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뉵뇩뉵뇩님 일단 홈플러스가 삼성과 테스코 밑에 있다가 도저히 못하겠고 장사가 안 되니까 포기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누가 사서 부활시켜주던가 아니면 청산인데 사서 부활시켜주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게 사모펀드죠. 정부는 모든 조직중 가장 보수적이고 비효율적이라 이런 일 못 합니다. 사모펀드는 기본적으로 기업가치의 재고입니다. 빨아먹고 수익내고 튄다정도가 아니라, 기업의 가치에는 영속성과 미래의 성장성도 포함되어 있고, 한국에서 장사할거면 윤리나 기업이미지도 재고가 필요하기에 사모펀드의 개입은 기업의 회생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다 팔아제끼면서 해먹고 나머진 어떻게 처리 하느냐 싸움인데
잡음이 너무 크게 터지면서
벌어들인거에서 어느정도 토해내고 엑시트 할수있느냐 싸움
기업 운영이 아닌 수익과 엑시트
를 통한 이윤 창출이 목적이니까요.
그야 장사 그만하고 땅이든 공장이든 분해해서 팔아 버리는게 수익이 된다면..
사회에도 그게 더 기여한다고 보는 관점이 주류 니까요
비싼 돈 네고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자원은 그 사람들이 더 잘 써서 효율 증대 되겠거니 하는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