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총수, 유시민 작가, 이동형 작가 다 좋아합니다.
그냥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최대한 분리 하려고 했는데, 각 사안이 서로 영향을 주는 상태이긴 합니다
지지자간 성향을 이야기한 것이입니다.
김어준 총수나 이동형 작가의 주장이나 발언자체를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개인적인 사견은 최대한 넣지 않으려 했으나, 저도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검찰개혁
김어준 지지자 : 한번 할 때 완벽하게 개혁해야 한다.
이동형 지지자 : 여소야대 시간은 아직 남았다. 부작용을 최소화 하면서 하자.
합당 문제
김어준 지지자 : 같은 편이다. 합당하자. 1~2% 차이로 지는 지역구 반드시 나온다.
이동형 지지자 : 1. 실익이 없다 하지 말자.
2. 합당은 찬성인데 지금말고 선거 후 하자(현시점에서 3% 지지율 선거에 별 영향 없다)
친명/반명
양측 공통 :친명팔이 하지 말아라
김어준 지지자 : 아침마다 명비어천가 하지 않느냐? 근데 무슨 반명이냐?
이동형 지지자 : 정부인사 공격으로 대통령 흔들지 마라. 반명이냐?
친문세력 부활
김어준 지지자 : 문재인이 뭘 그렇게 잘못했냐? 친문이 누가 남았냐?
이동형 지지자 : 문재인의 부동산 정책 실패, 윤석열 정권 탄생시키지 않았느냐? 조국도 친문이잖아?
뉴이재명
김어준 지지자 : 내부분열 그만하자. 대통령 팔이 대표 세력 아니냐?
이동형 지지자 : 대통령이 잘해서 유입 되었는데, 외연확장 안할거냐?
조국대표
김어준 지지자 : 검찰 개혁을 위해 너무 희생되었다. 좋은 정치인이다.
이동형 지지자 : 검찰 개혁 실패해서 진거 아니냐? 본인의 사례도 공정하다고 볼 수 없다.
정권초에 지지율 하락 감수하면서 사면해줬는데, 왜 대통령한테 딴지 거냐?(검찰개혁)
송영길 전대표(지지난 대선에 친문의 선거 운동 태업 발언)
김어준 지지자 : 송영길 대표는 부적절한 발언을 삼가해라.
이동형 지지자 : 지역구 양보해서 이재명 살렸고 무죄 받아 돌아왔다. 송영길 견제하지 마라.
정청래 대표
김어준 지지자 : 정청래 만큼 믿을만하고, 당원 여론 잘 듣는 정치인 없다.
이동형 지지자 : 특정 커뮤니티만 당원이고 지지자냐?
왜 대통령 성과 있을 때마다 찬물 끼얹냐? 자기정치 하지 말고 여당역활 잘해라.
김민석 총리
김어준 지지자 : 자기정치 좀 그만해라. 노무현 전 대통령 때 배신해서 못 믿겠다. 총리가 의원이랑 뭐하는 짓이냐(핸드폰 사진 유출)
이동형 지지자 : 일잘하는 총리 그만 괴롭혀라, 옛날 이야기에서 완벽히 자유로운 사람 없다.
쭉 보시면 아시겠지만,
김어준 지지자는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틀렸다는게 아닙니다.)하는 주장의 성격이 강하고,
이동형 지지자는 현재의 문제를 기반으로 이야기 합니다.
김어준, 이동형의 방송 진행 스타일 차이도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친명/반명은 의미가 없는게 대통령 지지율이 이렇게 높으면 친명이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시점에서는 누가 누군지 몰라요. 의미도 없구요.
아마..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당대표가 정해져야 윤곽이 좀 드러날것 같네요.
그나마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거나, 작은 실수라도 나타날 때나 되어야 알 수 있겠죠.
-- 추가 사항 --
김어준 지지자에 대한 설명에서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라는 설명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셔서, 본문 수정 없이
댓글 주신 의견에 대한 내용을 하단에 추가합니다.
