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쿨링 거치대 중에 팰티어 패드가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모든 제품이 그런지는 모르지만 쇼핑몰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제품이 있는데요. 이 거치대에 제품 올려두고 이틀 사용을 했는데, 과냉각이 되면서 습기가 맺히고 나중에 보니까 노트북 안쪽 기판 아래쪽으로 물이 찰랑찰랑 하더라구요. 농담이 아니구요.
그래서 몇몇 알수 없는 소자들이 타버렸습니다. ;;;
업체에 연락했는데, 본인들 과실은 아니라고 듣도 보도 못한 사례라고 해서 수리도 자비로 했습니다. 그 뒤로는 그냥 쿨링팬 있는 제품만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 사유로 반품도 어렵다고 해서 반품도 못하고 그냥 버렸네요.
잘 식혀주는 상태 = 물생겨서 전자기기 고장
잘 못 식혀주는 상태 = 열 역전현상으로 전가기기 고장
목에 걸어서 쓰는 형식의 선풍기가
목에 닿는 부분이 펠티어 소자로 차갑게 해주던데
이정도에도 열 역전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펠티어 소자 없이 그냥 쿨링팬 달린 무선충전 거치대가 충전 보드나 스마트폰 뒷면 자체에 공기흐름을 더 잘 보내줘서 전기도 덜먹고 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