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유시민 안정제!!
작금의 “친명”을 둘러싼 논쟁과 이로인한 불안에 대해…
- 우리의 역사를 보라! 과연 친 집권세력이 차기의 대표주자로 나선 사례가 있었던가?
- DJ 때 동교동계에서 대선후보가 나왔나? 노통때는 반노의 선봉 정동영이었고, 문통때는 이재명이었다.
- 저쪽은? 노태우때 민주 정통 김영삼, YS때는 싸웠던 이회창이었다. MB때는 “죽어라!”던 박근혜고, 박근혜는 비박 홍준표였다.
- 집권세력과 친한쪽이나, 누군가를 차기로 만든다는거, 그거 다 헛꿈이다. 억지로 만드려고 해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듣고나니 편안~한게 존경받는 지식인이자 유능한 글쟁이로서 한결같이 “안정제”를 공급해주는,
숨막히게 우리를 가로 막은 콘크리트 담벼락을, 시나브로 넘어서는 담쟁이 같은...
유작가님! 사랑합니다!!!
동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김어준과 조국을 포함한 친문 패밀리를 밀어주기로 작정한 것으로 보여서 안타깝기도 하고 투명하게 커밍아웃해서 잘 된 것 같기도 합니다.
과거 동교동계 난닝구 분들의 '난' 이 오버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