김어준 지지자 : '민주 진영이 겪어온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집단'
저는 이미 지나간 과거이기에 친문이면서, 동시에 친명인 그룹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김어준, 이동형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최근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나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하면
김어준 지지자 분들도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건 좋고 나쁘고의 문제라기보다, 김어준 총수는 몇몇 사안이나 현상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 부분이 있고
반면 이동형 작가는 가능한 세세하게 설명하는 스타일이라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습니다.
김어준 총수를 지지하는 분들은 아마 답답한 마음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파묘하게 되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아요.
이건 근데 양쪽 모두 마찬가지 이긴 합니다.
저는 친노/친문/친명입니다.
이동형은 본인이 규정한 친문이라는 집단을 적대시 해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저는 어떤 집단에 포함되는지 묻고 싶네요.
전당대회를 앞두고 첨예하게 갈려서 거의 감정 싸움까지 간 상태에서 더 분열될 소지가 큰 보완수사권이나 검찰개혁을 들고 나오는 쪽이 반명은 몰라도 나쁜 정치하는 쪽일 것이라고 말이죠
그것은 결국 검찰개혁을 자기 정치에 이용했다는 방증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누가 먼저 들고 나오느냐에 대해서는 동의하기는 조금 힘듭니다.
지금 상황 자체가 선거를 앞두고, 쟁점을 뒤로 미뤄 놓은거라서요.
어차피 시한은 정해져 있으니, 논의 자체가 안될 수는 없겠죠.
검찰개혁 관련해서, 같은 주장을 하시는 정치인 그룹에 대해서도 저는 판단이 갈리는 편이고,
개인적인 선호 방향이 있긴 한데.
이 게시글에서 이야기 하는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네요.
그건 당내에서 충분히 숙의와 토론을 거쳐서 해결할 문제이지, 전당대회에 올려서 논쟁할 사안이 아니라는 겁니다
당연히 시끄러운 것이니 그건 당내에서 치열하게 토론하고 숙의해서 해결할 문제입니다
검찰개혁을 잘하려면 피아를 구분해서 싸울게 아니라 충분히 그리고 치열하게 토론하고 숙의해서 결정할 문제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선거는 지방선거입니다.
지방선거 앞두고 일단 정리한거구요.
(저는 임시 봉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당대회(당대표 선거)에 이걸 안건으로 올리는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지지층 끼리 진짜 머리카락 잡아요.)
요 몇일 바쁘셔서 그런지, 쟁점 사항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시간 난 김에 정리해봤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그 옛날에 공감 99를 받은 게시물이 많긴 했지만(꼰대감성..)
지금은 시국이 시국이니 어쩔 수 없죠 뭐.
운엉진도 여러모로 고민이 많을테니 이해합니다.
저는 진짜 본질은 권력 싸움이고
검찰 개혁이 수단으로 쓰인 부분도 적지는 않다고 봅니다.(검찰 개혁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인데요...
약간... 대리전의 양상 느낌도 있습니다.
선거 직전이라 그런지, 또는 제가 모르는 이유 때문인지..
예전에 비해 지지자들을 좀 진정시키는 발언은 좀 없는 것 같아서요.
사안이 정리 되어도, 화학적으로 결합은 힘들것 같아요.
지금은 양쪽 다 브레이크가 없어요.
정치의 묘미는 대화를 통한 협상인데요.
이건 저한테 말씀하신건데요? 잘못 쓰신건가요?
다수의 지지자를 댓글 부대라 칭하는건 적절하지 못합니다.
만약 갈라치기를 위한 댓글부대가 있다면, 민주진영 자체를 갈라치기 위한게 목적이지,
양측 지지자나 진영에서 진행하는 댓글부대는 없을겁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정적 의미의 가스라이팅은 아닙니다.
다만, 열정이 과하고 표현이 서툰 분들이 있다. 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전제 자체가 너무 극단적이신거 같습니다.
지지자라는 존재 자체가 지지하는 정치인의 의견과 동일하고 이를 수용하기 위한 활동은 일종의 대리 아닐까요?
