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라고 본인들이 말해도 그걸 다시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온라인에서 글을 쓰거나 정치 활동을 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사견을 밝히자면, (이전에 사안에 대한 유시민/김어준의 시선은 거의 비슷하다고 유시민이 말합니다. 그래서 한 몸으로 두고 생각을 해보자면) 제가 그들의 평론에 받은 인상은 “조국도 대권주자가 될 유력한 후보긴하지” 입니다. 그래서 대권주자로 조기부터 언급은 해주는것 같은데 조국이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는 아닌듯합니다.
그럴 의도가 있다는 분들의 의견을 모아보면 ‘빅스피커가 자신의 영향력을 빌어 언급하거나 뉘앙스를 주는것은 조국을 미는것이다.’ 라는 고관여 정치 의견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아니다라고 본인들이 아무리 부인을해도 의도를 가지게되는 프레임에 갖히게 됩니다.
결국 의도가 진실이든 아니든 빅스피커니까 그런 효과는 계속 나올수밖에 없긴하죠. 이게 아니라고 하면 그걸 믿냐, 그걸 모르냐, 이미 믾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라고 하는 반응들이 먼저 돌아옵니다.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발짝 떨어져서 담백하게(?) 정치를 보는 입장에선 고관여층 분들 프레임에 설득되진 않았습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저관여층인 제가 유시민/김어준에 속고 있는걸수도 있겠지만요. 여론조사 꽃에서 이런것 좀 한 번 조사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 못돌립니다. 누구 이름팔이 하는 놈이 아니라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자가 선택될 겁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면
반대로 윤석열을 대통령이 되지 않게도 할 수 있었습니다.
2021~22년에 저 두사람이 윤석열을 얼마나 까댔는지 다들 잊어버렸나 싶어요.
그냥 뉴이재명의 착각일 뿐.
문재인, 이재명도 결국 누가 밀어줘서 대통령 된게 아니라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성장해서 된것일뿐.
물론 영향은 받겠지만, 그건 바로 찍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민주당 지지자라면 다들 수십년간 살아온 모든 인생의 궤적을 다 살펴보겠지요.
이재명 연임 또는 조국.. 더 안 떠오르는게 제일 문제라 봅니다.
"유시민, 김어준이 합당 추진하다 실패했다~" 이런 말 볼 때마다 답답하죠.
두 분은 "내가 합당을 추진한다고 그게되냐? 당원들이 시민들이 결정할 문제지?"생각 일 테니까요.
지나고 보면 지금 시점에 떠오르는 누군가가 그때가서도 그 사람일
가능성은 거의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준호, 송영길, 김민석 등 실명으로 저격했습니다
권력이 아니라고 했지만
우리는 조중동이 권력에 개입한다고 계속 싸워 왔습니다
실명 비판좋죠
근데 팀김어준은 왜 비판 안하나요?
비판거리가 없었나요?
벌써 차기 대권운운하는게 대통령 힘을빼는겁니다.
김어준이 유시민이 그걸 모르고 할까요?
유시민은 김민석 한준호 송영길까지 전부 저격하고 다니는데 거의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정치평론 안한다고 하고서 갑자기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네요
이재명이 안불러줘서 서운한거 있나요? 유시민이 같은진영에 이짓거리 하는거 처음보네요
본인이 같은 진영에서 한소리 듣는거 제일 싫어하는데 본인이 하고 있어요
언젠가 그대로 돌려받을겁니다.
길을 잘 닦아 놓는 작업 같은거죠
2. 뉴재명이 볼때 대부분 친문들은 무능한데. 친문으로 회귀를 시도한다는것 자체에 대한 짜증
3. 대형 스피커가 시도를 한다는것에 대한 짜증..
될수도 있거나 택도 없다하더라도 그 힘 믿고 시도한다는것 자체가 짜증 나는거죠.
4.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친문에게 당했던 수모에 대한 지지자로서 울분 폭발..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리스크안고 사면 해준 조국 대표가 입만 열면 이재명 정부를 디스하고 있으니 짜증이 날만도 한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들의 방식이 좀 맘에 안들었는데..
