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영이 힘든싸움할 때,
그 극우패널 속에서, 홀로 일당백이었죠.
이재명 대통령, 조국사태
검찰에 유린당할때,
단기필마로 고군분투할 때, 고마웠죠.
이재명정부 일잘하고,
국회의 힘도 막강하고,
이제야 나라체질 개선하고, 개혁이 이루어지는 상황
하지만, 뭔가 불안하고, 개혁이 흐지부지 느낌나고
이게 뭐지? 싶을 때,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최고조인 이 상황에서
용감하게 호루라기를 불어주는데
이게 웬만한 사람 절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낚시나하고, 책 집필하고,
그냥 덕담 비스무리하게, 애매하게 표현해서, 한번씩 얘기해주고,
2025년까지 쌓아논 공 때문에, 평탄할텐데 말이죠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유시민은 누군가가 A, B, C라고 지정한게 아니다.
유시민은 우리에게 거울을 준 것 뿐이다.
거울을 본 우리는 나는 A, B, C라고 혹은 나는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저도 생각해보면 이익에 민감하고 내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B더군요.
게다가 B 정치인도 나쁜거도 아닌데 제 이해력이 부족했던거죠.
또한 어느 정치인은 B일거야 하고 지레짐작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 역시 거울에 비친 그의, 혹은 나의 모습을 제가 마음대로 해석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2번이나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안빼고 봤으니 이해하고 있다.'
'니들이 모르는 거야' 라고 생각한 건 그냥 이해력 부족한 제 착각인 거죠.
이번에 AS 방송까지 보고서야 겨우 아 내가 틀렸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가 되기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B가 되려 합니다.
민주당은 친유계로 북적였을 겁니다.
그가 정치를 떠난 것에 양가적 느낌을 가지네요.
유작가님이 정치인으로 돌아오시길 바라지만, 큰 상처 받고 나가신 분께 과한 요청이라서요.
온갖 모함과 이간질 속에서도 꿋꿋히 민주진영을 밝혀주신
이런 찐엘리트분들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