그런데 정치인이 당선된 뒤 과거행적과 다른 길을 가면 그 정치인은 비판받고 다음 선거에서 심판 받아야 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유권자의 선택은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죠.
아주 소수이지만, 반대의 경우가 아예 없지는 않을 것 같구요.(이걸 부인하면 쓸만한 인재 풀이 줄어들기도 할겁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자면, 이언주 의원은 이번에 너무 나간게 맞습니다.
이동형도 쉴드 안치는데,
뉴이재명으로 같이 묶이는 경향이 있긴해요.(이언주가 영악한거긴 하죠)
걱정은 재래식 언론도 맨날 하는 게 걱정이지 않습니까
대중이 그들에게 방해마라 라고 할 수 있다면, 김어준 유시민에게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지전 한답시고 들어와서 본래 커뮤 말투 쓰다가 징계 먹은 거랑, 추천게 공감 작업으로 강제로 올리던 문제가 있죠.
그때는 제가 최근처럼 시간 여유가 있었을 때랑 딱 겹치진 않아서, 정확한 판단은 어렵네요.
부인하는건 아니구요. 항상 그랬듯이 작업(?) 치는 세력은 늘 있어왔으니까요.
다행히 호응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좀 원망?에 가까운 푸념을 하자면
민주당 전반적인 분위기가 권력투쟁이 다들 눈이 멀어서, 뭐가 중요한지 놓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동형도 김어준도 안보고, 저를 어느 파라고 정의하는건 싫지만 대부분 이동형 지지자에 가깝긴 하네요.
다만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는 스타일이 좀 투박해서 좀 잡음이 있었는데 이래저래 겪으며 본인이 많이 깨달으신거 같고 현재 당청 관계에서 대표역할을 잘 하고 계신 거 같습니다.
각각 과거와 현재에 기반한 주장을 한다는 성격이 있다라고 쓰셨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는 구분인 것 같습니다.
김어준 지지자 그룹이 현재와 동떨어진 생각과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이런 표현이 더 맞지 않을까요?
'민주 진영이 겪어온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집단'
글솜씨가 부족해 가능한 간결하게 쓰려는게 우선이라 경험이라고 작성한 겁니다.
오해가 있으시다면 사과드릴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일단 저부터 예의를 지켜 말하려 하고 있긴 한데, 감정이 너무 격해지신 분들은 좀 힘드네요.
그래도 잘 받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 검찰개혁
기존의 정부안이 베스트라고 보시나요? 수정안은 부작용이 많은 위험한 개정이라고 보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숙의>의 결과가 수정안이라고 봅니다. 아닌가요?
이동형의 의견은 법안보다 잿밥에만 관심있고 법안 디테일 안챙기는 <일 대충하는 게으른> 의원과 공무원에 대한 변명과 사후 합리화 뿐입니다.
법안이라는게 ㄱ. ㄴ. 쉼표 하나로도 해석이 갈립니다. 이동형 스스로는 법안 꼼꼼히 읽어나보고 괜찮다고 한건지 모르겠네요. 괜찮으면 왜 괜찮은지 납득을 시켜야 하는데 내용이 없죠.
악마는 디테일에 있는데 정부 기존안 찬성자들의 특징이 <대충> 입니다
2. 합당문제
민주당 내 합당 반대파는 합당이 본인의 당내 입지에에 부정적이라 보는 세력들의 비중이 높을것이고 찬성파에는 그 반대의 경우가 당연히 있을겁니다.
민주당 내부의 이해관계에 전혀 연관이 없는 지지자들이라면 합당에 반대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선거의 의미를 모르는걸까요 선거의 구조를 모르는걸까요?
대선때 준석이가 국민에힘에 붙었으면 어찌되었을까요? 함당이 불리하다??? 개소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국민주원주의의 상징인 국회 의원들이 <당원투표조차 거부>한다? 그리고 이언주를 위시한 이런 세력을 옹호한다?
