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만 너무 초고가라 떨어지지 여기 제외한 서울, 과천, 판교, 분당, 수지, 수원 등 경기 중심부 8~16억 사이 아파트는 계속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있어요.
투플러스
IP 106.♡.8.253
03-27
2026-03-27 12:49:59
·
@앵두류님 현장 다녀본 1인 입니다 급매는 강남 고가 아파트 중심이고, 중저가 아파트는 급매가 아니라 좀 조정된 가격으로 나오는데 이것도 4월 둘째주(5.9 다주택자 매물 토허제 신청기간) 지나면 매물이 없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노원구 같은 경우에 토허제신청 건수가 다른구 대비해서 몇배나 많다고 하네요.
cyclops30
IP 211.♡.202.179
03-27
2026-03-27 12:56:05
·
@투플러스님 노원구가 아파트 단지수나 재건축 이슈단지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Mtwsul
IP 211.♡.206.162
03-27
2026-03-27 13:06:41
·
@앵두류님 아니요 1주택은 상승 베팅이 아니라 중립이죠. 다주택이 상승 베팅이고 무주택은 그냥 항상 패배하는 숏일 뿐입니다
앵두류
IP 112.♡.104.41
03-27
2026-03-27 13:17:51
·
@투플러스님 토허제 지나고 매물이 없을 수 있죠. 버티면 될거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니라는걸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언급하셨구요, 저는 매물이 없는 시기가 또 지나가고, 하락 국면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 매물인 8-16억이 가장 많이 거래된는 이유도 실거주가 주목적인 분들이 구입해서 그럴거라고 예상합니다. 결국 다주택자들이 패배하고, 실거주가 주인 사람들이 조금더 현실적인 가격에 주거를 누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투플러스
IP 106.♡.8.253
03-27
2026-03-27 13:19:02
·
@cyclops30님 네 제 지인들도 노원에 많이 사십니다 ㅎㅎ 7호선 강남 접근성이 좋아서 노원 괜찮게 봅니다. 다른 호재들도 많구요.
투플러스
IP 106.♡.8.253
03-27
2026-03-27 13:21:31
·
@앵두류님 다주택자 거의 임사자 분들이에요. 아파트 두채 세채가 아니라 빌라 소유하신 분들이 많아요. 실거주 많이 할 수록 전월세 매물은 급감하고 거기 사시던 분들은 더 외곽으로 가시는거죠.
coens
IP 59.♡.194.141
03-27
2026-03-27 13:37:46
·
@Enemy님 송파도 신고가 나오는 중이에요
앵두류
IP 112.♡.104.41
03-27
2026-03-27 13:46:54
·
@투플러스님 실거주 수요는 어디서 오는건가요? 무주택자들이 실거주 목적으로 집을 사서 실거주 하면 전월세 공급도 줄지만, 전월세 수요도 줄어드는 거 아닌가요?
@투플러스님 글쎼 과연 다 그럴까요? 10억짜리 집이 한 달되서 9억이 됐어요. 살까요? 아니면 8억까지 떨어지길 기다릴까요? 8억에 샀는데 또 7억으로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못 살 수도 있을걸요? 7억에 샀는데 6억 될 것 같으면 살까요? 2015년만 해도 집 사면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못 샀죠 사람들. 그때도 집 필요한 사람은 그냥 떨어지던 말던 샀지만 안 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 아는 분도 당시 풍무 푸르지오 미분양 나온 것 사셨죠.
집값 하락을 위한 목표는 반드시 서울 내 노도강,금관구 지역 하락이 되어야 합니다. 강남 3구 집값 잡아봤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낙수효과를 기대하면서 강남 3구를 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은 그 외 지역들이 떨어져야 의미가 있습니다. 노도강,금관구가 떨어져야 그나마 집을 살 수 있는 "희망"이나마 "조금" 가져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고 있던 관심있게 보던 관악구 나홀로 아파트는 5.9억에서 7억대로 올랐네요... 아직까지는 불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겨우 1억 올랐다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이미 구입이 힘든 가격인데 구입을 고려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몇천만원만 올라도 치명타입니다.
