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26071825762
매불쇼에서 유시민 작가가 한 발언입니다
최근 [무죄받고] 정치에 복귀해서 재래언론에서 어마어마하게 띄우고 있는 사람 있는데 조심해야한다
그사람들이 감별을 엄청 잘한다.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에 해될사람을 엄청 띄운다
???
누가봐도 송영길 전 대표를 말하는거죠
동의하시는분들이 많을진 몰라도 전 전혀 동의가 안됩니다
차기 당대표 선거에 도전할지도 모르는 송영길 전 대표가 왜 민주당에 해가 될 사람이죠?
그리고 조중동이 송영길을 띄운다는 말은 사실인가요?
언론 노출 부분은 최근 무죄 판결을 받은 상태이고 연수구나 계양을 출마 여부가 아직 정리 안된 상황이라 충분히 설명 가능한 상황 아닌가요?
그런데 그걸 근거로
언론이 띄우니 위험하다 >>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해가 된다
이렇게 이어지는건 설명이 아니라 비약 아닌가요??
“해가 되는 인물”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려면 더 명확한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 핵심 연결고리가 없어요.
송영길이 정말 문제 많고 위험하고 민주당에 해가 될 사람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떻게 정부 및 민주당과 충돌하며 해가 될 것인지 그 점을 설명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중에 만약 송영길이 내각에 가기라도 하면대통령은 당과 정부에 해가 되는 사람을 요직에 앉히는 꼴이 되겠군요 ..?
무죄 이후에도 계속 부정적 뉘앙스를 주고 언론 노출을 근거로 의도를 추정하고 특정 인물만 선택적으로 부정적으로 묶는다면.....,
이건 평가라기보다 결론을 정해놓고 맞춰가는 방식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8월 전당대회가 있고 출마가 거론되는 사람이 송영길, 김민석, 정청래 세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요
김민석은 권력욕
송영길은 정부에 해가 될 사람
오래된 악연이었던 정청래와는
화기애애한 화해 ..
참 본의 아니게
다음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 있는 사람들만
이렇게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작가님이 일부러 그러신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방식은 왜 그런 평가가 나오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고,
그 기준이 다른 인물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도 불분명합니다
또 충분한 설명과 논리적인 근거가 제시되지 않는 이상, 이런 평가는 설득력이 부족해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얏나무 아래서 신발끈 고쳐매지 말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죠
역사적으로 조중동과 종편이 띄우는 인물들은 항상 민주당에 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결국에는 정치판에서 사라졌어요.
조중동에서 송영길을 띄운다라는
전제가 사실에 부합하긴 하나요??
"송영길은 조중동에서 띄우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유시민이 얘기한 사람이 송영길이 아닌거죠.
누가봐도 송영길을 말한것이 맞다면 누가봐도 조중동이 송영길을 띄우고 있다는 얘기고요.
유시민 작가가 최근에 무죄받고 정치 복귀한 사람이라고 특정했어요. 그리고 그 조건에 맞는 정치인 송영길 밖에 없어요
또 무죄받았고 민주당에 복귀했고 계양이나 연수구나 지역구문제가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서 언론 노출이 잦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앞뒤맥락 자르고 조중동이 띄어주는 사람 으로 등치 시키는게 맞냐는 겁니다.
근데 찾아보니 송영길 최근 발언이 민주당 통합에 저해하는 얘기는 맞네요.
유시민은 옵저버로는 할 수 있는말이나 플레이어로는 부적절하다고 본것일수도 있고요.
이전 기사들 보니 지지율 빠진 시점에서 자당 대통령을 공격하셨던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빠지면 반복하실까봐 그런것 아닐까 싶네요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531
송영길 발언이 통합에 저해된다는 박지원 등 여러 인사가 한 얘기고요
유시민은 본인은 ABC 로 분석하고 총질하는 송영길 비난하는 것 같아 옵저버와 플레이어 차이로 그런것 같다고 얘기한것이고
기사 찾다보니 송영길이 여러차례 전적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고 얘기한 것인데요.
유시민이 한 얘기 보다는 기사가 진실이라고 받아들인거죠.
그런데 조중동에서 송영길을 띄우기 때문에 송영길을 경계해야 한다는 말에서 조중동이 띄운다는 전제가 틀렸다고는 생각하시지 않는 것 같아서요.
