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가격도 나름 저렴( 2만원대)하고
예전에 오크통 10년 숙성 버전 처음 나왔을때 먹어본 기억이 좋아서 샀는데 괜춘하네요.
11년 숙성된 원액 7.8% 희석 버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화요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처음 나왔던건 진짜 오크통 10년 숙성 원액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가물가물..
( 하이트 진로 영업부에 근무하던 지인이 있어서 당시 귀하디 귀했던 초판 버전 한병 선물받아서 마셔 봤습니다. 플라시보 효과 때문인지 몰라도 정말 맛났음.ㅋ )
시험삼아 만든걸 내놨더니 시장 반응이 워낙 좋아버려서 , 물량 부족으로 품절되었죠.
그러니 2007년 부터 2018년 단종되기 까지 제품은 2005년 이전 숙성 제품이였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