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락장에 온갖 주관적 논리를 가장한 의견이 올라오며 슬슬 현실 부정하는 글들도 많은데 아주 딱 맞아 떨어지네요.
외인 손익실현하면 개미가 외인 털었다는 등의 말들이겠죠.
주식 장 좋으면 당연히 자산 끌고와서 참여해야하지만 이게 위험 신호가 팡팡 터져도 불나방처럼 뛰어드는게 뭐 개미들 특징이고 저도 별반 다르지 않는데 적당히 하방 지지해주면 좋겠네요
저 차트가 맞다고 해도 우상향을 하며 도는 사이클이라 장기적으로 견딜수있는 투자자는 관계없으나 요즘 워낙 레버리지 당겨쓰니 곤란한 분들도 많겠네요
코스피 전체가 저 차트를 그리긴 힘들거고
펀더멘탈이 약한 개별주들은 확실히 저렇게 많이 될거 같아요
저는 이평선 정도만 참고하긴 하네요. (이건 대중 심리에 영향을 미치니까)
책은 찰스 킨들버거의 "광기, 패닉, 붕괴 - 금융위기의 역사"를 추천합니다.
앞으로의 일에는 그 어떤 신통력도 없죠.
만약 자기가 어떤어떤 이론, 어떤어떤 모델로 앞 일을 맞출 수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은 바보 아니면 사기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