한가지 조건으로도 송영길로 특정되는 것 같네요.
조중동에서 띄운다는 건 우호적인 기사화를 많이 한다는 얘길거니 기사를 보면 판단할 수 있을건데 유시민은 그렇게 본것이겠네요.
강력한 스피커가 그렇게 규정하면 지지자가 맞다고 하고
다수가 그 의견이 맞다고 하면
그 자체로 이유가 됩니다. 다수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이유요.
왜 라는 이유는 사실 적당히 끼워맞추면 됩니다
집단지성이 취약한 이유가 여기입니다
모두가 각자 독립된 생각을 하면 집단지성이 강력하죠
그런데 주변에 누가 이야기하나, 누가 이 얘기를 했나
보고 자신의 의견을 결정하는 상황에선 집단지성이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지금 저희가 보고 있는 상황처럼요
조중동이 민주당에 득되는 일을 할리 없다. 는 거의 진리에 가깝지 않겠습니까?
방구석에 도망가 있던 사람들이 송영길 까네요
계엄날 송영길은 국회로 달려와서 시민들과 함께 싸웠죠
특히나 일은 안하고 생색은 있는대로 내는 무능한 정청래를 위해서
차기 당대표를 할만한 사람들을 제거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요
더럽게 살지 맙시다...유시민씨
칼을 이재명과 민주당에 들이미는 요즘 구역질 납니다.
무능한 조국은 왜이리 대선후보로 미는지 한심합니다.
초딩도 조국이 멍청한 인간이라는거 알텐데요
그냥 러시아나 중국 등 외교 특사로 좀 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맥락으로 보면, 뭔가 이상하게 느껴지죠
저 정치인들이 비판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만, 그러면 그 외의 정치인들은 합당부터 검찰개혁까지 비판 받을 지점이 하나도 없었느냐? 그런가요?
이러니까 특정 쪽에 편을 들어준다는 의구심이 강하게 들어서 발언 할때마다 논란이 커지는 겁니다
말씀하신 내용 다 동의합니다만,
이언주 의원은 까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이재명 현상에 대해 너무 자기정치하고, 합당 때에도 너무 선을 많이 넘긴했어요.
정청래 반드시 연임시켜야 할듯요.
아마 당에 대한 배신감 많이 느껴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유시민 작가의 경우 당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송영길 전 의원 심리를 분석해서 말하는 거라고 봅니다.
송대표가 민주당에 해가 될 사람이 아니면 송대표가 당원들에게 증명을 받으면 돼요. 이재명 후보 당시 대표였던 것 처럼요. 그때 당원이 지금 당원하고 다른 구성원들인가요? 천만에요.
이언주 함돈규 무리에 어울려 뉴이재명을 외친면서 기존 스피커들을 갈라치기 하고 있구요,
리더 감으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재래식 얼굴에서 요즘 많이 보이는 이유는 그 언론들은 기존 진보인사가 진보인사를 비난할때가
가장 통쾌하니깐요. 여러 언론에서 불러주니 본인은 대단한 사람인 줄 착각하겠지만 결국 언론은 쓸모가 없어지면 버릴겁니다. 그리고 그때는 지지층은 이미 등을 돌린 상태겠지요
현상만 언급한 유작가가 송영길이다 주장한 거 마냥 따지지 말고 재래식 언론에 따지세요..
왜 자꾸 송영길 전대표 띄우냐고..
평론가가 그런 현상이 있다고 한건데 시시콜콜 시시비비를 따집니까?
그리고 그걸 글쓴님처럼 송영길 전 대표의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판단했습니까?
낙지파나 박용진, 김경수 등 다들 끄덕끄덕 할만한
과거의 경험 사례로 판단했다고 말하잖아요.
민주당에 최근 무죄받고 언론에 등장한분 송영길 말고 또 있으면 말해주실래요?
누가봐도 송영길을 연상케 하는 발언을 하면서 송영길이 아니다 라는건....
아 그러니까.. @미노와듕익님 님께서 송영길을 떠올린건 스스로의 상상력이잖아요.
유작가가 특정하지 않았잖아요.
다른 분들 예를 들면서 현상을 설명했잖아요.
뭐가 다른지 모르시겠어요? 포인트가 특정인이 아니고 현상이라고요.
유시민 작가께서 예전에 이런 말을 하신 적 있죠.
설명이 길면 뭐다?
