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메시지:
<조성현 대령은 진급시기가 안되어 조기특진을 검토하였으나 본인이 진급시기전에 특진하는 것을 사양해 장군진급을 시키지 못했습니다.
국민의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에 대해 특진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사였던 것으로 압니다.
조대령의 국민과 국가에 대한 충정을 존중하여 진급시키지 못하였으니 국민여러분의 이해를 바랍니다.
진정한 참군인 조 대령을 응원하고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37453041658741071
李, '서강대교 넘지 말라' 조성현 대령 만나…"한 번 보고팠다"(종합) | 뉴스1
첫 전군주요지휘관회의…"군은 국민의 군대, 대비태세 완비"
중동 정세·북핵 대응 점검…"자주국방·한국형 3축체계 강화"
"국가안보 중책 맡은 여러분들 한자리에"
"다양한 위기 겪으며 군 준비태세 더욱 신뢰"
"노고와 헌신에 국군통수권자로서 감사"
"국제정세 격변…글로벌 안보환경 변화"
"군 최우선 책임은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
"한미동맹 기반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 유지"
"육해공군·해병대, 한마음으로 위기 헤쳐가야"
"급변하는 안보 환경 대응…자주국방 필수적"
"철통같은 한미동맹, 한반도 평화 필수 요소"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회복 조속히 추진"
"한반도 방위 우리 군 주도적 역할 수행해야"
"스스로의 힘으로 지키겠다는 결의 다져주길"
"그러한 마음가짐, 전작권 회복 앞당길 것"
"스마트 강군 전환 필수적"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내주길"
"더 강한, 신뢰받는 군대 만들어 갈 것"
전군주요지휘관회의 개최 관련 강유정 대변인 서면 브리핑
2026.03.27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하고 이어 국방부와 합참, 각 군 및 국방관련 기관의 주요직위자를 소집하여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동 회의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 진영승 합참의장을 비롯해 국방부·합참·각 군 및 기관의 주요직위자 150여명이 참석했고 현행작전 관련 주요지휘관과 해외파병부대장은 VTC로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이 주관하는 첫 전군주요지휘관회의로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군 통수 지침을 공유하고 자주국방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다양한 위기와 재난상황에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온 군 장병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우리 군의 최우선 임무는 어떠한 위기와 도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의 완비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군은 대통령의 군대가 아니라 국민의 군대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에게 충성할 것을 당부한 뒤,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후 이 대통령은 먼저 안규백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중동과 주변국 상황을 비롯한 대내·외 정세 등 현 안보 상황을 보고받고, 우리 군의 활동상, 통수지침 이행상황과 함께 주요 국방정책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동 재외국민 보호 지원
▲자주국방 구현
▲접경지역 안정적 군사 상황관리
▲국민의 군대 재건 등 주요 국방현안
▲북 핵·미사일 위협 대비 한국형 3축체계 능력 태세 강화
▲최근 전쟁 양상과 전훈 고려 능력 보강과 관련된 보고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보고와 토론 이후 어떤 상황에서라도 자강을 이룰 수 있는 첨단 강군으로 도약해 줄 것을 참석자 모두에게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VTC로 참석한 동명부대와 청해부대, 아크부대 부대장으로부터 장병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군이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는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
회의 종료 후, 이 대통령은 지하에 위치한 지휘통제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2.3 내란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으로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과 만나 악수를 나누며 “한번 보고싶었다”고 전하고 지휘통제실을 떠났습니다.
2026년 3월 27일
청와대 대변인 강유정
민주 정부의 일부 성공 뒤에는 곳잘 미친 억까 현실이 도래했습니다.
그래서 뜬금없이 드는 생각인데,
한국이 이란에 육군과 해군을 파병하게 될 지도 모를 것 같아요.
일전에 트럼프가 호르무즈에 해군 군함 파병을 요청했는데
그 연장선이 아니라 곧 미군 지상군이 투입될 것 같고
점령군이자 평화유지군이란 명목으로 파병을 요청할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전쟁이 멈추면 좋겠지만,
트럼프를 석열식 사고방식으로 추론하자면 미군에게
문을 부수고서라도 끄집어 내라는 식의 투입을 요구->
작전 중 미군 사상자 발생 -> 정식으로 의회에 미군 증파 요청 ->
찬성하면 정식 전쟁선포, 반대하면 계엄선포
이전 작전에 성공했던 기억이 있던자라
트럼프 못지않게 땡깡부리는 상대를 목전에 두고
노인네가 가오부리는 걸 주저하지 않을 것 같아요.
부디 이런 시나리오가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강직한 참 군인으로 성장 하시길 바랩니다
민주당의 진영이 넓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