투플러스
IP 106.♡.8.253
03-27
2026-03-27 14:11:43
·
@안드로S2님 맞아요. 정책을 비싼 아파트는 자기들끼리 사고 팔고 하라고 내버려두고 나머지 지역을 못오르게 막았어야 했는데 반대로 하니까 집값이 더 오른거 같아요. 신혼부부 청년층 무주택자에게 혜택을 줄려면 저렴한 지역일수록 더 관리 감독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IP 223.♡.94.142
03-27
2026-03-27 14:16:41
·
@안드로S2님 15억 이하는 서민아파트라고 해서 서민주거 프레임에 스스로 들어갔으니 진퇴양난이죠. 사실 15억 이하 구간 LTV를 줄여서 더 금리 인상시 취약해질 서민 대출 비율을 줄여야하는데 반대가 됐죠.
Bom8881
IP 125.♡.218.165
03-27
2026-03-27 20:55:19
·
@안드로S2님 노도강 금관구 사시는 분들은 안타깝네요 ㅠ
오늘은오늘
IP 182.♡.172.38
03-27
2026-03-27 15:30:45
·
15억이하 서울 아파트가 어느새 서민아파트가 되었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변두리나 끝물로 오르는거죠
sns 하시는 분들 중에 집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얼마나 급매가 많이 나오는지...
강남 3구만 너무 초고가라 떨어지지 여기 제외한 서울, 과천, 판교, 분당, 수지, 수원 등 경기 중심부 8~16억 사이 아파트는 계속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있어요.
급매는 강남 고가 아파트 중심이고, 중저가 아파트는 급매가 아니라 좀 조정된 가격으로 나오는데 이것도 4월 둘째주(5.9 다주택자 매물 토허제 신청기간) 지나면 매물이 없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노원구 같은 경우에 토허제신청 건수가 다른구 대비해서 몇배나 많다고 하네요.
부동산 상승기 끝물에 늘 노도강이 오르곤 했습니다.
https://land.seoul.go.kr/land/rtms/aptTrend.do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거래 정보를 보면
올해 2월이 작년 2월보다 7.5%하락이라고 나오네요.
https://land.seoul.go.kr/land/rtms/aptTrend.do
10억짜리 집이 한 달되서 9억이 됐어요. 살까요? 아니면 8억까지 떨어지길 기다릴까요?
8억에 샀는데 또 7억으로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못 살 수도 있을걸요? 7억에 샀는데 6억 될 것 같으면 살까요?
2015년만 해도 집 사면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못 샀죠 사람들.
그때도 집 필요한 사람은 그냥 떨어지던 말던 샀지만 안 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 아는 분도 당시 풍무 푸르지오 미분양 나온 것 사셨죠.
떨어지면 사려고 대기 한다는데 얼마까지 대기하는 수요인지 궁금하네요.
10여년전 분양가까지 떨어지길 기다리는 걸까요?
그 외에 강북이나 강서권이 조금씩 키 맞추기 하고 있어요
10억짜리 집이 5억으로 떨어졌다치면
지금 5억 가진 사람이 살 수 있는건가요?
10억에서 5억사이 가진 사람이 사가는거 아닐까요.. 그렇게 또 경쟁붙으면
다시 오르고 그런 경매시장 같은 개념아닌가 싶습니다..
강남 3구 집값 잡아봤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낙수효과를 기대하면서 강남 3구를 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은 그 외 지역들이 떨어져야 의미가 있습니다. 노도강,금관구가 떨어져야 그나마 집을 살 수 있는 "희망"이나마 "조금" 가져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고 있던 관심있게 보던 관악구 나홀로 아파트는 5.9억에서 7억대로 올랐네요... 아직까지는 불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겨우 1억 올랐다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이미 구입이 힘든 가격인데 구입을 고려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몇천만원만 올라도 치명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