여튼 못 알아먹는 사람 문제다” 독해 문제로 몰아가려는듯 한데
원래의 유시민 작가라면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전달력에 충분히 신경 쓰셨을 겁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발언은 매우 의도 있는 발언이라 생각해요
네. 그 님께서 생각하시는 유시민의 의도라는게 뭐예요?
대체 송영길까면 유시민은 뭘 얻죠?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해가될사람이라니 제정신들인가싶습니다
철저하게 편갈라서 우리쪽 아니다싶으면 말살시키려는군요
전제는 은근슬쩍 받아들이도록 하는 건가요? 여태까지 언론들이 좋아하는 그 수많은 정치인들이 있는데 송영길을 언급한 거라고 본인이 단정한 이유부터 말씀하세요.
민주당에 최근 무죄받고 언론 노출 많은 분 송영길 말고 또 있으면 말해주실래요?
누가봐도 송영길을 연상케 하듯 [최근 무죄받고 정치 복귀한 사람] 이라고 까지 발언 했는데 송영길이 아니다 라는건 참..
청렴한것(굿)
갑자기 뉴이재명 연합(어? 이게 아닌데)
문재인 코로나로 디스한것(이제 색안경을 끼고 봐야겠다) >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당권 장악하려는 분들한테는 엄청난 해가 되겠네요...
한달전에 김민석 다음은 송영길의원 집중타켓이 될 것이다는 예상들이 많았죠.
공통점은 차기 당대표에 나올 것으로 보이는 인물들이라는 점이죠
정부에서 자리를 차지하는 것도 아니고
누굴 임명 시킬 권한도 없다
라고 하지만
우리는 조선일보 사장을 밤의 황태자라 불렸다고 합니다
이제 팀김어준 방송에 안나오거나 척지면
정치하기 힘들어진것도 사살입니다
만약 언론이 그럴리야없겠지만 이미 잘하고 계신분을 부추기다면 그분이 곧 말썽을 일으킨다는 전제를 두어서는 안되는것이겠죠. 한국말 참 어렵습니다.
김민석과 마찬가지로 차기 당대표 출마 가능성이 높고, 그게 아니더라도 지금은 초재선 중심인 친명세력의 구심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인물이죠.
솔직히 송영길은 가장 첨예하게 대립했던 사안인 검찰개혁안에 대해서도 법사위 의원 뺨칠 정도로 강경의견인 사람입니다.
합당 관련해서도 시기와 절차 문제를 지적한 적은 있었지만 원칙적으로 찬선입장이라 지선이후 합당추진에 반대하는 쪽도 아니고요.
다만 조국혁신당의 호남쪽 움직임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이었고, 최근 뜬금포로 과거 친문 세력에 대한 비판을 한 부분이 상당히 거슬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송영길 개인의 정무적 판단의 부족함 같은 것들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이정도로 비판 받을 인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띄워 줘서 해가되도록 만든다는게 정확한 표현 아닐까요
옆에서 뽐뿌질 해서 선거뽕 가득 차게 만들어 자신의 정체성, 주제 따위를 잊게 만드는 거지요
당연히 친문중에 친이해찬과 친낙을 구분해서 발언했어야 합니다.
그 둘을 한데 묶어서 격한 감정으로 비난하는 것은 민주당을 갈라치기 하려는 재래식 언론의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헌신한 것은 맞지만 민주당내 친문계열을 선별해서 필요한 인물을 끌어안고 갈 냉철한 판단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유작가의 걱정을 기분나쁘게 받아들일 것이 아니고 송전대표 본인의 행보에 참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이제 정치 지형이 바뀌는 과도기라고 봐요. 보수당 세력이 전멸한것도 그 원인일텐데.. 현재 민주당 내에서 갈라지는 두 성향을 A, B로 본다면, 기존 민주당 가치중심=A, 중도확장을 위한 실용중심=B . 한 당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면 서로 싸우고 설득할게 아니라 결국 분당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빨리 국짐을 해산시켜야 겠죠?
정청래, 송영길 두분다 응원합니다.
소주들고 이거 진짜 폭탄주네 같은 별 쓰잘데기 없는 발언을 한 기억은 있네요.
그 때 보온병들고 이게 포탄입니다라고 말했던 당시 저쪽당 대표 안상수와 동급인 인물이라 생각됩니다.