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유시민 작가가 매불쇼에 나와 1인1표제를 시기 상조라고 반대하고,
조국당 합당을 친문의 부활이라고 반대하고, 검찰개혁에 대해 정부안을 편들었다고 하면,
평소에 유시민 작가를 좋아 했던 사람들이 아,, 유시민이 그렇다면 그런거야 할까요?
아니죠, 그 반대겠죠
그리고 유시민의 영향력은 여론 시장에서 급격히 줄어들 겁니다
유투브 시사평론채널관련 시장은 완전 열린 시장입니다.
자신의 탁견과 논리, 말빨이 있으면 유시민 작가와 맞짱도 뜰 수 있고
조회수도 단기간에 30만,40만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겸공, 매불쑈를 제외하고 기존 언론사 유튜브, 독립 유튜브시사 프로그램
조회수가 기껏해봐야 2만~5만입니다.
그만큼 그들의 주장, 평론이 시민의 동의를 얻기에는 구리다는 겁니다.
특히, 기존 언론사, 독립 유튜시사프로그램에 나오는 여러 시사 평론가들이
유시민 작가에 대한 비평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유시민 작가도 말했듯이 공론장에서 진행되는 모든 비평과 평론은
갑론을박이 있는 건 당연합니다.
결국 어느 화자의 주장이 상대적으로 옳은지, 타당한 지는 시민들이
결정하고, 그 결과는 유튜브의 조회수로 평가 받는 거구요.
유작가 자신도 자신의 말에 대해 공감과 비판을 받아들이고 그중에
타당한 비판은 받아들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시사 평론가라는 사람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1. 유작가에 대한 인신공격
2. 풀 텍스트를 보지 않은 게으름
3. 맥락을 제거하고 단어 한마디, 문장 한 줄로 옳고 그름을 판단
특히, 요즘 변호사 출신의 시사 패널의 인문학적 소양, 맥락을 보는 능력은 처참하다고 봅니다
4. 그들이 쓰는 단어의 저급성
대략 이 범주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서,,
과연 이들이 유작가와 1대1로 토론한다면 어떨까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하헌기, 정구승, 구교형, 박진영, 이슈전파사 출연 기자들, cbs 이정주, 김준일,
장모씨, 이들이 구사하는 말, 상대를 대하는 태도 등을 보면
인문학적 소양이 얼마나 미천한 지,,
이들을 말을 듣고 있으면 고문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젊은세대가 정치, 경제는 물론 시사평론에서도 주류가 되고 이제는 50대, 60대는 서서히
뒷방 늙은이로 물러나야하는 상황이지만, 지금 이들을 보면 김어준, 유시민의
시대가 더 오래 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일하게 최욱 정도가 있지 않나 싶네요
지금 생각나는 사람으로는 황희두가 있습니다.
뉴공 매불은 갑툭튀 한것같으세요?
구독자수가 그채널의 질적 높낮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유시민씨 논리를 그대로 복붙한거같은대요,
그채널 운영자들은 자기 소신대로 방송하는대 인문적소양이니 뭐니 고리타분한 소리아니에요?
풀영상을 봐도요 중언 부언 말만 길어지지 중요대목만 봐도 잘 판단 되던대요?
가치와 이익에서 자칭 A립시고 말하는 조국도 강남살죠?
고급 소고기집가서 된장찌개 사진 올리구요
위선자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를 해 온줄 알면 그런말 못할겁니다. 짧은 정치생활 내내 A만 쫓은 사람입니다. 가 되지 못해서 정치를 스만 둔거구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댓글만 달고 다니는 거네요
매불쇼에서 국힘 이야기만 묻지 말아달라고 그러면 다 뒤집고 올 수 있다고, 기회를 줘 보시죠
매불쇼나 겸공에서 토론이나 말 할 기회는 줘야죠 ㅎㅎ
그런데 요즘은 이동형이 폭주하는것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마치 자기가 민주진영을 진두지휘해 왔는데 X도 개코도 모르는 것들이 방송에서 주절거리는거 꼴뵈기 싫고 더 영향력이 있는게 배아프고 뭐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아직도 다시 예전의 총명함과 현명함을 가진 이동형으로 돌아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큰 힘이 될테니까요.
실제 이뤄 진다면 사실 국힘지지 확보 용 딱 하나 정도 가능 할 겁니다.
썰전도 사실 목표로 하는 지지층이 명확하게 달랐기 때문에 성립 할 수 있었던 거란 말이죠.
지금은 그 세계에서 벗어나 저 하늘 꼭대기에서 관조하는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대현자입니다.
어설픈 자영업자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죠.
숱한 세월 민주진영 지지자들과 함께 해온 강력한 동질감은 누구도 쉽게 따라오지 못할겁니다.
정치 전반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 그리고 그것을 적절히 풀어낼 수 있는 언변. 유일무이한 존재죠.
합당에 대해선 합당을 하든지 안 하든지 양자간에 딱히 더 선호하는게 있다는게 아니라 각각의 길이 있다고 본다고 이해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