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한준호 의원 본회의 투표 불참 글에
제가 덧글로 참전했었습니다.
한준호 의원의 불참 팩트가 저격당하자 덧글에
애꿎은 추미애 의원까지 소환되기에
기사 링크와 제 기억, 해석 등을 곁들여 추미애 의원의
입장을 해명했습니다.
지금 그 글은 관리자 삭제로 사라지고 없네요. 선거 시즌이라 그런가요?
아직도 추미애 의원을 비슷한 내용의 단독글로 소환하는 글은 남아 있는데 말입니다.
여하튼 제가 참전한 글 마지막 덧글에
저랑 댓글로 다투시던 분이 마지막에 계엄 해제 투표 불참한 의원들도
비판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고
저는 당시에 희미한 기억으로 추대표는 해외 출장중이었지 않나
싶었지만 검색이 빨리 안 잡히고 밖에 나가봐야 할 일도 있어
돌발상황이라는 특수성이 있지만 불참한 의원들도 비판하는 입장이라는 문장 정도로 마무리짓고 나왔습니다.
저녁이 되어 그 글에서 덧글로 다퉜던 찜찜함보다는
저의 불확실한 기억을 확실히 하고 싶어 검색을 해봤는데
역시 해외출장이 맞았네요.
제가 단 마지막 댓글로 추미애 의원이 불필요한 오해를 받았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검색 결과를 첨부합니다.
님같이 한준호의원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한준호의원이 중요한 투표에 대해서 5번 불참한거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고 추미애의원이나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니까 이렇게 해명을 올릴수 밖에 없죠..
한준호의원은 투표 참석 못해서 죄송하다고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그리고 한준호의원 지지하는 분들은 이런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비토 이유가 투표 불참은 아니잖아요
그전부터 비토분위기였는데요
아무런 행동도 안했는데 비토하게 되었을까요?
“숙의없는 통합은 분열의 시작” 이라면서 합당논의에 찬물을 끼얹은 행동
-> 정청래대표는 합당한다고 한게 아니라 논의해보자고 분명히 얘기했었죠. 당원입장에서는 한준호의원과 이언주의원 등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기 시작합니다.
검찰개혁 정부안에 대해서 “정부가 충분히 숙의를 거쳐 마련한 안“ 이라면서 정부안을 옹호한 행동
-> 이재명대통령도 숙의가 제대로 안되었다고 했었고 결국 3차에 가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죠.
한준호의원이 이재명대통령과 소통이 잘되고 국정철학을 잘안다고 그렇게 친명친명하면서 얘기했었는데 왜 전혀 다른 결과일까요?
더 얘기해볼까요?
한준호의원은 갑자기 비토당한게 아니에요..
당원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하더니 합당을 최고의원도 모르게 던진게 정상인가요?
반대한것도 아니고 토론해보자고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네요?
검찰 개혁안도 초반에 악으로 규정하고 숙의할 기회조차 제대로 갖지못하게 해놓고서 숙의를 막았다고요?
오히려 당정협상안을 통과시켰더니
원외에서 떠는든게 정상인가요?
정치력은 뭐할때 쓰느건가요?
다선을 하면 뭐합니까 이렇게 시끄럽게 만드는게 정상적인 협의입니까?
전혀 다르게 알고계시는군요..
할말은 많지만 제 시간도 소중하니 저는 이만하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국힘에게나 증빙하라고 요구하면 인정입니다.
그럼 최전선에 있는 사람 잡아죽이겠다고 군인보내는데 님같으면 도망안가고 국회앞으로 갔겠어요?
상황이 다른데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게 갈라치기죠..
유리창깨부시고 시민을 향해 총부리 겨누엇던, 의원들 출입을 몸으로 저지했던 그 사람들을 내란범으로 표시하면 명예회손으로 잡혀갈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