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나이를 마블로 이끌어줬다는 데어데블
저만의 제목을 붙여보자면 변호사의 이중생활ㅋ
어찌어찌해서 디플로 넘어갔다더니
본어게인 시즌1 잘되고 1년만에 2가 나왔네요
근데 느낌이 정말 확연하게 다르더라고요
시즌1에서 맷 머독이
변호사로서 정의를 추구하는 모습이 강했다면
2즌 히어로 데어데블의 활약이 더 나오면서
액션 수준도 더 쎄졌다고 해야 할 듯요


맷 머독의 이중생활이 선한 이중생활이라면
윌슨 피스크 이ㅅㄲ는 악 그자체ㅋㅋㅋ
뉴욕시장 당선되고 본격 독재를 시작..
시민을 위한다면서 지 꼴리는 대로 하는 게
참 정치인 종특 같기도 하죠ㅋ


시즌1에 없었던 뉴페이스도 나와주는데
일단 마블 좀 보셨던 분은 아실 제시카 존스ㅎㅎ
7년만에 컴백한 누님ㅋㅋㅋ
다소 거칠게 정의를 추구하며
데어데블이랑 한 팀이 되고

빌런쪽은 미스터 찰스 추가요
근데 피스크보다 더 막강하다는 설정이라
쉽지 않을 느낌ㅋㅋㅋ

여기다가 불스아이와 덱스도 변수가 될 듯합니다

물론 시즌1도 액션이 장관이었지만
시즌2로 넘어오니까 훨씬 수위가 올라가서
늘어지는 느낌이 전혀 없더라고요
인물의 서사와 스토리도 탄탄해서
나름 생각할 거리도 던져준다는 느낌입니다
시간 날 때 한번 봐보세요ㅋㅋ
이럴거면 내가 왜 젤 비싼 요금제로 구독하나 싶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