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hbart님 수부타이 만큼은 아니더라도 나폴레옹도 군사적으로는 천재에 가까운 인물이죠. 다만, 타고난 재능을 일신의 영달을 위해 쓴 인물이라 머저리라고 했습니다. 자기 출세하자고 일찍이 정치권에 붙어서 자국민에게 대포 쏘아대고 스스로 황제에 오른 인물이라... 다카키마사오나 전두환 같은 인물이죠. 군사적 재능도 러시아 원정 실패로 인해 종국에는 공과 과를 합치면 결국엔 마이너스라 보구요. 사업으로 따지면 뛰어난 재능으로 사업을 잘 이끌었지만... 말년에 몇번 크게 말아먹어서 종국엔 빚만 남기고 간 셈이라 그닥 높게 평가하기도 어려울 것 같구요.
죠세핀~ 오~ 죠세핀~~
이것 밖에 기억나지 않네요.
인류 역사 전체를 놓고 봐도 수부타이에 견줄만한 장군은 거의 없죠.
이순신 장군님과 비교하더라도...
타국 원정전이 자국 방어전 보다 어렵고,
선조에 비견되는 바투라는 상관 아래서 혼자 다 해내야 했으니...
수부타이가 이순신 장군에 비해 환경이 딱히 좋은 것도 아니었죠.
그리고 두 장군 모두 승률 100%라...
전적으로 봐도 60전 넘게 승리한 수부타이 쪽이 우세구요.
거기다 60전 중 상당 수가 국가멸망전이었죠.
수부타이에게 망한 국가들도 쟁쟁한 지역 패권국들이었구요.
보니까 전쟁 기간 같아요
능력보다는 (유럽 기준의) 영향력이 더 큰 기준이지 않나 싶네요..
라고 쓰고 보니 승수 기준이라고... 헐..
12세기 최고의 영웅이 9위네요.
순위 좀 올려주세요~~~
윗 댓글처럼 승수 기준으로 나열한 것 같습니다.
근데 수부타이는 기록된 것만 60승 넘는 장군인데....
몽골이 초원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어서
초원이 끝나는 곳에서는 압도적인 전투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대륙을 끝까지 밀 수 있었을까 좀 의문이긴 합니다.
수부타이 승수가 나폴레옹 보다 많은데... 나폴레옹 아래 둔 건 음해라고 생각합니다.
수부타이 만큼은 아니더라도 나폴레옹도 군사적으로는 천재에 가까운 인물이죠.
다만, 타고난 재능을 일신의 영달을 위해 쓴 인물이라 머저리라고 했습니다.
자기 출세하자고 일찍이 정치권에 붙어서 자국민에게 대포 쏘아대고 스스로 황제에 오른 인물이라...
다카키마사오나 전두환 같은 인물이죠.
군사적 재능도 러시아 원정 실패로 인해 종국에는 공과 과를 합치면 결국엔 마이너스라 보구요.
사업으로 따지면 뛰어난 재능으로 사업을 잘 이끌었지만...
말년에 몇번 크게 말아먹어서 종국엔 빚만 남기고 간 셈이라 그닥 높게 평가하기도 어려울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