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5%
대구/경북 52%
부산/울산/경남 57%
18~29세 42%
30대 58%
60대 67%
70대 이상 62%
중도 64%
보수 46%
모름 51%
정치관심별로없다 64%
관심전혀없다/모름 38%
민주당 지지도 46% 국짐 지지도 19%
대구/경북 27% vs 27%
부산/울산/경남 35% vs 26%
18~29세 29% vs 14%
30대 34% vs 18%
60대 52% vs 23%
70대 이상 44% vs 28%
중도 44% vs 13%
보수 24% vs 50%
대통령 긍정 평가자 67% vs 8%
대통령 부정 평가자 8% vs 47%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57호 2026년 3월 4주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3월 24~26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1.2%(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2.6%(총통화 7,917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65%, '잘못하고 있다' 24%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19%... 무당(無黨)층 27%
[중동 사태 대응] 우리 정부 '잘하고 있다' 54%, '잘못한다' 19%, 평가 유보 27%
[현 정부 출범 9개월 분야별 정책 평가]
외교 '잘한다' 61%:'못한다' 21%, 경제 58%:26%, 복지 55%:23%,
(부동산 51%:27%, 3월 초) 노동 48%:26%, 공직자 인사 46%:26%, 대북 37%:28%
· 출범 6개월(작년 12월) 대비 경제·부동산·인사 긍정론 급증, 노동 평가 호전, 대북 여론은 하향
· 성향 진보층 정책 긍정률: 외교·경제 80%대, 복지·부동산·노동·인사 70% 내외, 대북 57%
· 보수층은 경제·복지·외교·노동 긍·부정 비슷, 대북·부동산·인사에는 부정적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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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5%, 부정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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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6년 3월 넷째 주(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5%가 긍정 평가했고 24%는 부정 평가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에서 90%대,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59%)과 보수층(47%)에 많다. 중도층은 64%가 긍정적, 25%가 부정적으로 봤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70%대 후반으로 높은 편, 20대에서 42%로 가장 낮다.
◎ 최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70대 이상보다 20대에서 낮은 편인데, 해당 연령대 성별 양상은 다르다. 이번 달 통합 기준 20대 남성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7%(:부정률 43%)로 성·연령별 12개 집단 중 가장 낮고, 20대 여성은 59%(:17%)로 전체 평균에 가깝다. 70대 이상 남성과 여성의 대통령 평가는 비슷하다. 성·연령별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주관적 정치 성향은 매월 말 공개한다(→ 3월 통합).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52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7%),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외교', '부동산 정책'(이상 8%), '소통', '직무 능력/유능함'(이상 7%), '서민 정책/복지'(6%), '추진력/실행력/속도감'(5%), '주가 상승'(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44명, 자유응답) '경제/민생/고환율'(17%), '외교', '부동산 정책',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7%), '독재/독단'(6%), '과도한 복지', '국고 낭비/추경/재정 확대'(이상 5%), '진실하지 않음/거짓말'(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법을 마음대로 변경', '친중 정책'(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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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1대 대통령 취임 첫해 3분기 직무 평가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첫해 3분기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제13대 노태우 53%(1988년 7월), 제14대 김영삼 84%(1993년 9월 24일), 제15대 김대중 56%(1998년 9월), 제16대 노무현 29%(2003년 9월 20일), 제17대 이명박 24%(2008년 8월 23일), 제18대 박근혜 60%(2013년 7~9월 평균), 제19대 문재인 73%(2017년 10~12월 평균), 제20대 윤석열 30%(2022년 10~12월 평균), 제21대 이재명 62%(2026년 1~3월 평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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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19%... 무당(無黨)층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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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넷째 주(24~26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19%,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3%,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7%다. 작년 8월 중순부터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다가 최근 한 달여 사이 양당 격차가 점증했다.