당내 합당 반대파와 이해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그리고 유시민은 합당 숙의파지 찬성파가 아닙니다. 절차 어쩌고 하는 테클은 숙의 자체를 거부라는 극단적 합당거부 의견이구요.
3. 뉴이재명 선동의 결과
그리고 스피커에 대한 해석 부분인데요
유시민 김어준이 과거에 살고 이동형이 오늘의 아젠다에 집중한다는게 대체 무슨말이죠? ㅋㅋㅋㅋ 간접적으로 유시민 김어준을 구태로 본다는 거죠 ㅎ 그 안에서 표를 갈라먹길 원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사고야말로 정확히 <뉴이재명 프레임과 정체 없는 반문 궐기 프레임이 의도하는 목표>입니다. 과거에 집중? 모두가 현재의 아젠다를 이야기하는데 이게 무슨 말장난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외연 확장은 이름표 붙이면 하고 라벨링 안하면 안되는겁니까? 이동형이 뉴어쩌고 아가리 털면 외연 확장 되는거 맞나요? ㅋㅋㅋㅋ
핵심은 그냥 전쟁 승리 후 당권경쟁일 뿐입니다. 우리는 누가 더 중립적인 시각에서 이 당권 경쟁을 해석하는가만 보면 됩니다
이런 해석을 보면 이동형식 뉴이재명 갈라치기와 산동이 성공한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서두에 있듯이 제 사견은 없을 수 없습니다.
이동형의 말이 거친건 맞는데, 이동형의 태도와 이동형의 주장을 분리해서 봐야하지 않나요?
또한 이동형 지지자라고 하고 작성했기 때문에, 이동형의 주장과 100% 부합하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이동형이든 김어준이든 양측의 의견을 대표하지도 못해요.
경향이 그러하다는거죠.
그리고 말씀하신 사항들은 샹디1님께서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반대의견은 틀리다가 전제 되어 있어요.
1. 검찰개혁안
정부안이 베스트인지, 혹은 그 반대가 베스트인지 누구도 확실할 수 없습니다.
도래하지 않은 미래이니까요. 경중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양측 모두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도 숙의하라고 하시잖아요.
일안하는 게으른 의원과 공무원이 문제다. 라는 말씀은 바꿔 말하면
대통령의 인사(임명과 그립감)에 문제가 있고, 대통령이 검찰 개혁이 직접 신경 안쓴다라고 읽힐 수도 있습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면 안된다는 말씀이 왜 나왔을까요?
2. 합당
반대 의견이 주류를 이루는 잇싸 유저들은 합당하게 되면 어떤 이득이 있습니까?
찬성 의견이 주류를 이루는 딴지 유더들은 합당에 실패하면 어떤 손해가 있나요?
3. 뉴이재명
저는 뉴이재명이라고만 적었는데, 선동이라는 이야기는 왜 나왔는지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김어준이 과거에 산다고 이야기한 부분은 없습니다.
김어준지지자 분들에 대한 경향을 이야기한 것이고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분이 계셔서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보고싶은걸 보지마시고, 적혀있는걸 보세요.
써있지도 않은 말을 써둔것처럼 하지 마시구요.
제기준 정답이 있다는거 맞구요. 그게 오답이면 다른 정답을 알려주시면 저는 납득합니다.
일단 검찰개혁부터요.
이대통령의 특징은 <답이 명확한 문제에 대해 두리뭉실 워딩> 하지 않습니다.
이통님이 끝없이 강조한게 <숙의>였습니다. 대통령이 법안 하나하나 글씨 하나하나 다 봐야 합니까? 그래서 끝 없이 숙의 강조한거죠. 나 바쁘니까 최대한 정답에 가깝게 만들어서 가져오라는 오더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럼 그 숙의를 거친 수정안과 이동형이 괜찮다고 한 원안중 베스트는 뭔가요? 알수 없다구요? 대충보니까 모르죠. 법안은 하나고 선택지는 하나 뿐이고 내용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디테일을 다 봤으면 원안이 좋다. 수정안 큰일난다 이렇게 말해야죠.
