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 상태가 OO한테 어떻게 할까요?
이런식으로 아무런 옵션도, 사전검토도 없이 질문하는 경우는 어린이들이나 사회 초년생 정도만 아니면
안했으면 좋겠는데, 일하다보면 저렇게 질문하는 경우가 너무 흔하네요.
심지어, 본인이 뭘 검토해야할지도 알지만 귀찮거나 책임지기 싫어서
리스크나 복잡도는 감추고 그냥 저렇게 물어보는 시니어가 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대학교 졸업반 정도 이상이고, 군대도 다녀오고, 회사도 3-4년 이상 지나면
저렇게 단순하게 질문하는게 이상하다는걸 알때도 됬을텐데, 저런식으로 묻는 건 저렇게 질문하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들어서겠죠?
방금 본 기사나 동영상에 대한 내용을
설명도 없이 대뜸 이건 어쩌고 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같은 거...
대충,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짤이 떠오르는 경우가 많죠.
2. 말씀하신대로 책임 떠넘기기.. ‘니가 말했으니 니가 책임져’라는 마인드로요.
어느 쪽이든 상대하기 싫어집니다. 특히 2번은 쌍욕나오죠. 같은 질문 나오면 그냥 예전메일 던져주고 생까는..
이거 무슨뜻인가요??? 문맥상 이해는 하겠는데 저 문장만 놓고 보면 무슨말인지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되돌아가서 시키신 일이 이런 저런 문제들이 있어 안됩니다.
라고 답변을 자주 했거든요.
그때 팀장이 말하더라구요 ㅎㅎㅎㅎ
" 넌 꼭 안 되는 이유를 찾더라."
그말이 맞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안되는 이유에 집중을 하다보니
더 일이 안되는 거였습니다. ㅋㅋㅋ
이토록 마음가짐이 중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