입장을 생각해보니 짜증 날만도 하다 싶습니다.
그들 논리의 근간은 ‘혐문’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김용민이 한마디로 정의하더군요.
민주당내 친문을 몰아내고 친명으로 주류를 교체하는 과정.
이런시각으로 작업진행중입니다.
결국 자기들이 당의 헤게머니를 잡고 싶다는건데 진짜 b라는 분석이 탁월합니다.
지들이 당내 주류권력을 잡아야하니.. 친명 반명으로 사람들을 단순하게 이분법으로 구분하고
이재명팔이하며 자기네는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며 대통령뜻을 가장 잘아는 찐친명. 그외는 다 반명으로 낙인찍고 저자들을 다 몰아내라며 홍위병 놀이 중이죠.
그러면서 온갖 혐오의 언어를 사용하며 거짓말들을 늘어놓는데
진짜 듣다보면 어이털립니다.
여러 차기 대권후보군중 한명으로 보고있고 그들을 아끼는 마음이 있다 (ㅇ)
예전부터 계속 그래왔습니다.
지금 상황에 이재명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것은 대권주자든 당의 대표든 상황 판단 조차 안된다는것을 보여주는거라 생각됩니다.
이재명은 누가 밀어줘서 대통령이 된 게 아니라 능력을 증명한 것이죠
선동되지않고 현실을 직시하여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은 국민들의 몫이구요,
2021~2022년 대선전 이재명은 문재인보다 더한 놈이다라면서 선동하기 딱 좋은 멘트로 흑색 선전을 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앞으로 죽을 때까지 대한민국에서 이재명보다 더 위대한 대통령이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걍 민주진영안에 아무거나 잡고 흔들어야하는데 이대통령 지지율좋아서 역효과 날것 같으니까 대충 만만해보이고 약한고리하나 잡고 떠드는거라 봅니다.
응원할때 박수치다 힘들어서 페트평두개줏어서 부딪히고 있는거 그런거겠죠.
근데 어리석은게 덕분에 조그만 당 당대표가 엄청 언급되네요. 정치인에겐 무관심이야말로 무덤인데 말이죠.
어차피 지선 끝나고나면 집에 갈 애들 소리같은데 그러등가 하고 보고 있습니다.
이재명도 온갖 별 해괴한 공격 다 받으면서도 그게 다 관심되어 이 자리에 계신면도 있지 않아요? 정치인이 이런거 버텨낼 수만 있다면요.
이 대통령도 윤 당선 시기만해도 지지연설도 제대로 못받고도 박빙으로 이끌며 하드캐리하셨죠
김어준 유시민이 각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건 너무 명확히 보이죠.
최소한 민주당에 다시 돌아와서 "큰정치" 하는 모습 보고 싶다는 의욕도 너무 명확해보이고요.
문제는 조국 대표가 대권은 언감생심이고 당장에 민주당과 합당이나 제대로 할 정치적 역량이 있는지조차 모르겠어서 문제죠. 아니 이번 지선 선거연대나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합당 실패의 가장 큰 이유는 다른게 아니에요
조국대표와 조국혁신당에 대한 반감 때문입니다
이거 파악 못하고 이 스탠스 그대로 가면 이후에도 합당 쉽지 않을 겁니다
아무튼 이런 난리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다음 전당대회를 통한 당권이 목표 같은데, 한가지 의아한 점이 그겁니다
왜 뻔히 권력 다툼하는 것을 알면서도 한쪽 편을 들면서 유튜버부터 평론가들이 그것도 우리 진영에서 난다 긴다하는 사람들이 그 권력 다툼에 참전하냐는 겁니다
친분?사감?고집?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흘러가는 방향대로 두면 될텐데, 꼭 한쪽은 안되는 이유가 있지도 않아 보이는데, 지지자들을 분열 시키고 있네요
다음 전당대회 이후는 누가 되든 잘 봉합해서 하나로 뭉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전당대회때 통합을 이야기 하는 정치인에게 그게 누구든 표를 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