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30억씩?…호르무즈서 '수에즈식 통행료' 받겠다는 이란 | 연합뉴스
지난 21일 반(半)관영 '이란학생뉴스통신'(이스나·ISNA) 보도에 따르면 이란 의회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징수하는 법안이 마련됐다.
사에드 라흐마트자데 의원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는 수에즈 운하나 파나마 운하의 통행료 부과와 마찬가지로 "주권적 권리"라고 주장했다.
중동 뉴스와 에너지 뉴스 전문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전쟁 비용 보전"과 "안보 유지 비용"을 명목으로 삼은 이 법안이 실제로 통과돼 시행될 경우 이란이 받으려는 선박 1회 통행료는 약 200만 달러(3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현재 걸프 해역에 발이 묶인 선박만도 약 3천200척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의 '통행료 징수' 구상이 그대로 현실화한다면 이 선박들이 모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것만으로도 이란은 약 64억달러, 한화로 10조원에 육박하는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어 이럼 트럼프 응원하는 세력 생길듯요 ㅋ
참 어려운 문제네요.
어차피 기업이 낼거고 그 금액 나눠서 사용자가 부담하고요(흔히 하던 말이 있죠? 싫으면 사용하지 말라는)
관제비라고 이미 있는걸로 알고는 있는데 없는국가도 있고 뭐 그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