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모든 미국 달러 지폐에 들어갑니다.
1달러부터 100달러까지 모든 권종에요. 인쇄 판이 제작 중이고, 수개월 내 유통된다고 합니다.
"미국 경제 부흥의 설계자인 대통령의 서명을 화폐에 넣는 건 적절할 뿐 아니라 마땅한 일"이라서, 트럼프 서명은 재무관 브랜든 비치의 자리를 대체한다고 합니다. 원래 미국 지폐에는 두 사람의 서명이 들어갑니다. 재무장관과 재무관이에요.
그리고 이건 임시 조치가 아닙니다. 다음 행정부가 직접 빼기 전까지 유지됩니다.
운동화에서 시작해서, 성경을 거쳐, 시계를 지나, 이제 화폐에 도착했습니다. 라이선싱의 끝은 상품에 이름을 붙이는 게 아니었나봅니다. 돈 자체에 이름을 붙이는 겁니다.

본 지폐 이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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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NOTE IS NOT LEGAL TENDER FOR ANY DEBTS, PUBLIC OR PRIVATE"**라는 문구가 작게 적혀 있습니다. 이는 "이 지폐는 공공 또는 민간의 어떤 부채에 대해서도 법정 화폐(실제 돈)로 사용할 수 없다"는 법적 고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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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에서 지지자들을 위한 수집품이나 가벼운 장난감 선물(Gag gift) 용도로 몇 달러 수준에 흔하게 판매되고 있는 상품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¹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이름을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바꾸고
-> 사실 검증: 실제 법안 발의 및 예산 거래 조건으로 요구됨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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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 뉴욕 펜스테이션을 트럼프 역으로 바꾸고,
-> 사실 검증: 백악관 브리핑 및 주지사 발언으로 확인됨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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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Leavitt Contradicts Trump on Effort to Rename Penn Station After Him (2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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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 State New York: Forget the budget, get ready for Trump Station (2025.04)
³ 워싱턴 지하철을 "트럼프 트레인"으로 바꾸고,
-> 사실 검증: 실제 연방 하원 법안 발의됨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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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 링컨 메모리얼 맞은편에 파리 개선문 스타일 아치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 사실 검증: 언론을 통해 실제 추진 계획 보도됨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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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시진핑을 매우 부러워하더니 이정도면 독재자 행보군요.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668601
그런 의미로 한 장 가지고 싶긴 하네요.
40년전 예언 ㅋㅋ
확실히 정신적으로나 자존감에 문제가 심각하군요.
미국의회도 또 미국 시민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봐요
심지어 트럼프는 재선이라 초선 때 이미 예고편을 봤잖아요
딴나라 뭐라 하지만... 미국은 결국 근본적으로 종교국가고...
대통령이 천국가는게 목표라고 대놓고 얘기하죠.
이게 광신의 폭주라면 이해되지 않을까요...
검색결과 :
... 복음주의의 이스라엘 지지 배경 (기독교 시온주의)
성경적/세대주의적 해석: 현대 이스라엘의 건국과 유대인의 귀환이 성경 예언의 성취이며, 예수의 재림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믿습니다 ...
https://m.yonhapnewstv.co.krhttps://m.yonhapnewstv.co.kr/news/AKR202603061734597AJ
극단적인 믿음의 경우, 이스라엘에 주어진 땅을 유대인으로 채워야 천국이 온다는 해석을 하는거죠.
가자지구에 사람들을 몰아놓고 사실상 긴 기간 인종청소를 해가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걱정되요...
엄청나네유 ㄷㄷㄷㄷ
미국을 하루하루 쓰레기 국가로 만드네요.
다음 대통령은 이 쓰레기가 저지른 불법행위 꼭 처벌해주세요.
김정은 : 이제 위조달러 못만드는기야?
심슨작가 : 전 상상만 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