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에 정신나간 짓을 저지른 대통놈 끌어내린다며 밤새 집회도 참석하고,
검새들의 어이없는 폭거에 분노해서 교대 앞 아스팔트 한 구석을 차지하고 노래도 불러대고,
내가 투자할 땐 어이없게 무너지던 주식시장이 내가 다 포기하고 내빼니 6천을 찍고,
내가 집 없을 땐 맨날 오르기만 하다가 내가 집 사고나니 보유세니 뭐니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고,
진보가 득세하는 것 같으니 진보 진영 안에서도 쌈 나고, abc니 뉴재명이니 뭐니 하며 난리고,
항상 세상이 요지경 속인데...
그래도 이만큼 살기 좋은 나라가 별로 없더군요.^^
요새 미국을 보면 시스템적으로는 우리가 나은거 아닌가 싶어요.
적어도 우리가 좀 더 직접 민주주의에 더 가까운듯 ..
남은과제가 많긴하지만.. 언론, 사법개혁 + 개헌(연임제 등) 부터 하고나면
다시 한번 도약가능할듯 싶습니당.
3,4번 본인의 선택. 위로하고 안타깝습니다.
5번 늘 있던 갈라치기니 무시하고 사셔도 됩니다.
본인의 선택이 더 나은 나라를 만들고 때론 아쉬움도 생기셨겠지만 말씀하신대로 자유롭게 자신의 선택이 삶이 바뀌는데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나라에 살고 있다는것에 100%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개딸이라는 조직을 만들질 않나 … 그 추운날 응원봉들고 밤새 응원을 하질 않나 기성세대로서 그렇까지 못했는데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런거 보면 젊은 세대들 때문에 미래가 밝을걸로 기대가 됩이다 ^^
사람들도 아직까진 원더풀하고요.
만세입니다.
이만한 국민도 드물죠
이만한 우리 지지자들 없죠
대한민국 너무 좋은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