◎ 현 정부 출범 후 민주당은 최고 47%(지난주)에서 최저 38%(작년 9월 4주), 같은 기간 국민의힘은 최저 19%(작년 7월 2, 3주, 이번 주)에서 최고 26%(수차례) 사이를 오르내렸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7%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0%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1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1%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예컨대 이번 주 전국 1,000명 조사에서 대구/경북 97명(조사완료 사례수) 기준 표본오차는 최대 ±10%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이번 주 대구/경북의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각각 27% 동률인데, 같은 방식으로 100번 조사했을 때 95번은 최소 17%에서 최대 38% 범위 안에 들고, 5번 정도는 이 구간을 벗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추정치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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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 중동 사태 대응
'잘하고 있다' 54%, '잘못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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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동 지역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 중이다. 우리 정부의 중동 사태 대응에 관한 유권자의 평가는 '잘하고 있다' 54%, '잘못한다' 19%다(의견 유보 27%).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긍정론이 우세하고, 보수층에서는 긍·부정 비슷(38%:37%), 국민의힘 지지층은 절반 가까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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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분야별 정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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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출범 9개월 주요 분야별 정책 긍정 평가:
외교 61%, 경제 58%, 복지 55%, 부동산·노동·인사 50% 내외, 대북 37%
이재명 정부 출범 9개월을 맞아 경제, (부동산-3월 초 조사), 복지, 노동, 대북, 외교 분야 정책과 공직자 인사 각각에 대해 현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었다(2점 척도, 문항 로테이션). 그 결과 외교 분야에는 61%가 '잘하고 있다', 21%가 '잘못하고 있다'라고 답했고, 경제 58%:26%, 복지 55%:23%, 부동산 51%:27%, 노동 48%:26%, 공직자 인사(人事) 46%:26%, 대북 37%:28%로 나타났다.
◎ 외교, 경제, 복지, 부동산, 노동, 인사에는 유권자 열에 대여섯이 긍정적이다. 이번 평가 대상 7개 정책 분야에서 가장 낮게 평가된 대북에서도 긍정론이 부정론을 앞선다.
◎ 성향 진보층의 분야별 정책 긍정률은 외교·경제 80%대, 복지·부동산·노동·인사 70% 내외, 대북 57% 순이다. 중도층에서도 대체로 긍정론이 우세하지만, 대북 정책에 한해서는 견해가 갈렸다(긍정:부정 35%:29%). 보수층은 경제·복지·외교·노동에서 긍·부정 비슷하고, 대북·부동산·인사에는 부정적이다.
출범 6개월(작년 12월) 대비 경제·부동산·인사 긍정론 급증,
노동 평가 호전, 대북 여론은 하향
3개월 전과 비교하면 경제·인사 긍정론이 각각 10%포인트 늘었고, 노동 정책 평가도 호전됐다(12월 43%:34% → 3월 48%:26%). 다만 대북 여론은 하향했다(44%:32% → 37%:28%).
◎ 무엇보다 부동산 정책 긍정론이 크게 늘어(24%→51%), 대통령의 거듭된 부동산 정상화 의지 표명에 유권자들이 호응한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정책 긍정률이 50%를 웃돌기는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윤석열 정부는 2022년 8월부터 1년간 부동산 정책 긍정률이 30% 안팎이었으나, 이후 하락해 2024년 11월 17%로 끝났다.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률 최고치는 출범 초기인 2017년 8월 44%, 최저치는 2021년 9월 6%다(19회 조사 평균 22%).
◎ 직전 정부 출범 9개월 평가와 비교하면 대북을 제외한 전 분야에서 더 긍정적이다. 3년 전인 2023년 2월 윤석열 정부 출범 9개월 분야별 평가에서는 긍정률 기준 대북이 41%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외교·복지·경제가 30% 내외였다(→ 제531호 | 2022-2024).







(생략)
역시 민생에 직결되는 부분에서 호평이 많으니 지지율이 높네요
눈여겨 볼 부분이 북한 문제 같은데, 김정은이 최근 강경발언으로 깝치니까 대북 스탠스에 대한 조절도 필요해 보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