메불쇼와 김어준과 유시민은 원안으로 갔으면 큰일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정안에 대한 이동형의 의견은 "아니 뭐 이거 바뀐거도 없자나 별 차이도 없구만" 이런식입니다 ㅋㅋㅋ
안바뀐게 맞나요? 악용될만만 수많은 독소조항이 빠졌습니다. 더 좋은 선택지가 원안인데 개뻘 숙의로 수정안이 쓰레기처럼 나왔으면
이동형은 목숨을 걸고라도 국민 염원인 검찰개혁 법안의 더 좋은 대안인 <기존안> 을 피를 토하면서 다시 살려야 하지 않나요??
그냥 이동형도 법안 디테일은 관심도 없고 그냥 원론적으로 이게 적당한 방안이야 두리뭉실 <대충> 말할 뿐입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참고로 저는 <진영>의 균형이 깨지고 나면 그 때 부터는 일 잘하고 똑똑한 사람 즉 <디테일을 챙길수 있는 지능> 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위 사례 기준으로 이동형은 그런 인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제가 쓴 글 자체가 어느쪽이 정답이다. 라는걸 전제하지 않은 글인데요.
왜 이 글에 오셔서 저에게 정답을 요구하시는 건가요?
글 제목 자체가 현상이나 의견을 이야기한거지..어느쪽이 맞다 아니다의 주제가 아닌데
어느쪽이 맞는지 이야기 하라 하시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하네요.
추가로 저에게 정답을 요구 하고 싶으시면
최소한 작성되어 있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이유를 먼저 설명해 주시는게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닐까요?
논쟁 내지는 의견 교환이란 각자 생각하는 정답을 타인과 나누는거죠. 그 중에 서로 타협 내지는 설득으로 하나의 답이 나올수도 아닐수도 있구요
저는 합당이나 검찰개혁에 대한 이동형의 스텐스가 써두신것처럼 다른 빅마우스들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가치가 없는 쓰레기라는 입장입니다
위에도 썻듯이 알맹이가 없잖아요. 내란 척결의 시대에는 이념만으로 공감을 살수 있지만 지금은 현실정치의 실익이나 대승적 국익에 도움이 될만한 디테일을 짚어내지 못하면 그냥 쩌리로 남는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상징하는 단어가 <실용>입니다. 이동형은 이 대 실용의 시대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낼 정도의 알맹이가 없습니다.
수 많은 진보 내지는 보수 스피커가 정치 한 사이클을 견뎌내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왜 그랄까요? 전쟁 중에는 이념팔이 만으로 충분하지만, 지지히는 이념이 승리한 후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해서 입니다.
이동형은 얼마전 공소취소 거래설 이슈로 말이 많았던 장인수 보다도 못합니다. 장인수는 적어도 검찰 개혁안 관련해서는 의견이 모두 정답은 아닐지언정 상당한 노력과 집요함과 인사이트는 있더군요. (정무적 감각과는 별개로요)
이동형은 이제 스스로 선을 넘너도 한참 넘어가더니 의견도 생각도 안보이고 열등감만 표출하더군요
1. 무슨 첫댓글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상디님의 첫댓글인지, 이 게시글의 첫댓글인지
본문 자체에 가치평가가 어디있나요? 제 댓글에 가치평가가 어디있어요?
제가 이 주장은 옳다, 그르다 라고 이야기한게 어디있어요?
2. 이동형의 스탠스가 마음에 안든다. 동일 선상에 둘 가치가 없다. 이것 자체사 상디님의 가치평가가 들어가 있는 글이 아니에요?
이 글의 취지 자체가 어느 지점에서 의견이 다르다 인데..
지금 와서 하시는 말씀이, 왜 내 말이 옳다고 안하느냐? 아닌가요?
논쟁을 하시려면, 주장하는 글이나 댓글에 해야죠.
작성하지도 않은 내용을 가지고 와서 물어보는건 답변도 없으시고,
내 주장이 옳다 라고 하면 무례하다는 생각은 안하세요?
