 안하니 찬성같은글을 보니 보편세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