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K2ME 가 출하 되었다네요.
중동 시장에 더 들어가나요~
현대로템, 창원공장서 '중동형 K2전차 출하식' 개최 | 뉴시스
사막 지형 등 극한 환경에 맞게 성능 향상
경남도, 중동형 K2전차 첫 출하식 개최 축하
- 26일 현대로템 창원공장, ‘중동형 K2전차’ 출하식 개최
- 경제부지사 현장 참석, 협력업체 상생협력 성과 확인 및 현장 소통

경상남도는 26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전략적 자산인 ‘중동형 K2전차’의 첫 개발 시제 출하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남도 경제부지사, 현대로템 이용배 대표이사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및 부품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출하 기념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출하된 ‘중동형 K2전차’는 고온의 사막 지형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완벽한 전투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냉방 장치와 파워팩 냉각장치 등을 강화한 맞춤형 모델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도내 방산 협력업체들이 중동형 K2전차 개발에 힘을 모은 ‘상생협력’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에 참석한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남의 방위산업이 중동의 거친 사막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출하되는 전차 앞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출하를 계기로 도내 방산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방산수출지원단 운영사업과 연계한 수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에어컨 달린지 30년도 넘다니요?
일단 한국군 주력 전차 105mm강선포 K1 / 120mm활강포 K1A1 / K2 시리즈들 중에...
에어컨 기능이 전부 있는 차량은 K2 뿐이고.. (차량기반 양압장치가 채용되어서 거기에 더해서 냉난방이 됩니다.)
2014년부터 군에 배치되기 시작했으니 K2기준으로 12년째입니다.
한편, 양적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K1 및 K1A1은 상당기간 에어컨 없었습니다. (화생방 대응용 양압장치 역시 차량기반이 아니라 승무원 방독면 만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양압장치(및 에어컨) 관련 인터넷상 밀리터리 동호회나 국방위원회에서의 문제제기를 받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가 K1 및 K1A1의 창정비 기간 개수때 반영하기 위한 "시제장비" 개발이 있었고.. 이에 따라..
개수를 거친 K1E1 및 K1A2 중 "일부" 초도 차량들에 양압장치 관련 시제장비가 탑재되어 야전 테스트를 거쳤습니다만.. 파워팩 출력부족에 따른 성능부족 및 차량이 퍼지는 문제등이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후 개수물량들에선 차량기반 양압장치들은 결국 빠졌습니다.
결국 다음 창정비 및 개수가 진행되며 등장할 K1E2 및 K1A2 PIP(또는 K1A3)에서 차량기반 양압장치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K1E2 개발에 맞춰 양압장치 개발도 마무리 되었기에 창정비로 들어온 K1E1을 개수한 K1E2가 2026년 올해부터 야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1A2 PIP는 선행연구 및 체계 개발 단계입니다. (K1A2으로의 개수는 2024년에 이미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K1A2 PIP 등장은 좀 더 이후가 될 예정입니다.
https://blog.naver.com/kwangaetow/224064809666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orangeshirts&logNo=223350015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