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정부터 기름값 최고가격제 인상으로 기름값이 오른다는 소식이 있어 제가 사는 동네는 밤늦게까지 주유소들이 난리였습니다.
근처 주유소들은 휘발유 기준 1820원대 가장 저렴한 주유소가 휘발유 1769원이라 이쪽으로 차들이 다 몰린건지..
어제 밤 10시경 주유를 하러 갔는데 줄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제가 사진찍은 장소가 아래 이미지에 파란색 동그라미 지점인데 주유소까지 거리가 대략 265m 정도..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 그냥 근처에 있는 1800원대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왔는데 거의 자정까지 주유 대기줄이 이어졌다고 하네요..

자정부터 기름값이 거의 2000원에 육박할꺼라고 어제 다들 주유하려고 난리였는데 막상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보니 기름값을 올린 주유소들이 거의 없네요? 다른 지역 주유소들은 기름값 상황이 어떤가요?
종량제 봉투도 그렇고 기름도 그렇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참 살기 빡빡합니다.
저도 오늘은 시간없고 내일 아침 퇴근길에나 보고 그나마 싼곳있으면 넣고 가려고 생각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