제가 큰실수를 했습니다.
이유 불문하고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댓글 남겨주신 점은 감사드립니다.
1. 검찰개혁.
저는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법이라는건 사회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항상 보완함이 필요함울 전제로 해야 합니다.
완벽이라는건 더 이상 손댈 곳이 없다는 뜻과 동일한데.
사회와 사람이 변화하는 이상 변하지 않는 "규칙"이라는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검찰 개혁은 큰틀에서 공감대가 형성되는 이슈는 빠르게 적용하고,
이에 따른 부작용도 빠르게 대응하는게 최선이다 입니다.
상디1님과의 이부분 의견 교환에서는 합의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것과 같이 불확실한 미래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 논쟁을 할 수도 있지만,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진행하는게 좋겠다라고 한다면, 가능한 범위내에서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명확한 분이시죠,
그렇다고 대통령의 입장에서, 법 조문 하나하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참모가 필요한거고, 참모에 대한 컨트롤은 결국 대통령의 몫 아니겠습니까?
다만, 구체적인 안에 대해 제가 기억나는 사례는
검사 전원 면직 후 재임용은, 위헌 소지가 있어서 직접 말씀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수정안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박은정 의원보다, 또는 박은정의원의 대척점에 있는 법조인보다.
제가 큰 싫수를 해서 빨리 답글을 달아야 되겠다는 생각에
깔끔히 정리되지는 못했지만, 속도가 우선이라 생각해 먼저 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중간에 다른 이야기를 하셔서 댓글 달지 않았을 뿐입니다.
암튼.. 제가 요즘 이동형 생각하면 좀 화가 많습니다. 진짜 흑화해서 진중권 되려나 싶기도 합니다. 실제로 요즘 논리 전개는 진중권 수준이라고 봅니다 저는 ㄷㄷ
뉴스 하이킥에서도 앵커님이 어떻게든 좀 수습좀 해주려고 하는데 마치 낚시줄에 걸린 물고기마냥 행간 파악 못하고 앙탈만 부리다 가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이런 생각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일단 양해해 주신점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실례를 저지른건 분명하기에 답이 없으셔서 솔직히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흔쾌히 이해해 주시니, 감사한건 물론이고
역시 클리앙! 이라는 생각도 돕니다.
이동형 방송이 가볍고 듣는분에 따라서 불편하시거나 싫으싫수 있죠. (가볍게 보이는 부분도 있긴핮니다.)
그것에 대해 제가 이동형을 옹호하는건 주제넘은 것 같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을 말씀드리자면, 지금의 지지자들간의 대립의 본질은 민주당내 권력투쟁(공천권을가진 당권경쟁)의 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일 뿐이지 정답이라는건 절대 아니구요. 아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군 정도입니다)
그 권력투쟁이 이동형, 김어준의 팬덤 또는 지지자들까지 번진거죠.
김어준과 이동형의 팬덤이 사이가 돈독하지 않은 현상은 대선 이전에도 있어왔고요.
정답이 없거나 도출 자체가 어려운 사항들이 많다보니, 기존의 감정적 불편함이 합쳐져서 폭발한거죠.
그래서 정치인들도 지지자들을 다독이거나, 진정시키는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유있고, 넉넉할때는 피아식별이 어려운건 쭉 이래왔죠. 전해철이 이렇게 흑화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무려 문대통령 당선시 3철 중에 한명인데요.
이동형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부분이 있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진중권과 달리 경제적으로여유가 있으니 걱정이 되시더라도
걱정을 없엘수 없겠지만 1/10정도는 덜어두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동형도 나름 이재명 정권에 대한 애정이 있을테니까요.
저와 상디님이 느끼는 바와 주장하는 바는 다르더라도 궁극의 목표는 같으니,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생각이 다르고, 이해하는게 다르더라고 목표가 같으면 동지이지 적은 아니니까요.
