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리더는 자기 사람을 늘리고 사람을 꽤 뚫어보고 사람을 적재적소에 잘 쓰면서 최대한 활용하는 사람 아닌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송미령 장관을 품어서 잘 쓰고 있는 것도 그런 능력의 일면이라 생각해요.
민주당 안에서 가치보다 자기이익에 더 충실한 국회의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국회의원들 중에 능력있는 사람도 많고,
그런 국회의원들이 가치에만 충실하면서 무능한 국회의원보다 훨씬 국민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얘기를 너무 진지하고 깊게 들을 필요는 없고,
국회의원들 마음 속에 여러가지 생각이 있고, 그런 측면에서 행동양상을 이해하는 정도로 가볍게 봐도 되지 않을까요?
자기 이해관계에 좀 더 충실한 정치인 이더라도
국민이 어떤 리더를 뽑고 그 리더가 그런 정치인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저는 자기이익추구자들을 배척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겸공이나 매불쇼에서 '뉴이재명'코너를 만들어서 대선이후 유입된 지지층들과 대화하고 타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매불쇼와 뉴스공장의 영향력이 더 커지고 재래식 언론들이 민주당 갈라치기 하려고 갈등을 조장하는 것을 막는 수단인 것 같습니다.
기존 민주당 미디어들이 new이재명 이야기를 안 들어주고 배척하니까 이언주 의원에게 더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언주 의원이 그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잖아요.
지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은 보통 능력이 엄청 뛰어나거나 아님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죠
결국엔 이익추구형(이상과 가치를 지키는 나란 사람에 대한 만족감, 행복)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그저 추구하는 욕구의 종류가 다를뿐 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예를 들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재산을 기부하고 사는 우리 호감 노인 김장훈씨를
어렵거나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기부하지말고 억지로 당신 좋은거 먹고 좋은 차 타고 다니게 하면
그건 김장훈씨의 자아실현적 이익(행복함, 마음의 편안함 등)을 뺏고 제한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교육 수준이 그걸 굳이 가치/이익 이렇게 단순편협한 방식으로 나눠야만 설명이 가능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뭐 가끔은 그렇게라도 뭔가 설명해서 안도감을 줘야하는 시기도 있기는 할텐데
지금은 그런게 필요한 시기도 아닐뿐더러 심지어 내부 경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조심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안타까워요.
자기이익 > 공동의 이익, 상식
이면 버려야죠. 우리는 이런부류를 많이 봐왔죠.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