넓은 아량으로 혜량하여 주신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좋지만, 황사가 기승이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도 외연확장 vs 민주시민 결집 구도라고 봅니다. 그런 과정에서 조혁당 합당과 중도 확장이 대립하는 거구요.
뉴스공장, 매불쇼를 견제하는 기존 재래식 언론들이 new이재명을 이용해서 기존 뉴미디어들을 공격하고 있는 것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여당에 악재가 안 나오다 보니 뉴미디어에서 나오는 말로 흔들기를 하고 new이재명들을 결집시키는 거죠.
저는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생각해요. 겸공과 매불쇼에 뉴이재명 코너를 만들어서 우리가 과거에 실패했던 사례들을 돌이켜보고 신규 유입을 시킨다면 민주진영은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New이재명을 기존 민주당 스피커가 배척할 이유가 없어요. New이재명이 이언주에게 의존할필요도 없구요.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약간의 시각 차이가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자면(이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외연확장(ㄱ) vs 민주시민(ㄴ)이라고 작성하신 부분은..
1)ㄱ,ㄴ 모두 민주시민
2) 우선순위의 차이 ㄱ은 외연확장, ㄴ은 합당. 다만 일정부분 필요성에 의해서는 상호의견 인정.
매불쇼나 뉴스공장에 대해 견제 자체를 목적으로 한 채널이나 재래식 언론도 당연히 있구요.
지금이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용하는 수단 중에 하나가 뉴이재명이고, 그런 미디어들이 뉴이재명을 세력화된 존재로 사용
그러나 제가 볼 때는 유시민 작가와 이동형 작가의 의견이 겹치는 부분은
유시민 작가는 현상이라 말했고, 이동형 작가는 현상이 맞다. 다만 나는 이재명 당대표 이후에 민주당에 가입한 당원도 뉴이재명이라 생각한다.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사견이지만, 분명히 있어요. 질투심이나 열등감이 있는 채널이나 래거시도 있을테구요.
해결방법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되면 좋겠지만. 쉽지 않겠죠. 각자의 자존심도 있을거고.
이언주 의원이나 , 함경필(?)이라는 분은 이 뉴이재명 현상을 대표적으로 이용해 먹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 논리가 외연확장 필요하다. 라는것 자체는 반박하기 어려운거죠.
(사견입니다.)
일예로 잇싸같은 곳을 뉴이재명이라고 칭하는 분들이 계신데,
가보면 제 경험상 이언주의원 자체를 옹호하는 분들 많아 보입니다.
부족한 생각을 적은것 뿐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갈라치기,리박이라고 하면 답이 없고..
사실 과거사례를 보면 네거티브하면서 공격하는 측이 사라졌어요...
뭐 싸움도 열성지지자들간의 싸움이지...
대부분의 대통령-민주당 지지자들은 이런 싸움엔 별 관심없기도 하고...
알바, 리박이야 말할 것도 없죠.
다만, 저 개인적으로 보기에 지금은 갈라치기하기 위한 시기도, 소재도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지지자들 사이의 의견대립도 심한거 같구요.
아쉬운점은.. 각 진영(?)의 대표적인 인물이나 의원들이 각자를 지지해주는 분들을 좀 진정시켰으면 합니다.
다른 것이지 틀리지 않은 집단들이라는 것을 알고 함께 인정해가면 좋겠습니다. 동지의 언어로요.
하지만, 정치는 생물이라고 합니다. 지금 민주진영에서 이재명이 아닌 누군가를 올리는(?) 순간 분열이 일어납니다.
이재명정권 1년이 되어갑니다.
지금은 개혁을 위해 매진할 때이지 정치 미래를 논할 때가 아닙니다.
스스로 자멸하는 진보가 아니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흔들리지 맙시다.
디테일한 사항들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 나타나고 있는 대립과 갈등을 텍스트화 하려면 이 정도로 정리 할 수 밖에 없을 거 같긴해요.
제발 더 많은 분들이 보시고 자기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왜 그런 견해를 가지게 되었는지 서로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가 있어야 대화와 협의가 가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